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옛날에는 여자가 학교에서 반장도 못하지 않았나요?
1. ..
'18.8.9 3:29 PM (119.67.xxx.194)어느 적 옛날인지...
반장 몇번 해봤는데요.
성적순으로 한지라2. .....
'18.8.9 3:30 PM (221.157.xxx.127)71년생 반장은 남자 뽑고 여부회장한명 남부회장한명 그것도 투표아니고 담임이 임명
3. 옛날에는
'18.8.9 3:30 PM (122.128.xxx.158)워마드도 없었죠.
4. ..
'18.8.9 3:31 PM (1.11.xxx.169)40년도 더 된 옛날
우리 학교는 남자반장, 여자반장 둘 뽑았어요.
여자가 고적대 대장도 하고요.
(우리 기수는 남자였지만 앞의 기수와 그 앞은 여자)
그런거보면 우리 국민학교는 남녀 평등이었네요.5. 전직교사
'18.8.9 3:33 PM (119.193.xxx.151)남자반 담임하면 학교행사때 엄마들 엄청 많이오는데 여자반은 두세명............
딸이 1등해도 공부 잘 못하는 아들 담임만 만나고 감
심지어 아들이 잘해야 하는데 딸이 잘한다고 한탄한탄.........
(꼭 차별이라기 보다 아무래도 남학생이 좀 더 걱정되고 그래서인 것도 있긴 하지만요)
여학생이 반장되며 엄청 못마땅해 함......
서로 경조사 부조하는 상조회같은데서도 장인장모는 왜 넣느냐 반대(남교사들)등등 지금같으면 있을 수 없는 일들이 흔했죠..6. ㅇㅇ
'18.8.9 3:33 PM (211.198.xxx.191)60년대 후반 출생인데 우리 반에 여자 반장 뽑힌적 있어요....
7. 지나가다
'18.8.9 3:33 PM (14.45.xxx.170)74년생 대구인데 그런거 전혀 없었어요.
8. 제제
'18.8.9 3:34 PM (125.178.xxx.218)70년생.
울 학교는 5명 지도위원. 성비거의 반반이었던 것 같아요.
6반 정도있는 학교였는데 투표로 뽑았어요.
근데 중딩되니 투표안하고 샘이 뽑아 놀랐네요.9. ...
'18.8.9 3:37 PM (175.119.xxx.68)반장이 없었다뇨 있었어요 75 대구 초2때 울반 반장 생각나네요
10. ㅎ
'18.8.9 3:39 PM (49.167.xxx.131)언제적얘긴지 저 50대인데 여자반장있었는데
11. ㅎㅎ
'18.8.9 3:40 PM (39.7.xxx.219) - 삭제된댓글70년생이구요, 초등때 선생님에 따라 달랐어요.
12. ...
'18.8.9 3:42 PM (175.113.xxx.189)원글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길래..ㅠㅠㅠ 저희는 80년말 90대라서 당연히 반정 여자도 뽑히고 했고 윗님처럼 70년생이면 좀 있으면 50이잖아요..그럼 원글님 연세가..???
13. ㄷㄷ
'18.8.9 3:43 PM (114.200.xxx.189)학교마다 달랐나보네요..
14. ..
'18.8.9 3:43 PM (1.221.xxx.18)75년생.시골
저보다 위로 4살은 여자반장, 남자반장 따로 뽑았고
위로 2살은 몰표가 나왔을경우 3분의 2반장이라는 것을 만들어 여자가 더 힘있는 반장이 되었으며
저는 여자반장이 되니 아직 서울에서나 있는 일이라면 교장선생님이 교육청에 가서 협의하고 오느랴 몇일후에 결정난 경우가 있었고 76년생부터는 여자반장 쉽게 되더라고요.15. .....
'18.8.9 3:44 P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82는 정말 할머니들 많은듯
16. 68년생
'18.8.9 3:46 PM (121.130.xxx.84) - 삭제된댓글강남 8학군
남자가 반장이었어요 여자는 부반장
그래서 딸키우면서 반에서 여자가 회장되었다는말이 처음엔 생소하게 들렸어요17. ....
'18.8.9 3:48 PM (125.177.xxx.43)70년대 시골학교
제가 전교1등인데 2등 남자애 단상에 올라가게 하대요
반장도 남자란게 강하고요18. 69년
'18.8.9 3:49 PM (175.193.xxx.150)부반장이라는 거 없었고
선거로 남녀 반장 두 명 뽑았어요.
후보도 나가고 싶으면 누구나 나왔구요.
전교회장도 선거로 뽑았고 여자회장도 꽤 있었습니다.19. 플럼스카페
'18.8.9 3:49 PM (220.79.xxx.41)저희는 반장은 남녀중 최다득표자.
부반장은 남녀1명이었어요. 75년생.20. ...
'18.8.9 3:50 PM (119.69.xxx.115)72년생 경상도지역 어느중소도시 제가 6학년 4반 반장이었는데요. 학생회장도 출마했었어요
21. ‥
'18.8.9 3:50 PM (117.111.xxx.141)원글님 몇년도 생인데요
22. ㅎㅎ
'18.8.9 3:51 PM (1.251.xxx.48)저 67년생 (친구들 66) 경남. 제가 초등 4학년때 전교 최초 여자반장이었어요. 담임샘이 찍어서 시키셨던가. 투표를 했었던가 기억도 안나는데, 담임샘 (여자선생님) 영향 있었던 기억,
저 공부 잘했고 얌전했는데 엄마가 학교 오시는 부류는 아니어서, 그게 나름 화제가 됐던 사건이었죠.23. ㅎㅎ
'18.8.9 3:53 PM (182.225.xxx.13)반장도 하고 전교회장도 하고 다했어요~~ㅋ
24. ..
'18.8.9 3:57 PM (116.121.xxx.10)60년대 후반생 여동생. 대구에서 초등학교때 계속 반장이었어요. 워낙 야무지고 똑똑했던지라. 역시 출중하면 성별이건 지역이건 상관없구나 싶어요
25. ...
'18.8.9 3:58 PM (218.51.xxx.239)아뇨 평등했어요.
26. 앗 그러네요
'18.8.9 4:00 PM (117.111.xxx.195) - 삭제된댓글천주교 신부도 남자만 되고 여자는 수녀까지만 되네요
저희 때도 남자아이가 반장하고 부반장은 와이루(촌지) 많이 주는 애로 담임이 임명했죠
이래서 우리는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워마드가 정상적인 페미니즘을 변질시키고 있지만 선별해서 판단하세요27. ...
'18.8.9 4:02 PM (119.64.xxx.92)저 초딩3학년때 한달에 한번 반장을 뽑았는데, 계속 남자 반장, 여자 부반장 뽑다가
어느날 제가 처음으로 여자반장이..어찌나 어처구니 없던지 ㅎㅎ
여자고 남자고 반장따위할 생각이 없었구만.
남자 부반장이 자율학습시간에 떠든사람이름 칠판에 적는데, 저 떠들었다고 반장 딱 적고
난리였음. 원래 제가 주로 떠드는 애였는데, 웬 반장을 시키고 난리 ㅎ28. ㄷㄷ
'18.8.9 4:06 PM (59.17.xxx.152)77년생, 여자가 반장은 할 수 있는데 전교 어린이 회장은 출마를 못했어요.
남자만 회장 출마 가능, 여자는 부회장만 가능.
지금 같으면 엄마들이 뒤집어 났겠죠.29. 교사에 따라서
'18.8.9 4:06 PM (58.228.xxx.178)저 70년생 서울
4학년부터 남녀 각반
교사에따라 합반일때 여자는 부반장만 시키는 반도 있었어요
지금은 당연한것들이 당연하지 않았던때가 그리 먼 옛날이 아니었어요30. 77인데
'18.8.9 4:12 PM (58.150.xxx.34)전교 회장에 출마해서 '저를 회장으로 뽑아주시면... '그랬더니 선생님이
'여자는 부회장이지' 그랬어요 차별이 있었죠31. 70년생
'18.8.9 4:12 PM (221.139.xxx.42)서울, 여자회장 있었는데요.
남여 둘다 뽑기도했고 여자 단독으로 뽑히기도 했어요.32. ᆢ
'18.8.9 4:13 PM (175.117.xxx.158)그리치면ᆢ요즘도 딸낳아봤자 머리수로 안치고 없는자식 취급ᆢ하는집도
33. ㅁㅁㅁ
'18.8.9 4:15 PM (147.46.xxx.199) - 삭제된댓글70년대 중반생... 80년대 서울 사립초
1학기 첫 반장은 암묵적으로 거의 남자가 했어요. 2학기 반장은 여자가 하는 경우도 꽤 있었구요.
전교 어린이회 회장은 제가 졸업할 때까지 1학기든 2학기든 여학생이 된 경우 없었어요.
80년대 중반생들이 초등학교 다니던 90년대 중반 서울교대부초에서 최초로 여학생이 전교 회장이 되었다는게 신문에 날 정도였습니다. 시대가 이렇게 바뀌었다는 둥 어쩐 둥.... 마침 그 아이가 아는 동생이었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34. 68년생인데
'18.8.9 4:16 PM (175.212.xxx.106)초1때는 남자만 반장된다고 했었구요.
초2때는 전학갔는데 그 학교는 여자도 반장이 될 수 있다고 했어요.35. ㅁㅁㅁ
'18.8.9 4:17 PM (147.46.xxx.199)70년대 중반생... 80년대 서울 사립초
1학기 첫 반장은 암묵적으로 거의 남자가 했어요. 2학기 반장은 여자가 하는 경우도 꽤 있었구요.
못하게 하는 건 아니고, 투표를 하는데
암묵적인 룰에 길들여진 아이들이니 당연한 걸로 생각하고 그렇게 투표를 했죠.
전교 어린이회 회장은 제가 졸업할 때까지 1학기든 2학기든 여학생이 된 경우 없었어요.
80년대 중반생들이 초등학교 다니던 90년대 중반 서울교대부초에서 최초로 여학생이 전교 회장이 되었다는게 신문에 날 정도였습니다. 시대가 이렇게 바뀌었다는 둥 어쩐 둥.... 마침 그 아이가 아는 동생이었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36. ....
'18.8.9 4:25 PM (14.39.xxx.18)73년생이구요, 저희 때 여자 반장 많았어요. 보통 초딩 아니 그당시 국딩은 여자가 남자보다 기가 쎄다고나 할까 여튼 여자애들이 공부도 잘하고 전교조회때 나와서 상받는거 여학생이 더 많이 받았고 여학생들이 리더쉽 좋은 경우가 많았구요. 서울이었습니다.
37. ....
'18.8.9 4:28 PM (14.39.xxx.18)저때도 아파트 살던 여자애들 시험기간에 누가 더 먼저 불끄나 경쟁하고 여튼 공부든 뭐든 안지려고 했어요. 엄청났죠. 6학년 때 여자애들이 남자애들 장난치는거에 화나서 집단으로 남녀로 나뉘어서 몸싸움했던 기억도 나네요. 남녀 경쟁이 엄청 났었어요. 중학교때는 남녀 반이 나뉘기는 했지만 그래도 성적이라던가 이런거에서 여자애들 차별 당한다던가 실력이 떨어진다던가 없었고 남녀회장 각각 뽑았어요. 고등학교는 아쉽게 여고가서 비교 불가능하네요.
38. ....
'18.8.9 4:30 PM (14.39.xxx.18)70년대 초반, 90년대 초반 학번이 알파걸이 나타났던 시기라고 봐도 좋습니다. 부모도 차별없이 키웠고 스스로도 남자들과 경쟁하면서 커온 세대였어요.
39. 반반
'18.8.9 4:40 PM (211.36.xxx.145)저 77년생인데 저 3학년까지 남자만
반장할 수 있었어요.
4학년때부터 여자도 반장할 수 있게
됐던 거 기억나네요.40. 85년생
'18.8.9 4:44 PM (175.223.xxx.47)저 85년생인데 초등학교(당시에는 국민학교였던듯) 2학년 때
반장선거에서 제가 표 제일 많이 나왔는데 여자 담임교사가
반장은 아무래도 남자가 하는 게 낫지 않냐면서 부반장하라고 했어요
어려서 그런가보다 하고 알았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기억나는 거 보면 많이 억울했던 거 같아요41. ㄹㄹㄹㄹ
'18.8.9 5:00 PM (211.196.xxx.207)76년생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반장했는데요?
1학년 때 담임이 이름도 안 잊혀지는 김동민이에게 양보하란 소리를 했지만
그건 동민이 엄마가 육성회 회장 킹왕짱 치맛바람 아줌마여서였지
내가 여자애라서는 아니었어요.
되려 서울로 전학오니 여긴 회장이라는 게 있어서
여자회장, 남자회장, 여자반장, 남자반장
한 반에 임원이 넷이나 되더라고요?
단 한 번도 투표가 아니었던 적 없어요. 지명제 겪은 적 없습니다.42. 맞아요
'18.8.9 5:00 PM (119.65.xxx.195)저 70년 초반생 80년대에 학교다닐때 무조건 남자는 반장 여자는 부반장 이랬더요
시골 촌구석입니다 ㅠ 도시는 좀 다르지않을까싶은43. ..
'18.8.9 5:06 PM (39.7.xxx.36)확실히 지역 차가 많이 나네요.
저 73년 생이고 그런 얘기는 듣도 보도 못했는데
소위 말하는 8학군이었어요.
서울 이외 지역에서 그러고 있었나 봅니다. ;;;44. ㅠ
'18.8.9 5:15 PM (117.111.xxx.202)76년생 경기도 수도권 남자는 반장 그 밑에 남자 부반장 여자 부반장 뽑았어요
45. 음
'18.8.9 5:17 PM (223.62.xxx.9)70년대 중반생인데요
저희때가 x 세대니 신세대니 그런말 나오기 시작한 세대인데
확실히 저희 나이때 기준으로 급격히 변화한거 같아요
저보다 두세살 많은 사람들은 결혼도 빠르고 원글님말처럼 여자반장없고 대학도 특정과는 여학생 거의 없고 그렇더라구요
제가 다닐때는 여자반장 당연히 있고 직업이 중요하고 결혼 늦어지고
제가 다니던 과도 여학생 절반정도인데 두세학번위는 여학생이 5%도 안되고 그래요
그 기준선이 되는 세대라 윗세대는 일제시대 이야기같고 후배들은 전혀 저런거 못느끼고 자라고 재밌더라구요46. 고향이 부산
'18.8.9 5:20 PM (14.52.xxx.79)부산에서..70년생인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68년생 예쁘고 공부 잘하고 집에 돈도 많은 6학년언니가 초등학교 회장선거에 출마해서 표를 제일 많이 받았지만..두번째로 표를 받은 남학생이 회장으로..그 언니는 부회장이 되었어요. 그 언니집에서 학교에 강력하게 항의를 했지만 결과를 바꾸진 못했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그 다음 다음해에 또 여학생이 최고 득표자가 되고 그 여학생 집안이 정말 여러모로 막강해서...암튼 그 해부터는 여학생도 회장이 될 수 있었네요.
47. ..
'18.8.9 5:53 PM (223.62.xxx.117)73년생 서울 7학군. 그런거 전혀 없었어요. 저학년땐 기억이 잘 안나지만 4.5학년 제가 반장이었거든요
48. ㅇㅇ
'18.8.9 5:57 PM (39.117.xxx.163)71년생 대구 80년대 초까지 초등에서 반장은 남자만 할 수 있었어요 부반장은 남자 1명 여자 1명이었어요.
49. ㅎㅎ
'18.8.9 6:17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빠른 70년생 강남 8학군 요즘까지 유명한 동네...
남자가 무조건 반장이고 여자는 부반장이었어요.
댓글 보니 그 때 쯤이 과도기였나 본데 우리 학교는 뒤떨어졌었나 봐요.ㅠ50. 놀랍네요
'18.8.9 6:23 PM (82.8.xxx.60) - 삭제된댓글73년생 서울인데 초등 때 반장 여러번 했어요. 매번 투표로요.
성적순으로 후보를 정하긴 했지만 남녀 차별은 한 번도 못 느껴봤네요51. 저요
'18.8.9 6:50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70년생
경북 시골학교
반장이라고안하고 회장이라고했어요
회장은 남자만출마가능했고 부회장은 남자한명 여자한명했어요52. ..
'18.8.9 7:08 PM (180.71.xxx.170)74년생 반장도 회장도 다했어요.
지금은 수도권이나 그땐 촌동네였는데..
투표였고요. 신기하네요53. 서울
'18.8.9 7:17 PM (168.126.xxx.161) - 삭제된댓글60년대 중반생
5학년까지
반장 남자
부반장 남자1, 여자1
명시적이었는지, 관습적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6학년 남녀 분반
여자반이라서 그때서야 비로서 여자 반장이었습니다.
그런데 대1때 반대표(특수대라서 반대표입니다.) 뽑는데, 여자애가 대표는 남자가 해야한다. 따라서 후보도 남자만 나와야된다고 하더군요. 반발은 있었지만, 동의한 사람들이 많았는지 남자 대표, 그 발언한 여자는 부대표가 됐지요.
아~ 총인원 40명, 여자 30명, 남자 10명이었어요.^^
인원이 적으면 남자가 대표될 수 없다는 뜻이 아니라, 스스로 행동에 규제를 두는 여자들이 많았다는 뜻입니다.54. 뭐...
'18.8.9 7:22 PM (61.83.xxx.150) - 삭제된댓글교장이나 담임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그 시대에 일반 학부모가 학교에서 하는 일에 간섭하거나 교사에게 항의하는 일은 없었으니까요.55. 뭐...
'18.8.9 7:23 PM (61.83.xxx.150)교장이나 담임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그 시대에 일반 학부모가 학교에서 하는 일에 간섭하거나 교사에게 항의하는 일은 없었으니까요.
아직은 여자애 공부시켜서 뭐하냐는 소리를 공공연히 하던 때였으니...56. 76년생
'18.8.9 7:50 PM (121.88.xxx.9)저 반장했었어요
57. 77년생
'18.8.9 9:26 PM (121.131.xxx.169) - 삭제된댓글반장은 했어요. 하지만 전교 회장은 못하고 부회장 했어요. 회장은 남자, 부회장은 여자로 정해져 있었음. 공부는 제가 훨씬 잘 했는데..
58. 68년생
'18.8.10 10:07 AM (59.5.xxx.237) - 삭제된댓글2 ,3, 4학년때 반장이었는데요.
59. 음
'18.8.10 4:21 PM (121.129.xxx.138)71년생인데 반장 많이 했어요. 우리 때는 남자 여자 따로 안 뽑고 합쳐서 1명만 뽑았어요. 학교 다닐 때 남녀 차별 모르고 컸네요. 확실히 선생님들 성향에 다라 다른 것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42409 | 이해찬 37 | .. | 2018/08/09 | 1,758 |
842408 | 아직도 옛날 아이스크림 다 파네요 24 | 아이스크림 | 2018/08/09 | 3,911 |
842407 | 기초대사량 질문드려요 3 | .. | 2018/08/09 | 1,190 |
842406 | 김진표 9 | ㅇㅇㅇ | 2018/08/09 | 576 |
842405 | 공작 보신분 3 | ㄱㄱ | 2018/08/09 | 975 |
842404 | 나이 먹어도 머리숱이 그대로이신 분 계실까요? 26 | 해품 | 2018/08/09 | 7,332 |
842403 | 지금 뉴스룸에서 인터뷰하는 코이카 파견직원이요 3 | 나나 | 2018/08/09 | 2,206 |
842402 | 반낙지연대님께서 내일 미친갑수 고발한답니다 21 | 미친갑수 | 2018/08/09 | 1,386 |
842401 | 영화 어느 가족 두사람 누드씬(대박스포..영화보실분은 열지마세.. 8 | 상영관넘없다.. | 2018/08/09 | 4,569 |
842400 | 에어컨없이 쪄죽는데 창문 다닫고 삼 5 | 혹시 | 2018/08/09 | 4,254 |
842399 | 19금 질문있어요 15 | 이야 | 2018/08/09 | 10,583 |
842398 | 기적의 야채스프 효과봤어요 추천드리고 싶어요. 81 | .. | 2018/08/09 | 31,177 |
842397 | 미스터 션샤인 로건 죽음..질문 4 | 궁금함 | 2018/08/09 | 5,139 |
842396 | 이해찬 지지율 하락의 이유 30 | 김찬식 페북.. | 2018/08/09 | 1,969 |
842395 | 유럽 여행 계획 도움이 필요합니다 9 | sooyan.. | 2018/08/09 | 1,291 |
842394 | 문대통령님 정책이 드디어 빛을 보네요 16 | 늦동이 | 2018/08/09 | 3,858 |
842393 | 우리네..는 뭐였을까요? 4 | ... | 2018/08/09 | 1,494 |
842392 | 피자 먹고 싶어요 5 | 10월의스페.. | 2018/08/09 | 1,354 |
842391 | 된장맛 2 | 올해 | 2018/08/09 | 662 |
842390 | 일본 교토 호텔 흡연룸, 담배냄새 많이 날까요?ㅠ 4 | ㅇㅇ | 2018/08/09 | 2,634 |
842389 | 대체 요새 왜 차들 불나는거에요? 4 | .... | 2018/08/09 | 2,307 |
842388 | 치질문의 (더러움주의) 13 | 치질 | 2018/08/09 | 2,958 |
842387 | 도대체 기상청 존재이유를 모르겠네요 7 | ??? | 2018/08/09 | 1,311 |
842386 | 이명이라고 대학병원 가보라는데~ 6 | 병원 | 2018/08/09 | 2,310 |
842385 | 뉴스룸 손석희앵커 지지율 다룰까요? 4 | ........ | 2018/08/09 | 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