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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집마다 아마도 사놓고 제일 안 쓰는 물건은

ㄹㄹㄹㄹ 조회수 : 6,622
작성일 : 2018-08-09 21:21:58


  운동용 실내자전거라고 본 기억이 나네요. 

  비싼 빨래 건조대라고......
IP : 210.2.xxx.19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9 9:23 PM (1.224.xxx.53)

    맞아요
    발마사지기계랑

  • 2. 아이고
    '18.8.9 9:24 PM (116.45.xxx.121)

    나는 아닐줄 알고 샀지요..ㅠㅠ

  • 3. ㆍㆍ
    '18.8.9 9:27 PM (122.35.xxx.170)

    절대 안 사요.
    필요하면 헬스장에서 쓰는 좋은 실내자전거 대여해서 쓰세요. 3개월에 20만원 안 됐어요.
    3개월 동안 대여료 뽑는다고 열심히 타서 살도 많이 뺐었죠ㅎㅎ

  • 4. ...
    '18.8.9 9:29 PM (221.151.xxx.109)

    저희집은 온가족이 매일 매일 이용

  • 5. ㅇㅇㅇ
    '18.8.9 9:37 PM (61.81.xxx.25)

    전 매일 저녁마다 타는대요
    저의 유일한 운동입니다

  • 6. 저는
    '18.8.9 9:46 PM (222.98.xxx.159) - 삭제된댓글

    발맛사지는 매일 써요. 좋아요

  • 7. 일반화의
    '18.8.9 9:52 PM (122.35.xxx.174)

    오류일수도,,,
    전 실내자전거 매일 타죠
    특히 티비볼때,,
    울 딸도 마찬가지구요

  • 8. 맞아요
    '18.8.9 10:01 PM (118.223.xxx.155)

    저도 저는 아닐줄 알고... 22222

  • 9. ...
    '18.8.9 10:03 PM (59.4.xxx.88) - 삭제된댓글

    식품건조기
    제가 구입 한것은 아니고 남편이 구입한거 였는데...
    꼭 필요한거 말고는 사지말자 주의라서
    그 외엔 없네요. 다행히~

  • 10. 나도 ㅠㅠ
    '18.8.9 10:17 PM (211.36.xxx.165)

    나는 아닐줄 알고 샀어요 33333.
    망설이다 벼르고 산 물건이라 진심 열심히 이용하리라 다짐하며 샀건만....
    슬프다ㅠㅠ

  • 11. ㅋㅋ
    '18.8.9 10:35 PM (211.209.xxx.57)

    저희는 러닝머신도 샀었어요.
    많이 비쌀 때.
    얼마 못하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가 처분하는 것도 힘들었어요. ㅋ

  • 12. 저도
    '18.8.9 10:35 PM (116.38.xxx.200)

    저는 아닐줄 알고... ㅎㅎ
    한 1년간은 자존심 상해서 빨래도 안 걸다가 요즘은 다 포기했네요 ㅠㅠ

  • 13. ㅋㅋ
    '18.8.10 12:08 AM (121.190.xxx.131)

    저는 며칠전 당근마켓에 팔았어요.
    13만원주고 3년전에 산거 5만에 내놓앗더니 만원 깎아달래서 흔쾌히~~.
    치킨시켜먹었어요..ㅋ

    얼릉 파세요~~

  • 14. 어머 윗님
    '18.8.10 8:03 AM (1.237.xxx.156)

    그 산 사람은 4만원에 실내자전거 샀다고 좋아하겠죠
    비싸고 적게 널리는 빨랫대 산 생각은 못하고.

  • 15. O o
    '18.8.10 8:47 AM (211.205.xxx.175)

    전 실내 자선거 없었음 운동이라곤 안했을듯
    구입한지 삼년 넘어가는데 운동쉴때도 있고 꾸준히 할때도
    있고해도 저에겐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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