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윗집 누수 문제로 문의드려봅니다.

듀스 조회수 : 3,981
작성일 : 2018-08-09 09:47:50

안녕하세요~

휴가 중 부모님댁에 들렀는데 윗집누수로 인해 벽이랑 천장에 곰팡이가 피었네요

거실, 각방, 거의 모든 벽에서 그러네요

윗집이 이사온지 얼마되지않아  인테리어를 좀 한거 같은데 그때 문제가 발생한거 같기도 하구요

마침 화재 보험이 들어있어서 윗집주인은 모두(공사비, 이사비용) 보상해준다고 하는데 이게 주인의지로 되는건지

보험사에서 나와서 이것저것 판단하는건지


근데 문제는 천장 곰팡이로 석고보드까지 싹다 교체해야할거 같은데

만약 공사시작하면 이사짐을 싸서 짐을 창고에 보관하고 공사를해야하는데 이사비용이며, 보관비며, 그동안 머무룰 숙소 비용이며, 정신적 피해보상이며 이런걸 어떻게 받아낼수 있을지 참 난감하네요~


이것 때문에 연로하신 부모님 엄청 스트레스 받으시는데 제 마음이 무겁네요~


IP : 211.198.xxx.23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8.9 9:50 AM (116.37.xxx.94)

    보험에서 실사나옵니다

  • 2. ...
    '18.8.9 9:51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이제 원글님댁과 보험사 다툼이예요
    견적 다 받아두세요
    보험사에서 손해사정인 보내는데 하다가 협상이 잘안돼면 담당자 바꿔달라고 하세요
    그래도 안돼면 금감원에 질의하겠다고 하세요
    달라질겁니다

  • 3. 다 보상 받던데요
    '18.8.9 9:54 AM (221.138.xxx.11)

    친구네집 누수되어 아랫집 보험사에서 보상해줬다는데
    님이 열거한거 다 보상처리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 4. ㅇㅇ
    '18.8.9 9:57 AM (112.153.xxx.250)

    수리해준다하면 고치고 사세요
    석고보드는 뜯고 말림 될듯한데 이사까지 ㅠㅠ 윗집도 빡빡한 사람은 아니네요
    그정도면 실시 나올거에요

  • 5. 얼마나
    '18.8.9 10:00 A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샜길래 이사 호텔까지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석고보드는 썩은부분만 도려내고 공사가능해요

  • 6. ...
    '18.8.9 10:03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윗님 경험있으신가요
    전 해봤습니다

  • 7. ㅇㅇ
    '18.8.9 10:05 AM (121.200.xxx.126)

    짐은 옆으로 옮겨가며 해도 가능해요
    정신적피해 숙소문제정도는 저는 그냥넘어갔어요

  • 8. 듀스
    '18.8.9 10:11 AM (223.62.xxx.42)

    일단 인테리어 업자분과 점검하기 전이라 숙소나 이사는 자의적 판단이구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본거에요~
    근데 천장 곰팡이로 부분수리가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 9. ...
    '18.8.9 10:16 AM (211.36.xxx.211) - 삭제된댓글

    저도 보상해준쪽이였구요
    제가 중간에 껴서 협의할 필요없었구요
    저흰 아랫집 수리비외에 저희 손해방지비용까지 받았어요
    모르는 분들 많더군요

  • 10. ...
    '18.8.9 10:17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저도 보상해준쪽이였구요
    제가 중간에 껴서 협의할 필요없었구요
    저흰 아랫집 수리비외에 저희 손해방지비용까지 받았어요
    모르는 분들 많더군요
    그리고 원글님 견적싼곳에서 받지마세요
    비싸더라도 제대로 고쳐줄곳에서 견적받아두세요

  • 11. 아가둘맘
    '18.8.9 10:25 AM (14.45.xxx.10)

    댓글 주신분들 너무 고마우신분들이네요~^^~

  • 12. 듀스
    '18.8.9 10:30 AM (211.198.xxx.230)

    막막했었는데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13. 경험담
    '18.8.9 10:37 AM (117.53.xxx.106)

    3년전에 부모님댁이 5개월동안 누수 피해를 입었어요.
    누수 원인을 찿아내지 못해서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원인이 옆라인 이었더라구요.
    워낙 피해 범위가 컸기 때문에, 공사 액수가 천 단위였고, 수리에 1달 소요 되었어요.

    이사 ㅡ 왕복 2회 이사비용, 1일당 5천원~1만원 보관비용 발생

    숙소 ㅡ 아무리 비싼 초고가 아파트라도, 통상적 모텔 숙박비용 정도로 산정 됩니다. 1박당 5만원. 식사비용은 불포함.


    정신적 피해보상 ㅡ 법적으로 거의 불가능.

    석고보드 ㅡ 위에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있어서요. 석고보드는 물에 젖는 즉시, 강도가 현격히 떨어져서 건축 내장재로서의 역할을 못 해요. 손으로 툭 치기만 해도 파손 되거든요. 무조건 교체가 원칙 입니다.

  • 14. rr
    '18.8.9 11:04 A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아랫집 누수시 일처리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업체에서 견적을 받는다.- 보험사에 연락한다. 이 순서인가요? 아니면 제일 먼저 보험사에 연락하는건가요?

  • 15. . . .
    '18.8.9 11:08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18.8.9 11:01 AM (223.62.xxx.145)
    자기네집 누수로 아랫집이 피해를 봤는데
    본인은 쏙 빠지고 아랫집이랑 보험사랑 얘기하라는 인간은 인성이 덜 되도 한참 덜 된듯

    댁이 내 인성봤어요
    내가 모른척하는거 봤어요
    보험사에서 안해준거 내가 따로 해줬거든요
    견적도 내가 받아줬거든요
    당신 인성은 어떤데요

  • 16. ...
    '18.8.9 11:16 AM (106.102.xxx.227) - 삭제된댓글

    '18.8.9 11:01 AM (223.62.xxx.145)
    와기네집 누수로 아랫집이 피해를 봤는데
    본인은 쏙 빠지고 아랫집이랑 보험사랑 얘기하라는 인간은 인성이 덜 되도 한참 덜 된듯

    댁이 내 인성봤어요
    내가 모른척하는거 봤어요
    보험사에서 안해준거 내가 따로 해줬거든요
    견적도 내가 받아줬거든요
    협상안되는거 금감원카드 꺼낸것도 나거든요
    동의서 합의서 써주고 아랫층계좌로 넣어줬어요
    당신 인성은 어떤데요

  • 17. ...
    '18.8.9 11:18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18.8.9 11:01 AM (223.62.xxx.145)
    자기네집 누수로 아랫집이 피해를 봤는데
    본인은 쏙 빠지고 아랫집이랑 보험사랑 얘기하라는 인간은 인성이 덜 되도 한참 덜 된듯

    댁이 내 인성봤어요
    내가 모른척하는거 봤어요
    보험사에서 안해준거 내가 따로 해줬거든요
    견적도 내가 받아줬거든요
    보험사에서 적게준다는거 금감원 카드 꺼내서 더 받아준것도 나거든요
    동의서 합의서 다 써주고 아랫층 계좌로 넣게했거든요
    당신 인성은 어떤데요
    말해봐요
    보험처리 기본도 모르면서 어딜

  • 18. 아파트
    '19.10.10 10:01 PM (218.145.xxx.1)

    누수 정보 감사해요

  • 19. 누수
    '19.12.20 8:36 AM (1.248.xxx.215)

    누수 보상 정보 저장해요. 고맙습니다.

  • 20. ...
    '20.11.4 12:17 PM (61.255.xxx.135)

    석고보드 ㅡ 위에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있어서요. 석고보드는 물에 젖는 즉시, 강도가 현격히 떨어져서 건축 내장재로서의 역할을 못 해요. 손으로 툭 치기만 해도 파손 되거든요. 무조건 교체가 원칙 입니다.

  • 21. 판도라
    '21.2.1 6:55 AM (58.143.xxx.182)

    정보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5648 과거와 달라보였던 정부및 언론의 태풍관련 보도를 보고, 6 00 2018/08/24 999
845647 김진표 "권리당원 지지세, 저를 1강으로 만들 것&qu.. 22 ㅇㅇ 2018/08/24 1,055
845646 국가장학금 관련 궁금증이 생겼어요 1 외동맘 2018/08/24 1,279
845645 올 4월안에 집 파신분 4 2018/08/24 2,550
845644 2018남북정상회담 기념우표첩 신청하세요 2 진주귀고리 2018/08/24 743
845643 강아지 사료외 간식 아무것도 안줘요 19 햇쌀드리 2018/08/24 3,579
845642 폐랑 복부 ct 찍을때 조영제 넣고 하는건가요? 9 조영제부작용.. 2018/08/24 3,581
845641 프흐흐ㅋ티비조선ㅋ 꼬시당 2018/08/24 898
845640 이번 달 관리비 전기료.. 10 흐려서 2018/08/24 2,130
845639 집안정리를 못해도 너~~~무 못해요 ㅜㅜ 33 정리 2018/08/24 6,945
845638 제가 잘못한 걸까요? 3 무미 2018/08/24 1,302
845637 트램펄린이 키 크는데 효과 있을까요? 3 .... 2018/08/24 1,941
845636 냥이가 손에 있는 것만 먹으려고 해요. 4 집사 2018/08/24 1,386
845635 조선일보 노조 “사내유보금 1조 원, 낙수효과 없어” 7 부자구나 2018/08/24 1,210
845634 비오는 날 빗방울전주곡 12 줄리앤 2018/08/24 1,305
845633 박근혜 징역전에 나올수는 있는건가요? 16 솔릭 2018/08/24 2,073
845632 英 BBC 한국은 국민 행복 위해 노력하는 나라 32 후훗 2018/08/24 4,382
845631 너무 슬퍼요 3 Bb 2018/08/24 1,607
845630 분당쪽에 폐ct, 복부ct 촬영과 판독 잘하는 병원 부탁드립니다.. 1 너무 비싼곳.. 2018/08/24 4,459
845629 계속 헤어지자면서 잘 챙겨주고 애정공세하는 여자 1 여시 2018/08/24 1,692
845628 노무현 대통령 마지막 선거 광고 13 .... 2018/08/24 1,297
845627 불청 김부용씨 9 .. 2018/08/24 3,993
845626 지지율의 '질'이 나빠졌다..진보·청년층 지지 빠지는 이유 20 뭔소리 2018/08/24 1,980
845625 자녀들에게 우리나라가 좋은나라라고 말할 자신 있습니까? 9 바다 2018/08/24 1,073
845624 40대 후반 친구선물 6 악세사리 2018/08/24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