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갑자기 수영한번 배워 보고 싶은데..ㅠㅠ 그냥 물놀이겸 수영장에는 종종 갈때요...
제가 키가작아서 좀 심할때는 깊은곳은 물이 뭔가 발이 안닫는느낌 들때 있더라구요..ㅠㅠㅠ
근데 가만히 보면... 나이드신 어르신들도 수영 배우는 사람들 많잖아요...
그래서 키작아도 배우는데는 상관없을것 같기도 한데
키작은분들은 물이 깊을때 어떻게 배우는건가요.???
그렇다고 아이들 노는 풀에서 배우는건 아닐거 아니예요..
저 갑자기 수영한번 배워 보고 싶은데..ㅠㅠ 그냥 물놀이겸 수영장에는 종종 갈때요...
제가 키가작아서 좀 심할때는 깊은곳은 물이 뭔가 발이 안닫는느낌 들때 있더라구요..ㅠㅠㅠ
근데 가만히 보면... 나이드신 어르신들도 수영 배우는 사람들 많잖아요...
그래서 키작아도 배우는데는 상관없을것 같기도 한데
키작은분들은 물이 깊을때 어떻게 배우는건가요.???
그렇다고 아이들 노는 풀에서 배우는건 아닐거 아니예요..
한쪽은 150 반대편은 200입니다.
150은 서있을 수 있지만 2m에서 안빠지는 사람은 없죠.
다들 벽잡고 구간을 분리하는 줄잡고 있는거죠.
6살 꼬맹이들도 올림픽 경기했던 레인에서 잘도 돌아댕깁니다만....
그러니까 그 6살짜리 애들도 올림픽 경기했던 레인을 잘 돌아다닐려면 그만큼 수영을 했을텐데...그거 할때까지의 과정에서 어떻게 이야기예요..ㅋㅋ
그러니까 그 6살짜리 애들도 올림픽 경기했던 레인을 잘 돌아다닐려면 그만큼 수영을 했을텐데...그거 할때까지의 과정에서 어떻게 연습을 했냐는 이야기예요..ㅋㅋ
그러니까 그 6살짜리 애들도 올림픽 경기했던 레인을 잘 돌아다닐려면 그만큼 수영을 했을텐데...그거 할때까지의 과정에서 어떻게 연습을 했냐는 이야기예요..ㅋㅋ 분리하는 줄 잡고 .....연습하는건가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첨엔 낮은 곳에서 연습하구요. 키판잡고 발차기 연습하고
깊은 곳은 아무리 키큰 사람도 수영해서 지나가지 걸어다니지 않아요. ^^
키가 150이상이면 배우는데 지장없을텐데요..우리애가 키 150정도일때 잘 배우러 다녔거든요..그전에 배울땐 유치원다닐때라 그땐 유아풀에서 했구..키가 150정도일때가 초등 고학년이였을때인데.그때 성인풀에서 수영했거든요.별말이 없었는데...6살은 유아풀이지 않나요?
엄마뻘 되는 여자 키작은 어르신들도 배우는거 보면서.. ㅋㅋ 키작아도 배우는데는 지장없는것 같기도 하는데... 저분들은 어떻게 배웠지 싶기도 하더라구요.. 하긴 119님 말씀처럼 키큰사람들이 수영해서 가지 그 깊은곳을 걸어서 가지는 않을테니... 걱정 안해도 되군요...
몸에 힘 빼고 물에 뜨는 걸 배워요.
수영장마다 깊이가 다른데요 제가 다니는곳은 지어진지 20년은 넘은곳인데 양쪽이 깊이가 다르지않아요 저 155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목내놓고 걸어다니거든요 일단 주변 수영장에 문의해보면 깊이를 알수있을거예요
걱정마세요
수영초짜도 2미터끝에서 벽잡고 있을수있어요
지금생각하면 키판 그게뭐라고 의지하고
키판잡고 또 발차기하고 오고
그 부표같은 줄 있잖아. 그거 잡으시면 안됩니다.
그거 잡으면 빙그르르 돌아가서 머리가 물속으로 들어갈껄요.
수영 처음 배울때 친구가 그거 한번 잡았다가 놀라서..수영장에서도 죽을수있겠다는 공포가 들었다나 뭐라나 ㅋㅋ 그 뒤로 수영 배우러 안 왔어요. 잡지마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41985 | 염장 오징어 드시는 분요 1 | 신선 | 2018/08/09 | 626 |
841984 | 저 아래 [직접] 대들던 사람입니다 패러디임 15 | 이런 | 2018/08/09 | 1,702 |
841983 | 마작자리 많이 배기나요 10 | 2018/08/09 | 1,056 | |
841982 | 여권 사진 문의 드립니다. 10 | 여권사진 | 2018/08/09 | 1,468 |
841981 | 우리동네맘카페에 가짜뉴스계속 공유하는맘이 있어요 8 | ㅅㄷ | 2018/08/09 | 1,247 |
841980 | 오사카여행가는데요 6 | floren.. | 2018/08/09 | 1,916 |
841979 | 영화 공작 70대 엄마 같이봐도 될까요?? 6 | !! | 2018/08/09 | 1,321 |
841978 | 다못쓴 스프레이통들 버리는 방법이 뭔가요? 5 | 알려주세요~.. | 2018/08/09 | 9,609 |
841977 | 수영초보인데요 평영 발차기하면 허리가 아픈데.. 도와주세요ㅠㅜ 12 | 평영아.. | 2018/08/09 | 5,407 |
841976 | 나혼자산다 쌈디집에 있던 28 | .... | 2018/08/09 | 18,478 |
841975 | 맞벌이 내년에 아이 초등들어가는데 방과후 수업.학원등 얼마정도 .. 10 | dd | 2018/08/09 | 1,635 |
841974 | 서초구 교대 살면 잘 사는건가요? 4 | .. | 2018/08/09 | 3,741 |
841973 | 에어컨 1 | 나무 | 2018/08/09 | 463 |
841972 | 가정안에서의 불화 102 | walker.. | 2018/08/09 | 17,075 |
841971 | 이런 경우 누가 연락해야하나요? 7 | BB | 2018/08/09 | 1,533 |
841970 | 시스템에어컨 하신분들 전기세좀 알려주세요. 9 | 전기료 | 2018/08/09 | 7,305 |
841969 | 이재명 놓고 공방…김진표 “보호하면 부담”, 이해찬 “소중한 자.. 59 | ㅇㅇ | 2018/08/09 | 1,312 |
841968 | 라이프에서 주경문의사 얘기 1 | .. | 2018/08/09 | 1,305 |
841967 | 유진이 노비출신인거 알았을 때 애신이가 뒤돌아 간 건 왜일까요?.. 3 | ... | 2018/08/09 | 2,684 |
841966 | 워터파크 갈등 중.. 7 | 더운날 | 2018/08/09 | 1,440 |
841965 | 호캉스 어디가 좋을까요?? 1 | .. | 2018/08/09 | 1,409 |
841964 | 덴마크 코펜하겐중앙역에서 루이지애나 8 | 콩 | 2018/08/09 | 826 |
841963 | 노동이 가치가 없네요 7 | ㅇㅇㄱㄷ | 2018/08/09 | 1,567 |
841962 | 교묘하고 얍삽 빠른 나를 미워하는 동료 대처방법 24 | ㅈㄷㄱ | 2018/08/09 | 6,442 |
841961 | 싱가폴거주하는 학부모님들께 여쭙니다 OFS 어떤가요? 5 | 심란 | 2018/08/09 | 1,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