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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갈라치기라니

샬랄라 조회수 : 541
작성일 : 2018-08-09 14:26:54
그럼 몸에 생긴 종기에서 고름을 짜면

분리주의자가 되는거에요?

맨날 생각하는 것이 사람들 속이려는 것들

니들이 매국노야
꼭 나라를 팔아야 매국노가 되는 것이 아니고
역사의 수레 바퀴를 뒤로 돌리려는자도
매국노야
그러다가 나라 망한다 이것들아
IP : 125.176.xxx.2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일매국독재자한당은
    '18.8.9 2:31 PM (58.120.xxx.6)

    몸에생긴 종기정도가 아닌데요.
    내몸을 물고 있는 독사죠.
    독사가 있는데 한가하게 종기나 짜고 계실래요?

  • 2. 58.120.xxx.6
    '18.8.9 2:33 PM (14.39.xxx.191)

    ㅋㅋ 집안의 미친개부터 제거해야 집밖의 강도를 잡을거 아닌가?

  • 3. 샬랄라
    '18.8.9 2:34 PM (125.176.xxx.243)

    집밖의 도둑 백보다
    더 무서운것이 집안의 도둑 하나죠

  • 4. 집안의
    '18.8.9 2:37 PM (58.120.xxx.6)

    도둑은 모두 눈치채서 집에서 쫓겨나기 직전입니다.
    집밖의 살인강도를 대응해야 합니다.

  • 5. 정말
    '18.8.9 2:42 PM (221.155.xxx.76)

    작은 염증에 파상풍으로 죽어봐야 정신 차릴려나...

  • 6.
    '18.8.9 2:51 PM (203.234.xxx.219)

    집안 어른신이 우리집애 얘도 소중해요 감싸주시면 그 집은 콩가루 되는건 시간 문제죠.

  • 7. ...
    '18.8.9 2:59 PM (175.205.xxx.23)

    종기 짜는데 그 정도 열정이면
    지금 기무사나 대법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보면
    분신이라도 하셔야 할텐데..

  • 8. ....
    '18.8.9 3:19 PM (39.118.xxx.74)

    고름만 짜시라구요. 멍청하게 휘둘리지 마시고

  • 9. ㆍㆍ
    '18.8.9 3:32 PM (49.165.xxx.129)

    아니 기무사나 대법원에 일어나는 일에 관심은 손가락 댁들 보다 관심 많구요.
    애써 지은 밥을 미쳤다고 조폭나부랭이 한테 갖다 바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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