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담임 오랜 경력vs강남 대치동 엄마. 누가 더 자녀 대입 잘시킬까요?

흐흠 조회수 : 4,800
작성일 : 2018-08-08 23:54:08
1번. 고3 담임 오래해서 입시에 도가 틈. 다년간의 경력으로 학종 포트폴리오 만들기 달인
2번. 대치동 학원가 휩쓸고다니며 정보와 입시에 빠삭한 발넓은 전업주부.

자녀하기 나름입니다 뭐 이런걸 물어? 하시겠지만 그냥 단순히 궁금해서 묻습니다~~
IP : 39.117.xxx.20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8 11:58 PM (222.110.xxx.159)

    2번 아닐까요
    입시가 자주 바뀌고 학원서 더 잘 알아서 해주는 일이 많아 생각보다 고3 담임들 많이 알지 못하더라구요

  • 2.
    '18.8.9 12:00 AM (121.130.xxx.156)

    돈있고 정보있는 강남요
    말이면 이대 갈수 있는거 생각이나 하나요
    고3 업무도 많으니 대충 흘러가는건 알지만
    그게 다가 아닐거같네요

  • 3. 학굔ㄷㄴ
    '18.8.9 12:10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애 담임이 고3오래한 50대였는데 정시마치고 애한테
    어떤 학교 학과, 전형 추천했거든요. 대치동 컨설팅 가니 절대 쓰지 마라고...
    너 말고 오늘만 그거 나한테 물어본 애가 5명 넘는다고...
    그럼 여기 관심있는 애가 얼마나 많겠냐며...다른 데 쓰라고 지정 했던 곳에 붙었어요.
    고3선생님들끼리 정보공유도 많지도 않고 케이스도 적고 누적정보도 적고요. 쓰는 프로그램도 최대한 보수적인 거 하나, 점수 많이 남기고 문 열고 들어가는데 추천하는 사람들 많아요. 차라리 평소 다니던 학원에 가서 상담하는 게 나아요.
    솔직한 고3 선생님은 작년 우리 애 고3이었지만 진학은 저도 잘은 몰라요. 그러더니...

  • 4. .....
    '18.8.9 12:16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대치동 엄마에 한표
    아는것과 도와주는건 달라요
    중이 제머리 못깎듯...

  • 5. ...
    '18.8.9 12:19 AM (49.168.xxx.88)

    애들 입시 치른 엄마들 공통 의견중
    하나가 이상하게 담임이 추천한건
    잘 안되더라고...
    다들 희한하다고
    걍 엄마의견 밀고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 6. 경험자
    '18.8.9 12:21 AM (116.123.xxx.210) - 삭제된댓글

    고3 담임 30년을 해도 자기 자식 입시 해 아니면 몰라요.
    대치동 학원 선생도 자기 자식 입시 안 치뤘으면 몰라요.
    다~ 들은 풍월 읊는거에요.
    대치동에서 치열하게 공부시키고
    또 아이가 수시 합격도 해보고, 정시 재수도 해 본 엄마들이 좀 안다면 알지요.
    정보통 업마라도 자기 자식이 직접 입시 안 치뤘으면
    모두 들은 풍월일 뿐.

  • 7. 둘다 아닐 듯
    '18.8.9 12:26 AM (171.61.xxx.106)

    가장 잘아는 사람은 현재 그 대학에 다니는 학생.
    돌아다니는 정보와 실제 입결 다른 경우가 많잖아요.
    결국 온몸으로 겪어본 사람이 제일 잘 알겠죠.

  • 8. dlfjs
    '18.8.9 12:26 AM (125.177.xxx.43)

    담임중에 그런 달인이 있나요
    다 맹탕에 무신경 하던대요

  • 9. 솔직히
    '18.8.9 12:27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대치동 엄마 말고요.
    고3담당 학원선생님이나 입시 컨설팅이 많이 알죠.
    대치동 초중등학원만해도 얼마나 헛소리 많이 하는지 몰라요. 3년전 입시하고 지금하고 산전벽해로 다른데 순구닥다리 소리나 하고 그래요.

  • 10. 솔직히
    '18.8.9 12:28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대치동 엄마 말고요.
    대치동 고3담당 학원선생님이나 입시 컨설팅이 많이 알죠.
    대치동 초중등학원만해도 얼마나 헛소리 많이 하는지 몰라요. 3년전 입시하고 지금하고 산전벽해로 다른데 순구닥다리 소리나 하고 그래요.

  • 11. 솔직히
    '18.8.9 12:33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대치동 엄마 말고요.
    대치동 고3담당 학원선생님이나 입시 컨설팅이 많이 알죠.
    대치동 초중등학원만해도 얼마나 헛소리 많이 하는지 몰라요. 3년전 입시하고 지금하고 산전벽해로 다른데 순구닥다리 소리나 하고 그래요. 당장 영어만해도 얼마전에 수능이 절대평가로 바뀌었잖아요. 근데도 대치동 중등 영어학원 가면 옛날 영어 상대평가 때 그리고 외고 날리던 시절 이야기, 그때 커리큘럼을 끝없이 리플레이 해요. 옛날에는 우리 동네
    중학교 전교 5등 내외가 간 외고 요즘 반 5등 내외가 가는데 말이죠.

  • 12. ..
    '18.8.9 12:38 AM (49.161.xxx.80)

    듣던중 서운한 소리네요.

    교사들 전문성을 너무 깎아내리시네요....

    남편 고3 학년부장 3년째하고 있고 고3담임 경력 꽤 되는데 직접 입시프로그램 만드는 데도 참여하고 아직도 입시관련 강연이나 연수에 샘들 데리고 다니면서 같이 공부해요. 이번 방학때 경기도 전 지역 입시컨설팅 8건 정도 있었는데 다 쫓아다니며 일했고 덕분에 휴가도 못갔어요. 가끔 대충하는 교사들 때문에 열심히 하는 교사 싸잡아 욕하는거 들으면 힘빠져요.

  • 13. 솔직히
    '18.8.9 12:41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그대학 학생도 모르죠. 조카 대2인데 그때는 영어 상대평가, 영어 잘하는 애들 지금보다 유리했죠.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아예 영어 반영점수 바뀐 학교도 있어요. 그니까 작년에 수능 영어 3등급이 서울대 갔다는 소리가 있죠. 한국사도 서울대 같은 경우 수능 0점하고 다 맞는 거 하고 큰 차이 안 나요.

  • 14. 고3 17년
    '18.8.9 12:43 AM (112.152.xxx.220)

    고3만 17년한 담임샘이 추천한곳 전부 탈락했어요
    어째 그렇게 모를수 있는지 ㅠㅠ

  • 15. ..
    '18.8.9 12:55 AM (119.64.xxx.178)

    진학사가 담임보다 백배는 나아요

  • 16. ..
    '18.8.9 12:56 AM (119.64.xxx.178)

    상위권인 아이들은 수시로 보내고
    수능보고 점수들고 가면 세군데 대충대충 찍어줘요
    갈테면 가고 말테면 재수할건지 부모랑 상의해

  • 17. 입시는
    '18.8.9 2:20 AM (211.245.xxx.178)

    내 자식 대학 보낸 해!로 끝입니다.
    입시가 올해다르고 내년 달라요.
    대치동 엄마는 그 정보 어디서 알았을까요?
    정답은 그 엄마가 상담한 학원이 제일 잘 보낸다입니다.

  • 18. 대치동 엄마
    '18.8.9 7:00 A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한 표. 이유는 내 자식대 타겟이 좁혀지기 때문입니다. 대학수준별 정보가 너무 많아 추리기 어려운데 범위가 적으면 팔수록 더 보입니다. 담임은 그게 어려운거죠.
    정시는 한 문제 차이로 대학이 갈려요. 미세한 점수 차이로 대학3개 지원하는데 이건 전적으로 심리전입니다. 배치표는 이 점수대사람들이 지원하라고 유도하는 표입니다.

  • 19. 고3담임 오랜 경력자
    '18.8.9 7:05 A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인 샘은 다년간 격무에 시달려서 당신자식 포트폴리오 함께꾸밀 시간이나 여유가 없기 쉽습니다. 포트폴리오 함께 꾸려 좋은 대학 보낼 생각을 하는 교사는 절대 고3담임을 맡지 않습니다.

  • 20. 한국엔 프로그램이 없나요?
    '18.8.9 7:40 AM (68.129.xxx.115)

    그거 만들어 팔아야겠네요.

    미국엔 네비앙스도 있고, 또 각 학교마다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각 고등학교에서 제공하는 학과목, 그리고 그 학과목의 난이도까지 다 분석해서
    아이의 수능점수, 내신, 그리고 액티비티 등등등
    과거의 학교의 입시결과까지 넣어서
    아이의 데이타를 넣으면
    어느 대학이 상향지원, 동급지원, 그리고 안정지원권 학교까지 추천을 해줍니다.
    각 고등학교별로 다 다른 정보까지 넣기 때문에
    적중률이 높다는거 같습니다.

  • 21. 둘째담임
    '18.8.9 9:03 AM (125.128.xxx.24) - 삭제된댓글

    작년 둘째 고3 담임 정시원서 쓸때 너네들 정시원서는 알아서 쓰라고 해외여행 간다고 가던데요~~~
    것도 젊은 남선생님이....
    교육청에 민원 넣고 싶은거 참았습니다....

    공부를 잘하던 못하던 애들 인생이 달린건데 고3 담임샘이라는 분이 정시 원서 쓰는 기간에 해외여행을 ^^

  • 22. 프로그램
    '18.8.9 11:04 AM (14.32.xxx.70) - 삭제된댓글

    정시는 프로그램 있어요. 수시는 좀 짬짬이고...
    근데 연대 갈 애들은 서울대 밀어넣어 가고 싶은게 사람심리인데 한양대는 누구나 보내죠.

  • 23.
    '18.8.9 11:34 AM (58.120.xxx.76)

    고등학교 진학부장교사
    강남대성학원 담임교사
    현재 대치동 18학번 대학생 엄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1603 이 두 여자 중에서 누가 더 박탈감이 클까요? 22 2018/09/11 7,526
851602 이 말을 한 작가가 누굴까요? .. 2018/09/11 673
851601 대구사시는분..고혈압 병원 어디가좋은가요? 5 ㅜㅜ 2018/09/11 1,957
851600 라이프에서 문소리 핵사이다 2 yaani 2018/09/11 2,029
851599 사주보면 늘 해줄 말이 별로 없대요;;; 9 ... 2018/09/11 4,983
851598 epiphany 노래 넘 좋아요...(방탄주의) 10 마키에 2018/09/11 1,579
851597 조언 감사합니다. 18 나나 2018/09/11 2,725
851596 소지섭 손예진 주연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망했나요? 6 ........ 2018/09/11 2,616
851595 지방사람인데 주변에 서울집값으로 자괴감느낀다는 사람 아무도 없어.. 20 음.. 2018/09/11 3,145
851594 사람의 이기심을 국가가 어떻게 통제 합니까. 14 .... 2018/09/11 1,074
851593 최근에 지은 대단지 빌라 아는 데 있으세요~ 5 서울경기 2018/09/11 1,452
851592 2학기 학교상담 4 초2 2018/09/11 1,319
851591 '양승태 사법부 국정조사 촉구 기자회견'.jpg 3 좋아요. 2018/09/11 562
851590 사비 내는 대통령 8 .. 2018/09/11 1,646
851589 문재인 대통령님 트위터 17 ㅇㅇㅇ 2018/09/11 1,347
851588 빌라도 오를까요? 15 나는야 2018/09/11 3,334
851587 사건맡은 변호사가 성범죄로 고소됐어요. 3 에휴휴 2018/09/11 1,583
851586 은수미, 조폭유착설 제기 SBS '그알'에 5억원 손해배상소송 6 2018/09/11 1,122
851585 질염 도움주세요 9 이제그만 2018/09/11 2,585
851584 이사일정이 꼬였어요 어떡하죠ㅠㅠ 6 이사이사 2018/09/11 1,342
851583 서울 부동산은 왜 이리 오르는 건가요 9 ㅇㅇ 2018/09/11 1,839
851582 가수 한상일씨 아시나요? 4 질문 2018/09/11 2,986
851581 아놔 좋은 동네 기준이라네요 24 저인간 2018/09/11 5,953
851580 하지원 수애 손예진 아줌마 같네요 ㅜㅜ 19 ... 2018/09/11 9,694
851579 옛날에 똘이장군 초코바 혹 기억하시는 분 계세요? 9 똘이장군 2018/09/11 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