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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요

돗자리 조회수 : 1,753
작성일 : 2018-08-09 11:58:59
어떤 사람의 사주가 지나치게 좋거나 나쁠 경우, 사주를 알려주기를 꺼려하기도 할까요?

듣는 사람의 기분을 고려해서 말을 안 하거나, 천기누설처럼 조심하느라 말을 아끼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82에 사주 관련 글이 많이 올라와서 평소에 궁금했던 거라서 여쭤봅니다.

예를 들어 희대의 살인마가 될 사주라거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치인이 될 사주라거나 하면
사주가 아무래도 특별하게 나오지 않을까요?


IP : 175.211.xxx.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는 사람의
    '18.8.9 12:10 PM (211.216.xxx.63)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죠.
    예를 들어 여자분사주에 남편을 뜻하는 글자가 없다면,어떤 사람은 결혼 못한다고 딱 잘라 말하고,어떤 사람은 결혼은 늦게 하는게 좋다고 말할 수도 있죠.

  • 2. 그레이트켈리
    '18.8.9 12:14 PM (221.149.xxx.29)

    사주는 해석하기 나름이다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인생도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 3. 돗자리
    '18.8.9 12:18 PM (175.211.xxx.9)

    사주를 본 적은 없는데 82에서 사주 얘기 많이 나와서 궁금했어요.
    아주 특별한(?) 사람들의 사주에는 그렇게 인생이 풀린다고 나오는지
    그리고 그걸 정말 사주로 읽고 말해주는지...

  • 4. 사주가
    '18.8.9 12:18 PM (118.220.xxx.80)

    사주로 누가 살인마가 되고 노벨상 받을지,
    죽을지 살지 그런것들까지는 알 수 없어요.

    사주를 무슨 예언도구인것처럼 여기는데
    명리학이 인간을 보는 관점은 그렇지 않아요.
    인간이 우주에서 어떤기운으로 소통하고 있는지 보는것이 명리학이고
    현실생활에서 어떤식으로 발현하는지 썰을 푸는건 술사들이나 사주를 물어보는 명식 주인들의 경험이나 인식에 많이 달라지지요.

    생각해보세요.
    연쇄살인마들 모아놓고 범행동기를 알아보거나 사이코가 된 원인을 보면 다들 달라요.
    살인마가 될사주라니 말이 안돼죠.
    물론 소통이 않되고 금기운에 뽀족한 사주가 그럴 가능성이 크다고도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그런 험하고 강한 기운들을 오히려 전화위복으로 잘 쓰고 삽니다.

  • 5. 관음자비
    '18.8.9 12:30 PM (112.163.xxx.10)

    유영철 사주를 보면 아! 이래서 연쇄 살인자가 가능했겠네?
    싶긴 합니다만.... 그렇다면 확율적으로 한 날 한 시에 태어난 사람이 몇 십명인데, 다들 연쇄 살인자인가?
    당연 아니죠.
    柳(유)씨로 태어난게 아니라 김씨인가? 그런데, 자기 어머니가 새로 시집을 가면서 유씨 성이 되었답니다.
    성씨도 운명에 영향력이 적지 않는데, 특히 유영철은 유씨 성씨의 영향력이 절대적이진 않겠지만....

  • 6. ㅇㅇㅇ
    '18.8.9 1:06 PM (39.7.xxx.166) - 삭제된댓글

    관제수? 그런게 많으면 일단 고려해 보겠죠
    조실부모할 팔자거나 식복 재복 없으면
    유추 가능한 직업군이 나오지 않겠어요?
    에둘러 말하는 역술인이 있을수 있고
    단도직입으로 말하는 역술인도 있겠죠
    책에는 에둘러 얘기한다 나오더군요
    칼침 맞을일 있냐며...
    그리고 사실대로 얘기해서 낙심하고 좌절할까바
    조심스럽다고 하더라구요
    사주 상담도 사람에 따라 잘 해석해주는것도
    재능이라고 보네요
    사주를 봐주는 목적은 좀더 나은 삶을 살기위함이기
    때문에 나름 고심이 많을거 같네요

  • 7. ㅇㅇ
    '18.8.9 1:22 PM (114.204.xxx.17)

    사람의 기본적인 그릇은 나와요.
    성공이라고 다 같은 성공이 아니잖아요.
    어느 정도 성공할 그릇인지
    어느 정도로 추락할 정도인지.
    여기에 운이 대입되면서 달라지죠.
    똑같이 나쁜 운이라도 막 나가느냐 신중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달라지고요.
    그래서 사주를 알면 적절히 처신하는 데 도움이 되긴 해요.
    내가 운이 안 좋을 때는 몸을 사리며 실력을 기르고
    운이 좋을 때는 과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지만 또 언제 운이 하락하는지 안다면 자만해지지 않고요.

  • 8. ㅇㅇ
    '18.8.9 1:26 PM (114.204.xxx.17)

    사주가 지나치게 좋은 경우는 몰라도 지나치게 나쁜 경우에는 대부분의 술사들이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는 것 같아요. 사람을 절망하게 하는 건 상담이 아니니까.
    대신 언제 조심해라. 지금 이렇게 이렇게 대비를 해라.
    그렇게 돌려말할 수도 있고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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