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끼는 패딩 코트가 있는데요
크린토피아가 저렴하긴 한데 그동안 세탁을 해본 결과
그렇게 잘하는거 같지가 않아서요
우리동네에는 크린토피아 밖에 없어서
작년에 산 패딩코트를 아직도 세탁을 못하고 있어요
괜히 맡겼다가 지워지지 않는 약품이 묻거나 그럴까봐서요ㅠㅠ
혹시 크린토피아에 맡겼는데 세탁 잘 되어서 왔다는 분들 계시나요?
제가 아끼는 패딩 코트가 있는데요
크린토피아가 저렴하긴 한데 그동안 세탁을 해본 결과
그렇게 잘하는거 같지가 않아서요
우리동네에는 크린토피아 밖에 없어서
작년에 산 패딩코트를 아직도 세탁을 못하고 있어요
괜히 맡겼다가 지워지지 않는 약품이 묻거나 그럴까봐서요ㅠㅠ
혹시 크린토피아에 맡겼는데 세탁 잘 되어서 왔다는 분들 계시나요?
강한 오염 아니면
그럭저럭요
아끼는 옷이라면 더욱 더 아닙니다.
그런 곳 한번 이용해보고 다시는 안갑니다.
잘하는 동네 세탁소 여러군데 둘러보고 선택한 세탁소인데
찾고 찾으러 가기 불편해도
만족도 갑절이네요.
저도 한번 맞겼다가 옷 다 망가뜨리고 다시는 안갑니다. 옷에 무슨 짓을 했는지 셔츠 앞섶 길이가 왼쪽 오른쪽 1cm 넘게 차이가 날정도로 줄어들고 단추도 깨지고. 항의하러 갔는데 태도도 엉망진창이고... 지점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문제 있겠다 싶으시면 맘고생 하지말고 다른데로 가세요
싼거만 맡겨요
공장형이라 온갖거 다 같이 돌리고 찌든땐 따로 빼야 하는데 일일이 안봐요
왜들 거기다 맡기는지 모르겠어요
겉감이 울 같은 스타일 아니면
물세탁이 가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