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협회 극이기주의 짜증납니다.

[편의점 판매]

겔포스 등 약제 편의점 판매가 또 이루어지지않고 끝났네요.
도대제
약사협회 이기주의에 끌려다니는 보건복지부라니.
국민들이
약사들빼곤 하나같이 원하고
외국에서도 다 허용되는건데
우리나라는
민주당이 여당이 되어도
극단 이기주의 약사협회에 절절매고 끌려다니긴 매한가지군요.
완전 무능한 보건복지부
이거 책임 물어야하지 않을까요?
일요일이면
문 연 약국 찾아 헤매고 다니는 짓거리를 또 해야하다니요.

[.....]

급하게 약 필요하거나 시간 없음 편의점 유용하던데요 ㅜㅜ

[웃기네]

국민들이 다 원하는데 왜 못팔게하죠.
약사 지들 밥그릇 챙기는데만 혈안이되어서 반대만하고...
그걸 왜 들어줘야하나요?ㅠ

[..........]

우리나라의 이익단체중에서 가장 힘이 센 단체가 약사회입니다.
돈앞엔 장사없다더니...그렇게 잘 벌고도 더 벌려고...
외국가면 전 약을 사 와요.
미국 코스트코가면 타이레놀이랑 종합감기약을 아주 싸게 팔지요.
태국이랑 타이레놀가격은 비슷하더군요.
한 알에 40원정도

[더운데 짜쯩]

이기주의에 자기밥그릇만 챙기는 그들 .
무엇때문에 꼼짝못하는건지?

늬들 그러든가말등가 나도 외국서 약산당.
기분이 그런가? 약효도 더 좋은듯하다. 정말로

[‥]

그럼 24시간 영업을 하든가

[......]

그럼 24시간 영업을 하든가222222222

[....]

이런 문제는 이익 단체와 정부가 문닫고 논의하지 말고 공청회 같은 걸 열어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국민들의 의견도 좀 들어주면 좋겠다 싶어요.
관련 법을 개정해서 어떤 조건을 만족시키는 경우, 공청회를 필수로 한다거나
이익단체들 주장에 국민 입장을 맞대응시킬 수 있는 국민 변호인단(?) 같은 걸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강제적으로 듣고 결정하게 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