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집마다 아마도 사놓고 제일 안 쓰는 물건은

ㄹㄹㄹㄹ 조회수 : 6,646
작성일 : 2018-08-09 21:21:58


  운동용 실내자전거라고 본 기억이 나네요. 

  비싼 빨래 건조대라고......
IP : 210.2.xxx.19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9 9:23 PM (1.224.xxx.53)

    맞아요
    발마사지기계랑

  • 2. 아이고
    '18.8.9 9:24 PM (116.45.xxx.121)

    나는 아닐줄 알고 샀지요..ㅠㅠ

  • 3. ㆍㆍ
    '18.8.9 9:27 PM (122.35.xxx.170)

    절대 안 사요.
    필요하면 헬스장에서 쓰는 좋은 실내자전거 대여해서 쓰세요. 3개월에 20만원 안 됐어요.
    3개월 동안 대여료 뽑는다고 열심히 타서 살도 많이 뺐었죠ㅎㅎ

  • 4. ...
    '18.8.9 9:29 PM (221.151.xxx.109)

    저희집은 온가족이 매일 매일 이용

  • 5. ㅇㅇㅇ
    '18.8.9 9:37 PM (61.81.xxx.25)

    전 매일 저녁마다 타는대요
    저의 유일한 운동입니다

  • 6. 저는
    '18.8.9 9:46 PM (222.98.xxx.159) - 삭제된댓글

    발맛사지는 매일 써요. 좋아요

  • 7. 일반화의
    '18.8.9 9:52 PM (122.35.xxx.174)

    오류일수도,,,
    전 실내자전거 매일 타죠
    특히 티비볼때,,
    울 딸도 마찬가지구요

  • 8. 맞아요
    '18.8.9 10:01 PM (118.223.xxx.155)

    저도 저는 아닐줄 알고... 22222

  • 9. ...
    '18.8.9 10:03 PM (59.4.xxx.88) - 삭제된댓글

    식품건조기
    제가 구입 한것은 아니고 남편이 구입한거 였는데...
    꼭 필요한거 말고는 사지말자 주의라서
    그 외엔 없네요. 다행히~

  • 10. 나도 ㅠㅠ
    '18.8.9 10:17 PM (211.36.xxx.165)

    나는 아닐줄 알고 샀어요 33333.
    망설이다 벼르고 산 물건이라 진심 열심히 이용하리라 다짐하며 샀건만....
    슬프다ㅠㅠ

  • 11. ㅋㅋ
    '18.8.9 10:35 PM (211.209.xxx.57)

    저희는 러닝머신도 샀었어요.
    많이 비쌀 때.
    얼마 못하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가 처분하는 것도 힘들었어요. ㅋ

  • 12. 저도
    '18.8.9 10:35 PM (116.38.xxx.200)

    저는 아닐줄 알고... ㅎㅎ
    한 1년간은 자존심 상해서 빨래도 안 걸다가 요즘은 다 포기했네요 ㅠㅠ

  • 13. ㅋㅋ
    '18.8.10 12:08 AM (121.190.xxx.131)

    저는 며칠전 당근마켓에 팔았어요.
    13만원주고 3년전에 산거 5만에 내놓앗더니 만원 깎아달래서 흔쾌히~~.
    치킨시켜먹었어요..ㅋ

    얼릉 파세요~~

  • 14. 어머 윗님
    '18.8.10 8:03 AM (1.237.xxx.156)

    그 산 사람은 4만원에 실내자전거 샀다고 좋아하겠죠
    비싸고 적게 널리는 빨랫대 산 생각은 못하고.

  • 15. O o
    '18.8.10 8:47 AM (211.205.xxx.175)

    전 실내 자선거 없었음 운동이라곤 안했을듯
    구입한지 삼년 넘어가는데 운동쉴때도 있고 꾸준히 할때도
    있고해도 저에겐 유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0600 홍콩 1월 날씨... 추울까요? 29 부탁드려요 2019/01/04 2,881
890599 도시가스비 12월 얼마쯤 나오세요 22 12월 2019/01/04 6,476
890598 중1아들의 애교 4 2019/01/04 1,366
890597 참여연대 후원자님들 보세요 7 생각 2019/01/04 1,016
890596 지난 크리스마스때 산타할아버지 이벤트했던 영상 로그인 2019/01/04 412
890595 제 동생이 우울증인 걸까요? 12 점점 2019/01/04 4,145
890594 혁신초가 더 좋은가요? 6 예비 학부모.. 2019/01/04 2,387
890593 나은이의 나이는 4살이 아닌 2살이죠.. 6 aa 2019/01/04 7,228
890592 만원짜리 머리 컷하니 별소리를 다 들었네요. 컷만 해서 그런걸까.. 21 ........ 2019/01/04 8,226
890591 "나를 위한 착한 소비"...제로페이 경남 '.. 1 ㅇㅇㅇ 2019/01/04 1,168
890590 이런상황 화 나는게 이상한건가요? 6 남편 2019/01/04 1,163
890589 소파 고르기 쉽지 않네요... 5 .. 2019/01/04 2,634
890588 롱패딩 입으면 다리가 덜시린가요? 19 추워라 2019/01/04 4,788
890587 얼렸던 한살림통밀 2 ㄱㄱㅇㄱ 2019/01/04 655
890586 세탁기 어는 것땜에 정말 스트레스받아요 13 휴... 2019/01/04 4,234
890585 광교 쪽 헬스장 소개 부탁드려요. 1 .. 2019/01/04 618
890584 박그네정부164조vs문재인정부4조 7 ㅂㄴ 2019/01/04 1,405
890583 플라잉요가 언제쯤 적응될까요? 7 .. 2019/01/04 3,389
890582 미국 마트 cash back개념이 이해가 안돼요. 6 미국 2019/01/04 2,347
890581 저도 맛있는 김밥집이 생각나네요... 3 ... 2019/01/04 2,748
890580 국방부 대변인 라디오 인터뷰를 듣고 있는데요... 15 ... 2019/01/04 1,245
890579 저 실비보험 가입했어요..^^ 5 ... 2019/01/04 3,387
890578 케이퍼가 한통인데 뭐에 곁들이면좋을까요? 5 케이퍼 2019/01/04 808
890577 서울대는 왜 수능 영어 점수를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나요? 9 .. 2019/01/04 3,675
890576 주말에 서울역 환전하는곳있나요? 2 환전 2019/01/04 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