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패거리였다는 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혜경궁 김씨때 침묵한 이유가 있었네
1. ..
'18.8.9 7:05 PM (223.62.xxx.237)진실은 짧고 명쾌하죠
2. ㅇㅇ
'18.8.9 7:07 PM (175.223.xxx.53)그때 누가 물으니 본인한테 물으라며 화들짝했죠.
3. 0ㅡ
'18.8.9 7:08 PM (106.252.xxx.238) - 삭제된댓글진실은 짧고 명쾌하죠
4. 0ㅡ
'18.8.9 7:09 PM (106.252.xxx.238)진실은 짧고 명쾌하죠2
5. 그렇게
'18.8.9 7:09 PM (211.108.xxx.228)김어준이 두려우세요?
물론친일매국독재자한당 앞잡이들이니 두렵긴 하겠죠.
밝은 세상으로 나오시면 두려움이 없어질것입니다.6. 어휴
'18.8.9 7:11 PM (220.79.xxx.102)그동안 김어준이 한 일을 생각해보세요.
참 못됐다...7. 털보와해찬들
'18.8.9 7:12 PM (14.39.xxx.191)빙고!!!!!!!!!!!!!!!!!!
8. 00
'18.8.9 7:15 PM (85.255.xxx.243)진실은 명확하고 단순하다.
9. 그렇죠
'18.8.9 7:16 PM (211.108.xxx.228)명확하죠.
친일매국독재자한당 앞잡이들이 김어준을 싫어한다는 사실이요.10. 에효
'18.8.9 7:17 PM (220.79.xxx.102)82쿡까지 휘저으려고 난리네요.
11. jj
'18.8.9 7:20 PM (121.130.xxx.109)다스는 누구껍니꺄? 처럼
혜경궁 김씨는 누구입니꺄?
한마디만 하면
내 소원이 없겠다
히하 나꼼수 진짜 왕팬이었는데~
.12. ...
'18.8.9 7:33 PM (223.38.xxx.172)혜궁이 뭐라고 ㅎㅎ 미친것들. 같은패거리는 무슨 김어준이 그리 샘나니?
13. 감히
'18.8.9 7:34 PM (106.252.xxx.238)김어준이 혜경궁의 혜자도 못끄냈죠 아마 ㅋ
14. ..
'18.8.9 7:40 PM (223.62.xxx.39)혜경궁이랑 만나서 전해철 이야기도 하고 그랬다는데요
혜경궁트윗에 나와있더만요
음흉한 것15. 혜경궁김씨랑은
'18.8.9 7:49 PM (175.223.xxx.136)친하게 놀았던것 같드만 털보.
전해철 흉도 보고.
혜경궁김씨는 누구니 털보야?16. 김지하가 될거냐
'18.8.9 7:50 PM (110.70.xxx.62)지난 근 10년을 털보를 지지하고 가슴 아프고 우릴 대신해서 큰 짐을 지고가는 너를 애정했는데, 이 애정을 놓기가 아프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이 현실...
제가 잠깐 미쳤나봐, 졸라! 씨바 하고 돌아올것 같은데...17. .......
'18.8.9 7:51 PM (39.116.xxx.27)혜경궁이 뭐라니?
미친것은 손꾸락 현금연대 니들이지.
쓰레기를 지지하는 쓰레기 똘마니!!18. 어이 털보
'18.8.9 7:52 PM (220.85.xxx.96)쫄지말고 외쳐봐봐
혜경궁은 누굼니꽈~19. que321
'18.8.9 8:00 PM (59.187.xxx.54)털보가 두렵긴
더럽지 지지 ㅋ20. 속상해요
'18.8.9 8:02 PM (175.195.xxx.140)결국
노무현대통령때부터 내려온 불씨
정동영과 그 패거리들이
노대통령을 사지로 내몰더니
하나씩 잡초처럼 꿈틀대고
이제 겨우 정권초반인데 저러는거 보니
가슴이 또 아프네요
문대통령을 또 외롭게 해드릴수없어요
삼성알바라는 말을 들어도..
그냥 버립니다.21. 침묵한 주체는
'18.8.9 9:13 P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김어준이라는 거죠?
그러게 말이예요 세상 섹시한 모든 이슈에 오만 오두방정 떨며 끼던 분이 이재명 이슈에만 입에 지퍼를 채우더라구요 ㅋㅋ22. 침묵의 주체가
'18.8.9 9:15 PM (125.177.xxx.55)김어준이라는 거죠?
그러게 말이예요 세상 섹시한 모든 이슈에 오만 참견하던 분이 이재명 이슈에만 입에 지퍼를 채우더라구요 쫄았냐 ㅆㅂ23. 혜경궁이랑 쫄보랑
'18.8.9 10:42 PM (110.13.xxx.2)그렇고 그런사이 ㅋ
24. 김어준은
'18.8.10 1:37 AM (87.164.xxx.181)혜경궁 정체 알고 있었다에 내 돈 오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