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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가 있으면 씻을때 기분좋으려나요

ㅇㅇ 조회수 : 1,803
작성일 : 2018-08-09 13:40:03
찝찝해서 씻고 싶은데

















욕실이 좁고 불편해선지 왜이리 안내키는지..

















내가 내몸뚱이를 싫어해서 그런거기도 하구요

















큰 욕실 이쁜욕실 가져보고 싶네요..








그럼 씻는게 안싫을라나요

















씻는거 막상 씻으면 좋은데








씻으러갈때까지가 한참걸려요 ;;

















나갔다 들어오면 바로 욕실직행하면 모를까..








좀 몸이 식으면 게으름피네요 ㅠ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몸에 땀은 왜이리 나는지..살이쩌서 그런가








얼굴에 개기름은 어떻구요 ㅠㅡㅠ








왜 저주받은 몸뚱이 같을까나..





귀지도 보니까 저희 가족중에서 저만 서양귀지? 체질이더라구요


냄새나고 끈적한 ㅜㅜ ㅜ ㅜ어째서 식구중에 저만 그런유전을 받은건지





땀많이나고 얼굴엔 개기름 머리엔 떡도 잘지고


씻는게 그냥 일로 씻어요


좀 즐겁게 기꺼이 씻고 싶은데..
누가 저랑 목욕 같이 해줬으면 좋겠어요..애기같이 ;; ㅠ

맘같아선 목욕탕 이모님께 매번 피부관리 맡기고픈 심정이랄까요..
돈많이벌어서 목욕탕 이모님한테 출근도장 찍을까요 ㅎㅎ

씻는데에 거부감이 있는
저같은 분은 안계시지요?
IP : 124.59.xxx.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9 1:47 PM (220.78.xxx.9)

    가족중에 저희 큰딸이 물귀지에요
    유전인거 같아요 제남편이 그렇거든요
    여름에 안씻고 있음 정말 ㅜㅜ
    이런말안하고 싶은데 쾌쾌 묵은 빨래(라쓰고 다른표현 하고싶네요)
    냄새 작렬이라 여름이면 좀 씻어라가 절로 나와요
    액취증도 심해서 수술 하려가니 그정도는 아니니 관리잘하라하고
    손발 습진 달고살아요

  • 2. ㅇㅇ
    '18.8.9 1:49 PM (124.59.xxx.56)

    ㄴ하..저는 이상하게 부모님둘다 물귀지가 아닌데 저만이래요 ㅠ 동생도 건선귀지인데 요상하죠 참..

    엄마는 떼도 잘안나오는데 동생도 그렇구요
    저는 엄청나게 나오고 ;;;
    냄새가 심하게 나는가보네요 ㅠ

    손발에 습진도 생기나요 ? 전 습진은 없는데요

  • 3. ...
    '18.8.9 1:56 PM (220.78.xxx.9)

    님보다 제딸이 더 심한가보네요
    땀이 손바닥발바닥에서 나오다 못해 짓무르기도 하고
    여름이면 애가 엄청 힘들어해요
    병원 한의원다가도 이렇다할 차도도 없고
    피부병은진짜
    낫지도 않고 죽지도 않네요

  • 4. ㅇㅇ
    '18.8.9 1:59 PM (124.59.xxx.56)

    ㄴ에고 땀샘이 너무 발달되서 그런가보네요

    그래도 이렇게 신경써주는 엄마있어서 딸이 얼마나 행운인지요.고등학생때 제 경험상 액취증 ? 그런게 심했는데

    대학생되선 모르겠더라구요

    시간지나면 나아질지 모르니 맘 편히 가지세요 ㅎ

    저희엄마는 제가 이런고민 있는지도 모르신답니다 ㅜ ㅜ

  • 5. ㅌㅌ
    '18.8.9 3:47 PM (42.82.xxx.201)

    이상하게 글수정하고나면 저렇게
    글사이가 띄워져서 나오더라구요
    보기 불편합니다
    관리자분들은 개선좀 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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