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싱가폴거주하는 학부모님들께 여쭙니다 OFS 어떤가요?

심란 조회수 : 1,401
작성일 : 2018-08-09 08:30:54
남편이 주재원발령나서 가게되었습니다
큰아이가 고2라 학교때문에 고민중인데 남편이 여기 있는것보다 가는게 훨씬 낫다는 입장이고 아이는 가기싫다고 해서 같이 의논해보자한 상태입니다
근데 주재원경험있던분께 듣고와서 저 학교에 있다가 다른 국제학교로 옮긴다더라며 홈피가보라고 하는데
너무 애매해질거같아 여기 여쭙니다
학교 알아보다가 OFS는 안보내는게 낫다는 글 본거같아서
그곳 학교사정 아시는 분들의 조언 듣고 싶습니다

아이가 공부거의 안하는데 OFS 있다가 다른학교 자리가 언제날지도 불확실한 상태로 지내는게 저는 아닌거같아서요
남편은 초6둘째때문에도 더 가야한다 생각하는거같습니다

주말에 의논하자 네 생각 존중하마해놓고 어제 딸에게 홈피보라고 하는걸보며 답정너아닌가 싶었습니다
주변에서는 아빠먼저 가있고 아이는 졸업하고 대학간뒤 가야하지않겠냐고들합니다 졸업 1년 남기고 가서 확실한게 없으면 붕 떠버릴 가능성이 크다면서요
남편은 아이가 공부를 안하다보니 여기서 대학은 못갈텐데 졸업하고 백수밖에 더하겠냐며(저에게만 이렇게 말했어요..) 간다는 쪽으로 마음이 서있습니다
어쨌든 가는게 훨씬 낫다며 출근하면서 OFS 알아보라구요

학교 사정 아시는 분들 말씀두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학원관련분들은 말구요
IP : 122.42.xxx.1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쵸코파이
    '18.8.9 9:03 AM (115.86.xxx.97) - 삭제된댓글

    저희는한국에서 계속있다가 싱가폴옆나라에서 아이가 고1부터 다녀 졸업후 한국대학갔는데 ..외국대학보내실생각이신건가요?

  • 2. 오해전에 애들
    '18.8.9 9:19 AM (112.218.xxx.213)

    ofs 보냈었어요.
    원글님의
    둘째는 괜찮을건데
    큰아이 에겐 좀...
    공부 분위기가 아니어서

    어메리칸스쿨 알아보시면 어떨까요?

  • 3. ......
    '18.8.9 9:42 AM (221.146.xxx.131)

    ofs가 이후 교장샘 바뀌고 학교 자체내에서도 쇄신(?)의 분위기가 있어서 공부하는 분위기로 돌아온 것 같아요. 레벨별 수업을 했었는데, 수학은 인도애들 덕택인지 정말 잘했었구요
    그리고 싱가포르는 국제학교도 기본적으로 학구열이 높아요. 싱가포르 자체가 학구열 뿜뿜하는 나라인듯 합니다. 지금은 이스트로 이사가서 분위기가 또 어찌 바뀐 지는 모르겠네요. 우리애들 다닐 당시에는 오차드에 있어서 애들 어릴때는 굳이 멀리 있는 캐나다나 미국학교 보내기보다는 채스웍이나 오에프에스 많이 선택했었거든요

  • 4. 지금
    '18.8.9 9:49 AM (115.164.xxx.81)

    고2면 한국대학 특례대상이 아니어서 외국대학으로 생각하셔야할 겁니다.
    나머지 학년도 영어에 적응하다가 졸업할 듯한데요. 큰 아이가 동의 하나요?
    뭐 작은아이는 어리니 여러모로 기회인것은 맞는거 같고요.

  • 5. 쵸코파이
    '18.8.9 9:57 AM (115.86.xxx.97) - 삭제된댓글

    저도 고민고민해서 따라갔었고 특례안되 해외고졸업후수시로 한국대학갔거든요 큰애의견이중요할듯하네요.지금성적이 어느정도인지도..무조건해외대학가는것도 답이아니니까요

  • 6. ..
    '18.8.9 10:42 AM (122.42.xxx.123)

    네 특례입학같은건 기대도 안해요
    아이는 가기싫다했었어요
    그렇다고 여기서 열심히 대입공부하는거 전혀 없고 그냥 가기싫다고만해서 저도 어찌해야할지 가닥이 안잡혀요

    졸업을 하고 가서 1년반후 돌아오는것도 지금가서 3년있다 오는것 무엇이 나을지 모르겠어;;;
    남편은 더있게될 가능성이 많다고 하지만 불확실한거라서요

    채스웍 아메리칸스쿨 OFS 차이가 뭔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0056 수능시험 기출문제 동영상 풀이를 볼 수 있는곳 4 ... 2018/08/08 808
840055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눈물이 나는데요 9 Dd 2018/08/08 3,656
840054 하루 온종일 자유시간이 생긴다면 8 .... 2018/08/08 2,079
840053 참다 참다 폭발하는 스타일 vs 그때 그때 잔소리 하는 스타일 6 자녀에게 2018/08/08 2,465
840052 복숭아 조림 레시피 추천해주실 분 계신가요 4 redan 2018/08/08 1,011
840051 CJ 식품에 배울 점 1 기업정신 2018/08/08 1,751
840050 여자는외모몸매..내모습을 남편이아직사랑할까.. 14 주리 2018/08/08 7,857
840049 손에 땀 많은 분들 운전하실때... 손땀 2018/08/08 1,206
840048 어린시절 부모님들에게 친구분들이 많으셨나요? 8 친구 2018/08/08 2,099
840047 가든파이브 주차장이여 많이 올라가고 내려가나요? 2 가든파이브 .. 2018/08/08 978
840046 [펌] 은산분리: 쥐, 닭, 문어(문재인) 10 .... 2018/08/08 1,685
840045 페미니스트라 자칭하는 워마드 운영자 근황 5 ... 2018/08/08 2,046
840044 문프와 김병준? 이해찬 ‘비교할 걸 해야지’ 40 .. 2018/08/08 1,337
840043 지금 옥수수 삶고 있어요 내일아침에 먹으려면 6 11 2018/08/08 2,209
840042 살림남보다가 친척 가족들 모이면 술한잔씩 하고 하세요..?? 6 ... 2018/08/08 3,133
840041 "김경수 킹크랩 시연 봤다"는데···사진·영상.. 10 ..... 2018/08/08 4,366
840040 지지율조사 대박!!!!!! 64 일등 2018/08/08 20,816
840039 모달이 시원한 소재인가요 6 문의 2018/08/08 2,957
840038 폭염 관련 응급의학과 선생님이 쓰신 글이에요. 5 ... 2018/08/08 3,318
840037 카페 가도 편하지 않아서 6 --- 2018/08/08 2,852
840036 전해철 "2~3일내 공개적으로 입장 표명할 것".. 18 3철 회동 2018/08/08 2,212
840035 2년 前 민주당 "전기요금 인하, 선심 베풀 듯 해서야.. ooo 2018/08/08 657
840034 남서향 사시는분들 올해 어떠신가요? 27 ... 2018/08/08 7,768
840033 반찬 재활용 목격한 식당 어찌해야 하나요? 10 식당 2018/08/08 3,261
840032 야당 원내대표에게 전해진 돈 봉투..출처는? 1 ........ 2018/08/08 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