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기사가 더티 하네요.
6억 빌려준 이는 도박기사녀가 돈 안갚고 아예 잠적했다 하고
도박기사녀는 상당액 갚았다 하고
서로 말이 너무 많이 차이 나서
저 세계는 저런가 싶고
솔직히 저는 평소에 볼 때 도박기사녀는
지능이 그닥 높아보이진 않던데
대응마저도 엉망이네요.
저는 뉴스를 보다보니..
도박한다는거 알면서 도박장에서 돈빌려준 사람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슈만 욕할게 못되는게.. 저렇게 도박자금을 고리로 빌려주는 사람들은 범죄자로 알고 있는데.
보통 저런데에 돈을 빌려주는 사람들이 조폭쪽 사람들 많잖아요.
슈만 욕할게 아니라 꽁지돈이라고 하나?
암튼 평소 지인이 아니라 도박장에서 알게 된 사람이라고 하던데.
저런 돈은 불법으로 빌려줘서 원래 갚지 않아도 된다합니다.
그냥 유유상종
일부러 빌려준다고 하던데요
이자율이 장난아니라서
일단빌리게작업되면
그사람재산홀라당 은 시간문제라고
일부러 빌려주는거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