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집마다 아마도 사놓고 제일 안 쓰는 물건은
1. ..
'18.8.9 9:23 PM (1.224.xxx.53)맞아요
발마사지기계랑2. 아이고
'18.8.9 9:24 PM (116.45.xxx.121)나는 아닐줄 알고 샀지요..ㅠㅠ
3. ㆍㆍ
'18.8.9 9:27 PM (122.35.xxx.170)절대 안 사요.
필요하면 헬스장에서 쓰는 좋은 실내자전거 대여해서 쓰세요. 3개월에 20만원 안 됐어요.
3개월 동안 대여료 뽑는다고 열심히 타서 살도 많이 뺐었죠ㅎㅎ4. ...
'18.8.9 9:29 PM (221.151.xxx.109)저희집은 온가족이 매일 매일 이용
5. ㅇㅇㅇ
'18.8.9 9:37 PM (61.81.xxx.25)전 매일 저녁마다 타는대요
저의 유일한 운동입니다6. 저는
'18.8.9 9:46 PM (222.98.xxx.159) - 삭제된댓글발맛사지는 매일 써요. 좋아요
7. 일반화의
'18.8.9 9:52 PM (122.35.xxx.174)오류일수도,,,
전 실내자전거 매일 타죠
특히 티비볼때,,
울 딸도 마찬가지구요8. 맞아요
'18.8.9 10:01 PM (118.223.xxx.155)저도 저는 아닐줄 알고... 22222
9. ...
'18.8.9 10:03 PM (59.4.xxx.88) - 삭제된댓글식품건조기
제가 구입 한것은 아니고 남편이 구입한거 였는데...
꼭 필요한거 말고는 사지말자 주의라서
그 외엔 없네요. 다행히~10. 나도 ㅠㅠ
'18.8.9 10:17 PM (211.36.xxx.165)나는 아닐줄 알고 샀어요 33333.
망설이다 벼르고 산 물건이라 진심 열심히 이용하리라 다짐하며 샀건만....
슬프다ㅠㅠ11. ㅋㅋ
'18.8.9 10:35 PM (211.209.xxx.57)저희는 러닝머신도 샀었어요.
많이 비쌀 때.
얼마 못하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가 처분하는 것도 힘들었어요. ㅋ12. 저도
'18.8.9 10:35 PM (116.38.xxx.200)저는 아닐줄 알고... ㅎㅎ
한 1년간은 자존심 상해서 빨래도 안 걸다가 요즘은 다 포기했네요 ㅠㅠ13. ㅋㅋ
'18.8.10 12:08 AM (121.190.xxx.131)저는 며칠전 당근마켓에 팔았어요.
13만원주고 3년전에 산거 5만에 내놓앗더니 만원 깎아달래서 흔쾌히~~.
치킨시켜먹었어요..ㅋ
얼릉 파세요~~14. 어머 윗님
'18.8.10 8:03 AM (1.237.xxx.156)그 산 사람은 4만원에 실내자전거 샀다고 좋아하겠죠
비싸고 적게 널리는 빨랫대 산 생각은 못하고.15. O o
'18.8.10 8:47 AM (211.205.xxx.175)전 실내 자선거 없었음 운동이라곤 안했을듯
구입한지 삼년 넘어가는데 운동쉴때도 있고 꾸준히 할때도
있고해도 저에겐 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