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안일은 아예 안하는 남편

Xvv 조회수 : 2,927
작성일 : 2018-08-09 23:04:22
집안일은 아예 아무 것도 안하고
아이들 케어도 아무것도 안하는 남편인데
그동안 제가 계속 잔소리하고 어르고 달래서 했던거에요.
그냥 냅두면.. 주말 하루종일 방에서 잔다던가
혼자 라면 먹고 치우지도 않은다던가
주중엔 쓰레기 버리기 조차 하나도 하지 않아요..

도대체 왜 같이 사는지 모르겠네요
IP : 1.228.xxx.1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8.9 11:05 PM (1.228.xxx.120)

    늦으면 늦는다 일찍 온다 연락 한번 없구요.

  • 2. 우리집
    '18.8.9 11:05 PM (175.114.xxx.3)

    신랑이 거 가있나요?

  • 3. ㅇㅇ
    '18.8.9 11:07 PM (27.35.xxx.80) - 삭제된댓글

    전 남편 일부러 일 안시켜요
    집에오면 푹쉬라고
    그랬더니 집이 젤 좋다고
    일찍와요
    그랬더니 넘 안나갈라고 하네요

  • 4. 아들인지 남편인지
    '18.8.9 11:14 PM (117.111.xxx.119)

    제 남편은 게임하게 해준다고 하면 뭐든 ok예요 (가끔 원하는 게 바뀌어요)
    이미 쓰레기버리기 담당인데 요즘은 나서서 설거지 싹 해놓고 게임하게 해달라고 해요. -_-

  • 5. ...
    '18.8.9 11:2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시부모한테 따지고, as요청하세요.
    아들을 어찌 저모양으로 키우셨냐고.
    다 보고 자란 탓이죠.

  • 6. ...
    '18.8.9 11:47 PM (14.32.xxx.138)

    윗님

    아내에게 불만있음 장인장모에게 해야겠내요

    결혼했으면 부부둘이ㅠ해결해야지요 웬부모?


    님은 자식 잘 키우시나봐요...


    그리고 윈글님

    전업이기면 아이케어와 전화는 남편이 잘못하는거지만

    집안일은 아니지 않나요

    왜 그부분을 애기안하신지요

  • 7.
    '18.8.10 12:45 AM (175.116.xxx.169)

    ㄴ 14.32...138

    결혼했음 집안일 분담은 전업이든 직장맘이든 남편과 같이 해야하는 일이에요

    집안일은 돈을 벌든 벌지 않든 최소한 같이 공동생활하는 누구라도 같이 하는 일인거 몰라요?

    아이들이 학교 다니면서 어른 돈버는 일처럼 나가서 한다고 님은
    방구석에서 먹은 그릇 썩어나가게 그냥 두나봐요?

    그런 애들이 커서 저런 빙신충 남편이 되는거죠

    웬 늙은 노예 시모 백수 남자가 들어와서 헛소리인지...

  • 8. dlfjs
    '18.8.10 1:46 AM (125.177.xxx.43)

    차라리 운동 가라고 내보내고 혼자 하는게 편해요

  • 9. 저두 차라리...
    '18.8.10 11:19 AM (211.109.xxx.163)

    나가 놀아라해요.24시간 시다바리?해야하는거 힘들어요.
    저희집남편은 안하고 할줄 몰라요.
    누군 결혼전에 식당에서 설거지하다시집왔나...
    철물점에서 형광등달다 왔나...
    청소업체에서 막일하다 온줄 안다니깐요.
    요즘 한다는 헛소리가...
    퇴직하면 요리배우러다닌답니다.
    누군 밥도 할줄 몰라 반찬할줄 몰라 가르쳐줄 사람도 없어
    문화센터 활용해야겠다니 정말 썩소를 지어가며 그돈으로 맛난거 사먹는게 더 낫지않냐하더만
    자긴 누구 먹일려고 배울려고....
    그때 배웠으면 본전찾고 업글도 해서 식구들 포동포동했을터..
    시어머니도 대학에선 그런거 안가르치고 졸업시키냐 소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2834 탄산수제조기 1 살까요말까요.. 2018/08/17 769
842833 헐...1975년에 대졸자 월급이 8만원선.. 7 ... 2018/08/17 1,105
842832 남편이 습기제거제를 왕창 쏟았어요! 4 으이그 2018/08/17 3,403
842831 미세먼지/습도/온도 환상환상~~!! ... 2018/08/17 485
842830 대다수의 책 저자는 서울대 출신이군요..... 5 국내도서 2018/08/17 1,099
842829 더위에 밖에서 쇼핑 안하고 인터넷 쇼핑만 했더니 중독된 것 같아.. 1 중독 2018/08/17 1,177
842828 아이가 우울증인데, 상담치료를 거부하네요. 10 ... 2018/08/17 2,861
842827 아빠한테 혼나서 나간 아들..원글님 1 저도고등맘 2018/08/17 1,824
842826 이미 고인이 되신 친정아버님과 작은아버지의 형제관계를 입증하는 .. 3 masca 2018/08/17 5,591
842825 알러지가 찬바람부니 완전 난리도 아닌데 ᆢ 1 갑자기 바람.. 2018/08/17 1,093
842824 서울 어젯밤에 추워서 창문닫고 1 더위 2018/08/17 850
842823 역시 유시민이네요!!! 32 ㅇㅇ 2018/08/17 6,892
842822 수액을 실비로 맞으려면 어떡해야하나요?ㅜㅜ 11 .. 2018/08/17 6,671
842821 김어준과 이들에게 이재명은 도대체 어떤 존재일까? 39 털보♡혜경궁.. 2018/08/17 1,183
842820 주택임대 너무 급해요 도와주세요 오피스텔 2018/08/17 675
842819 불법 촬영을 산업화하는 주범들 1 oo 2018/08/17 420
842818 교정장치 요즘에 어떤걸로 하세요? 3 치아 2018/08/17 1,202
842817 고등 아이 아직도 넘 이쁜거 맞는거죠? 14 푸르른물결 2018/08/17 3,206
842816 통계 갖고 장난치지 마라 3 샬랄라 2018/08/17 591
842815 이낙연 총리님 기사 검색하다가 나온 사진보고... 눈물 왈칵 2 단무지 2018/08/17 1,390
842814 비정상 그리고 한국은 2 외국인 2018/08/17 633
842813 [18.08.17 뉴스신세계]-라이브 1 ㅇㅇㅇ 2018/08/17 379
842812 교포와의 결혼이나 연애에 대한 조언 3 info 2018/08/17 2,402
842811 에어 프라이어 써보시니 좋은 제품요 7 닭튀김 2018/08/17 2,322
842810 무기력.... 남편과의 문제 어쩌나요 2 .. 2018/08/17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