교육과 행정수도.
1. 교육 - 서울대 없애기.
서울대를 없애고 한국대로 개칭.
서울 안의 서울대는 한국연구소. 4년제 학과 과정 없앰.
각 공립대를 통합해서 한국대로 변경. 전북대 = 한국대 전북점, 부산대 = 한국대 부산점.
이거 하나만 해도 교육열에 집착해서 자식은 무조건 인서울 대학~
스카이(서연고)라인. 깨뜨립니다.
2. 행정수도
어정쩡하게 이전한거 전부(청와대, 국회, 대법원) 모두 세종으로 옮기면 됩니다.
그럼 집값 잡습니다.
서울에 집착하는 근본원인을 해결하면 서울 부동산 잡습니다.
지금처럼 인위적으로 때려잡으면 더 오릅니다.
"희소성"이 발생하니까요.
대기업 수요는 어쩌려구요
당장 지금 판교 광교 동탄 날뛰는 이유가 대기업인데
님... 있는 돈 탈탈 텉어 세종시에 집 하나 있으세요??
서울집값은 오르면 잡아야하고
지방집값은 폭등해도 되나요?
저는 그것보다도 임대 수입이 있는데 과세를 안하거나 적게 하는 게 문제라고 봐요.
저도 주택 임대업자인데 월 70만원 씩 꼬박꼬박 받으며 세금은 1년에 8만원냅니다.
대박 아닌가요?건보료는 직장인이어서 아무 상관없고요. 내 월급이 한달 70만원 오르면 세금이 그거 10배는 될 것 같네요. 노동으로 번 돈은 과세가 많고 불로소득은 과세가 적은게 분명 문제닙니다.
연대 고대까지 포함한 국공립대 통합은 좋아요.
그것보다도 임대 수입이 있는데 과세를 안하거나 적게 하는 게 문제라고 봐요.
저도 주택 임대업자인데 월 70만원 씩 꼬박꼬박 받으며 세금은 1년에 8만원냅니다.
대박 아닌가요?건보료는 직장인이어서 아무 상관없고요. 내 월급이 한달 70만원 오르면 세금이 그거 10배는 될 것 같네요. 노동으로 번 돈은 과세가 많고 불로소득은 과세가 적은게 분명 문제입니다.
왜 소득이 있는데 과세를 적게 하는지 누리는 입장에서도 바보같은 조세정책이라고 밖에는...
그것보다도 임대 수입이 있는데 과세를 안하거나 적게 하는 게 문제라고 봐요.
저도 주택 임대업자인데 월 70만원 씩 꼬박꼬박 받으며 세금은 1년에 8만원냅니다.
대박 아닌가요?건보료는 직장인이어서 아무 상관없고요. 내 월급이 한달 70만원 오르면 세금이 그거 10배는 될 것 같네요. 노동으로 번 돈은 과세가 많고 불로소득은 과세가 적은게 분명 문제입니다.
왜 소득이 있는데 과세를 적게 하는지 누리는 입장에서도 바보같은 조세정책이라고 밖에는...
나라면 일가구 일주택이고 뭐고 없이 전부 상업용 부동산과 똑같이 과세할 것 같아요.
님은 직장 다니니 건보료 안나와서 그런거지요.
우리 어머니는 80노인이 임대료는 직장다니는 남편 월급의 비슷한데 건보료는 남편의 2배가 나왔어요.
님이 퇴직하고도 그 소리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 질운에 네~입니다
임대 수입도 수입입니다 직장에서 월급 받는 사람만 수입이 있는거 아니예요 월세 임대소득에 세금이 없으니 자본 있는 사람이 집을 몇채씩 사는거 아니겠어요?
저는 월 임대소득에 세금 내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세금내도 남는게 있으니까 계속 하는거쟎아요
아니면 팔고 은행에 두고 이자 받으시던가요
하다못해 은행이자에도 세금 냅니다
모든 대학들을 수도권밖으로 밀어내는겁니다
그래야 지방경제도 살고 수도권인구집중도 좀 감소하고 서울집값도 좀 떨어지죠 많은 일자리가 지방으로 갈테구요 이렇게 좀 분산을 해야 다들 살지 이건 뭐 죄다들 서울로 대학보내려 하고 그러다 서울서 일자리 잡고 주저앉고 .. 이게 무한반복이니 서울이 집값이 안오르겠나요
무조건 모든 대학을 각 지방으로 흩어놔야 합니다
각 기업들도 지방이전시킵시다 다같이 좀 먹고 살자구요
우리같은 아낙네들도 아는 해결책을 왜 저 위정자들은 오를까요? 옛날 지방 국립대 명성있을때가 좋았던거 같아요
80노인이 임대수입 건보료라...
그거 증여나 상속 안하고 붙들고 있으니 그렇죠.
그건 다 그게 유리한 님네 집안의 이유가 있겠죠.
우리 부모님 상업부동산 임대하시는데 암말 않고 건보료 세금 다 내십니다.
왜 집으로 임대하는 사람은 그거 내라고 하면 그렇게 조세저항이 심한가요?상업용은 다 하고 있는데요. 집으로 버는 돈은 돈 아닌가요?
80노인이 직장인과 비슷한 소득의 주택임대수입에 세금 안내는 건 당연한 거고 건보료 아깝다고요...
그거 증여나 상속 안하고 붙들고 있으니 그렇죠.
그건 다 그게 유리한 님네 집안의 이유가 있겠죠.
우리 부모님 상업부동산 임대하시는데 암말 않고 건보료 세금 모두 다 내십니다.
왜 집으로 임대하는 사람은 그거 내라고 하면 그렇게 조세저항이 심한가요?
소득노출될까봐 주택임대사업자도 안 내고 말입니다
상업용은 다 하고 있는데요. 집으로 버는 돈은 돈 아닌가요?
편의점 알바한테도 세금에 4대보험 다 받아가면서 집은 왜 안되는 거죠?
누가 논리적으로 설명 좀...그리고 세금 받으면 월세 올린다...올려야하면 올려야죠.
세금 있어서 전월세 팍팍 올렸습니까?있으나 없으나 올려야죠.
1주택이라도 임대사업자 등록하게 하고 5년간 유지하게 해야한다고 봐요.
80노인이 직장인과 비슷한 소득의 주택임대수입에 세금 안내는 건 당연한 거고 건보료 아깝다고요...
그거 증여나 상속 안하고 붙들고 있으니 그렇죠.
그건 다 그게 유리한 님네 집안의 이유가 있겠죠.
우리 부모님 상업부동산 임대하시는데 암말 않고 건보료 세금 모두 다 내십니다.
왜 집으로 임대하는 사람은 그거 내라고 하면 그렇게 조세저항이 심한가요?
소득노출될까봐 주택임대사업자도 안 내고 말입니다
상업용은 다 하고 있는데요. 집으로 버는 돈은 돈 아닌가요?
편의점 알바한테도 세금에 4대보험 다 받아가면서 집은 왜 안되는 거죠?
누가 논리적으로 설명 좀...그리고 세금 받으면 월세 올린다...올려야하면 올려야죠.
세금 있어서 전월세 팍팍 올렸습니까?있으나 없으나 올려야죠.
1주택이라도 임대사업자 등록하게 하고 5년간 유지하게 해야한다고 봐요.
무슨 억단위 집이 몇 천만원 자동차보다 세금을 덜내는 게 말이나 되냐고요.
80노인이 직장인과 비슷한 소득의 주택임대수입에 세금 안내는 건 당연한 거고 건보료 아깝다고요...
그거 증여나 상속 안하고 붙들고 있으니 그렇죠.
그건 다 그게 유리한 님네 집안의 이유가 있겠죠.
우리 부모님 상업부동산 임대하시는데 암말 않고 건보료 세금 모두 다 내십니다.
왜 집으로 임대하는 사람은 그거 내라고 하면 그렇게 조세저항이 심한가요?
소득노출될까봐 주택임대사업자도 안 내고 말입니다
상업용은 다 하고 있는데요. 집으로 버는 돈은 돈 아닌가요?
편의점 알바한테도 세금에 4대보험 다 받아가면서 집은 왜 안되는 거죠?
누가 논리적으로 설명 좀...그리고 세금 받으면 월세 올린다...올려야하면 올려야죠.
세금 있어서 전월세 팍팍 올렸습니까?있으나 없으나 올리고 싶은 게 임대인 마음 아닌가요?
1주택이라도 임대를 한다면 임대사업자 등록하게 하고 5년간 유지하게 해야한다고 봐요.
무슨 억단위 집이 몇 천만원 자동차보다 세금을 덜내는 게 말이나 되냐고요.
다른건 몰라도 2번 행정수도는 세종이 그만 보내고 대전에 보내야해요.
직장인 건보료는 회사에서 반을 내줍니다. 개인이 20만원 내면 사실 40만원 내는 거죠. 그런혜택도 있지만 전반적인 세금이 너무 많죠. 직장인은... 연봉 500 올랐는데 실수령액은 줄어들 정도 ㅎㅎ
뉴욕, 상하이가 집값이 낮던가요 ㅎㅎ
저희 어머니는 주택이지만 임대사업자 냈는데요?
그러니까 퇴직후에 한번 보자고요
저도 남편 퇴직이 얼마 안남아서 요즘 상가 공부 중인데,
공부해보니 상가도 계산 잘 해봐야겠더군요.
요즘 분양상가 비싸서(여기에 싼돈으로 토지매입해서 비싼돈으로 분양하는 LH도 한몫하고, 그곳에다 이윤많이 붙이는 시행사도 한 역할하고),
자기돈 100프로 들여서 상가매입해도 투입금액의 3프로면
손해라고 하더군요.
전에는 이게 이해안됐거든요. 3프로면 은행이자보다는 훨씬 좋은데 생각들어서.
제가 놓친게 3프로에서 내야하는 의료보험료와 종합소득세는 생각못했어요
은행예금은 이자소득세 있다면 상가는 종소세와 의료보험료가 이자소득세 이상이더라고요. 덧붙여 공실위험과 이때 지불해야 하는 관리비 등 위험부담비도 있고요
결국 따져보니 상가도 지금 분양가에 사면 은행이자보다 낫지 않거나 못할수도 있겠더라고요.
그렇다고
그리고 집도 세금 내요. 재산세랑 임대수입 올릴정도면 종부세 낼거고 팔때 양도소득세에, 직장 안다니는 사람들은 집 가지고 있으면 지역의료보험료로 집값에 상응해서 내지 않나요?
요즘 상가공부하다보니 왜 최저임금이 자영업자들에게 생존권 문제인지 알겠더라고요,
강사님이 예로든 프렌차이즈 식당의 경우
대충 임대료가 10프로(그런대 경우다양하겠지만 요즘 상가시세대로면 임대인은 고분양가로 분양받은거기 때문에 이게 상가분양가의 3프로 이율수준인데 여기서 위에서 말한 세금들에 은행이자까지 내면 2프로도 안되는 수익),
인건비가 30프로 선에 각종 세금,공과금,경비 제하면 실제 자영업자들이 가져가는 금액이 매출에 10~15프로인데
작년,올해,내년 예정까지 올릴 최저임금이면
대략 인건비에서 8~9프로 추가 비용이 발생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자영업자들 몫이 2~7프로인데 이걸로는 유지할 수가 없다고.
강의 들어보니
최저임금 올리고 싶으면
나라에서 각종 세금이나 상가분양 조성비(땅값이든 분양가 상한제 여기도 적용하든 하면) 낮추면
다 해피할 수 있는데
나라에서 이건 하기 싫은거잖아요^^
투입금액의3프로ㅡ>상가분양가의 3프로 비율로 임대료 책정하면
그리고 80노인이면 있는 재산 다 증여하나요?
(상속은 죽어야 하는거니 살아서는 할 수 없잖아요?^^)
80노인은 공기만 마시고 살 수 있나요?
80노인도 기본 생활하는데 돈 들어가고, 병원비도 들어요.
또 젊을때처럼 자기 힘쓰지 못하니 주변 도움받으려면 그것도 돈들고요. 82 에서 나이든 시부모 병수발이나 기타 생활비드는걸로 얼마나 험악한 말이 오가는데..증여안한다고 뭐라하나요?
어머니 친구분들 중에 남편 돌아가시면서 재산 아들과 공동명의로 한 분들 조차,
재산 정리해서 자식 나눠주고
본인들은 남은 여생 좀 넉넉한 노후생활,혹은 요양병원 들어가고 싶어도 아들,며느리가 동의안해줘서 쪼들려 사는 분들이 여럿이에요.
자식들은 살날이 많이 남았고 세금 다 내고 나누면 실제 손에 쥐는 금액은 얼마 안되는데
부동산은 시간 지나면 오르니
어머니 생활이 불편하든 어떻든 파는데 동의안해주더라고요. 그렇다고 요즘이 예전처럼 부모님 같은 집에 모시고 수발들어주는 세상도 아니고요.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데
기초노령연금만 믿고 자식들에게 재산 증여하라고요?
자식에게 증여하는 순간,
내 재산이지만 내 마음대로 재산권행사를 할 수 없는데요?
2번이야 말로 필요없었어요.
전국에 다 보내지 뭐하러요.
프랑스 1 대학 2 대학 하는것처럼..
지인 자녀가 프랑스서 대학 다니는데 말 들어보니 넘 좋더군요
부러웠어요 ㅋ
상업용 부동산이 신도시 분양상가 밖에 없나봅니다. 장사는 프랜차이즈 밖에 없나봅니다.
주택 임대사업자 건보료는 소득이 아니라 재산을 기본으로 해서 그건 소득 위주로 바꿔야하는 부분이지만 그렇게 된다면 직장 가입자 중 자영업을 하는 사람은 이중으로 건보료 내는 게 맞다고 봅니다. 더블인컴 더블페이...
그리고 주택임대사업자 가입해도 면세 폭 너무 넓고요. 저도 주택임대 사업자라고 썼는데 세금니 적다고 했잖아요 양도세 재산세 등은 상업용 부동산도 내니 그건 당연한 거예요.
윗분은 시각이 굉장히 좁군요. 그리고 퇴직은 무슨 퇴직이요. 저는 제 회사 있는데요. 월급 받으면 무조건 직원인줄 아네요. 여하튼 상업용 부동산 임대와 주택임대를 동일 선상에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왜 같은 임대인데 투 트랙인지 잘 모르겠네요.
상업용 부동산이 신도시 분양상가 밖에 없나봅니다. 장사는 프랜차이즈 밖에 없나봅니다.
주택 임대사업자 건보료는 소득이 아니라 재산을 기본으로 해서 그건 소득 위주로 바꿔야하는 부분이지만 그렇게 된다면 직장 가입자 중 자영업을 하는 사람은 이중으로 건보료 내는 게 맞다고 봅니다. 더블인컴 더블페이...
그리고 주택임대사업자 가입해도 면세 폭 너무 넓고요. 저도 주택임대 사업자라고 썼는데 근로소득에 비해 세금이 적다고 했잖아요 양도세 재산세 등은 상업용 부동산도 내니 그건 당연한 거예요.
윗분은 시각이 굉장히 좁군요. 그리고 퇴직은 무슨 퇴직이요. 저는 제 회사 있는데요. 월급 받으면 무조건 직원인줄 아네요. 여하튼 상업용 부동산 임대와 주택임대를 동일 선상에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왜 같은 임대인데 투 트랙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세금이나 각종 사회보장 금액 내기 싫으면 증여를 하라고 했지 무조건 증여하라는 말은 아닌데요. 돈도 내기 싫다 증여도 싫다...어쩌라고요?
상업용 부동산이 신도시 분양상가 밖에 없나봅니다. 상업용 부동산 임대는 프랜차이즈 밖에 없나봅니다.
주택 임대사업자 건보료는 소득이 아니라 재산을 기본으로 해서 그건 소득 위주로 바꿔야하는 부분이지만 그렇게 된다면 직장 가입자 중 자영업을 하는 사람은 이중으로 건보료 내는 게 맞다고 봅니다. 더블인컴 더블페이...
그리고 주택임대사업자 가입해도 면세 폭 너무 넓고요. 저도 주택임대 사업자라고 썼는데 근로소득에 비해 세금이 적다고 했잖아요 양도세 재산세 등은 상업용 부동산도 내니 그건 당연한 거예요.
윗분은 시각이 굉장히 좁군요. 그리고 퇴직은 무슨 퇴직이요. 저는 제 회사 있는데요. 월급 받으면 무조건 직원인줄 아네요. 여하튼 상업용 부동산 임대와 주택임대를 동일 선상에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왜 같은 임대인데 투 트랙인지 잘 모르겠네요. 80노인도 손하나 까딱 안하고 돈 버는 사업인데 일반적 과세가 문제가 되나요? 그리고 세금이나 각종 사회보장 금액 내기 싫으면 증여를 하라고 했지 무조건 증여하라는 말은 아닌데요. 돈도 내기 싫다 증여도 싫다...어쩌라고요?
상업용 부동산이 신도시 분양상가 밖에 없나봅니다. 상업용 부동산 임대는 프랜차이즈 밖에 없나봅니다.
주택 임대사업자 건보료는 소득이 아니라 재산을 기본으로 해서 그건 소득 위주로 바꿔야하는 부분이지만 그렇게 된다면 직장 가입자 중 자영업을 하는 사람은 이중으로 건보료 내는 게 맞다고 봅니다. 더블인컴 더블페이...
그리고 주택임대사업자 가입해도 면세 폭 너무 넓고요. 저도 주택임대 사업자라고 썼는데 근로소득에 비해 세금이 적다고 했잖아요 양도세 재산세 등은 상업용 부동산도 내니 그건 당연한 거예요.
윗분은 시각이 굉장히 좁군요. 그리고 퇴직은 무슨 퇴직이요. 저는 제 회사 있는데요. 월급 받으면 무조건 직원인줄 아네요. 그런 상황이라도 세금 두 내야하면 낼겁니다. 후대를 위해서요.
여하튼 상업용 부동산 임대와 주택임대를 동일 선상에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왜 같은 임대인데 투 트랙인지 잘 모르겠네요. 80노인도 손하나 까딱 안하고 돈 버는 사업인데 일반적 과세가 문제가 되나요? 그리고 세금이나 각종 사회보장 금액 내기 싫으면 증여를 하라고 했지 무조건 증여하라는 말은 아닌데요. 세금도 내기 싫다 증여도 싫다...어쩌라고요?
상업용 부동산이 신도시 분양상가 밖에 없나봅니다. 상업용 부동산 임대는 프랜차이즈 밖에 없나봅니다.
주택 임대사업자 건보료는 소득이 아니라 재산을 기본으로 해서 그건 소득 위주로 바꿔야하는 부분이지만 그렇게 된다면 직장 가입자 중 자영업을 하는 사람은 이중으로 건보료 내는 게 맞다고 봅니다. 더블인컴 더블페이...
그리고 주택임대사업자 가입해도 면세 폭 너무 넓고요. 저도 주택임대 사업자라고 썼는데 근로소득에 비해 세금이 적다고 했잖아요 양도세 재산세 등은 상업용 부동산도 내니 그건 당연한 거예요.
윗분은 시각이 굉장히 좁군요. 그리고 퇴직은 무슨 퇴직이요. 저는 제 회사 있는데요. 월급 받으면 무조건 직원인줄 아네요. 그런 상황이라도 세금 두 내야하면 낼겁니다. 후대를 위해서요.
여하튼 상업용 부동산 임대와 주택임대를 동일 선상에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왜 같은 임대인데 투 트랙인지 잘 모르겠네요. 80노인도 손하나 까딱 안하고 돈 버는 사업인데 일반적 과세가 문제가 되나요? 그돈은 세금이나 4대보험 제대로
내면 안되고 2030 알바 택배 계약직은 제대로 내야하는 이유는 뭘까요?그리고 세금이나 각종 사회보장 금액 내기 싫으면 증여를 하라고 했지 무조건 증여하라는 말은 아닌데요. 세금이나 사회보장 기금도 내기 싫다 증여도 싫다...어쩌라고요?
세금 안내다고 합니까?
세금 안낼 생각하면 임대사업자 신고를 안했겠지요.
80노인이 손하나 까딱안하고 돈 번닥고요?
님은 새아파트 전세줘서 계약할때만 왔다갔다하면 편하게 월세 따박따박 받으시나봅니다.
저희 어머니도 근로소득으로 세금 낼꺼 다 내고 모아서 월세 받으시는 원룸 몇개있는데,
계속 고쳐줘야하고 세입자 들락달락하고 세금,공과금 신경쓰면서 관리신경쓰면서 돈벌지 손하나 까딱않하고 벌지않는데요.
왜 증여하거나 팔지 않느냐고요?
인플레 무서워서 못하십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고 자식한테 손벌리기 싫어서 요양병원 들어갈때 좀 좋은곳에서 여생 마감하고 싶어서요.
팔아서 돈으로 가지고 있자니 돈가치 떨어져서 요양병원이나 고통완화치료도 못받을까봐요(연명치료는 안받는다 공표하셨어요
이거저것 힘든것 생각하면 정리하고 싶다가도
이거라도 없으면(각종 관리에 공실 세입자 관계)
80 먹은 내가 어디가서 돈벌수 있겠느냐고요.
돈벌어어야 자식에게 짐 안되니까요.
저도 저희 어머님 보면서
퇴직후 자식에게 힘들지 않게 하려고
상가알아보는 중이고요.
누가 세금 안내겠답니까?
소득에 비해 과하게 세금이 올라가니 문제지.
퇴직 염려해야할 나이으 남편 연봉 천만원 올랐는데 실수려액은 다달이 2~3만원 올랐으니,
994만원은 세금으로 나라와 의료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소득이 됬을거로 추측되니까요.
연금도 의료보험도 방만하게(주변에서 소득있는데도 무자료로 돈벌어 나라에서주는 혜택우 빠지지않고 받으면서 면세금은 푼돈이나 혹은 아에 안내는 사람도 많더군요) 운영하면서
너무 쉽게 세금이나 준조세로 올리니까요.
개인사정 일일이 들면 세금 한푼도 못 낼 사람 많아요.
어머니가 80대 원룸 업자시네요.
그게 무슨 집값과 상관이 있다고...아휴...
어머니가 80대 원룸 업자시네요.
그게 무슨 집값과 상관이 있다고...아휴...
연봉 천만원 올랐는데 월급 2~3만원 오른 거다...
그럼 연봉이 과세기준을 넘은 거죠.
몰라도 너무 몰라 답답하네요.
어머니가 80대 원룸 업자시네요. 그게 무슨 집값과 상관이 있다고요. 제대로 임대등록되어 있으시면 오히려 상업용부동산처럼 과세되어 아파트 여러채 가지고 세금 안 내는 분들 세금 내시라고 저랑 같은 목소리 내셔야 하는 겁니다.
연봉 천만원 올랐는데 월급 2~3만원 오른 거다...
그럼 연봉이 과세기준점을 넘은 거죠.
몰라도 너무 몰라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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