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과 함께2보고 질문요

영화 조회수 : 2,261
작성일 : 2018-08-08 22:59:48
하정우 아버지 죽자마자 이정재가 찾아와 염라대왕직
제안하며 인수인계하네요
생전에 덕장이라 예우 해주는거치곤 너무과한거같고
다른 망자처럼 거쳐가는 길없이 바로 진행되는게 이해안되요

또 하나는 억울하게 죽어도 무조건 귀인?
생전에 죄가 많은 쓰레기였을수도 있는데
이것도 좀 아니거 같은데...
영화인데 제가 쓸데없이 진지했나요?
IP : 183.109.xxx.8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화
    '18.8.8 11:01 PM (183.109.xxx.87)

    그리고 하나 더요
    옛날 어른들이 신주단지 모시듯한다...라는 말에서
    신주단지가 성주신 항아리?
    성주신이 항아리에 들어가서 사는건가요?

  • 2. @@
    '18.8.8 11:06 PM (114.206.xxx.84)

    저는 궁금했던 게..
    군인들의 오발사고로 김동욱이 죽었잖아요.
    땅팔때 김동욱 손이 움직였는데
    그걸 봤으면서도 왜 그냥 묻어 버린거예요?
    오발사고 은폐? 어차피 군인 한명이 죽었는데 은폐가 되나요?
    사람을 살려야 오발 사고도 용서가 되지.
    죽였으면 죄가 더 커지는거 아닌가요?
    제가 멍청한 질문을 한건가요? ㅋㅋㅋㅋ
    저는 왜 이해가 잘 안가는지...
    누구 설명 좀 해주세요 ㅋㅋㅋ

  • 3. 저도
    '18.8.8 11:16 PM (124.50.xxx.65)

    1편과 2편의 세계관이 연결이 안돼요.
    억울하게 죽었다고 귀인이라뇨?
    1편에서 보여준 그 어마무시한 지옥은 다 뭐였죠?
    사람을 여럿살린 소방관도 하마터면 지옥에 떨어질뻔한게 여러번인데
    억울하게 죽었다고 바로 귀인 대접?
    마지막에 오발사고의 당사자였던 관심사병까지 귀인이라니?
    1편의 세계관에서 보면 영락없이 지옥행아닌가요?

  • 4. 저도
    '18.8.8 11:18 PM (124.50.xxx.65)

    @@님.
    그래서 탈영으로 처리하죠.
    시체는 남모를 곳에 묻어버리고
    아직 살아있다는걸 알면서도 묻어버려요.
    이런 악행에 동참한-비록 강요에 의해서였다고 하더라도요.
    관심사병이 귀인이라니?

  • 5. 인기 많잖아요
    '18.8.8 11:21 PM (49.167.xxx.47)

    저도 그거 보면서 그 생각했죠 뜬금없이 염라 귀인이 관심사병? 어짜피 검증불가능한 영역이니 작가가 마음가는대로 신나게 쓴거라 생각되네요 뭘까 깊게 생각했다기 보다는 본인 세계에 취해서 빠르게 써 내려간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인생역전했죠 이정도로 회자되니

  • 6. qq
    '18.8.8 11:22 P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

    억울하게 죽어서 귀인이 아니라 그의 죽음이 후세나 현세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서 귀인이예요
    성주신 부엌신? 등 신주단지라고 항아리에 절하게 했어요
    종가집에 가서. 위패열어놓고 절한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중위가 교도소 간것은 살릴수도 있었는데
    그대로 묻은 잘못보다 본인부대에서 일어난사건은
    본인과실과 상관없이책임을 져야하기때문이 더커요
    몰래 묻어놓고 탈영했다고 집에 군인들이 잡으러 들이
    닥치는 장면이 1편에서 나와요
    지금도 부대안 사고가 나면 부대장부터. 소위까지 연대
    책임을 질겁니다
    지금 세상이 좋아져서 잘 이해못하시겠지만
    30년전만해도 소년범죄져지르고 자수 했는데 니중에
    판결할때보면 경찰이 붙잡은거로 뒤바뀐일이 아주ㅡ아주
    많았어요
    전북삼례사건은 살인사건이고 이슈가 많이되서 놀라워하하는데
    가난하고 부모없는 어려운 아이들. 죄를 더 뒤집어 쓰는
    일이 참많았어요
    무전유죄가 그냥있는 말이 아니었어요
    사회복지 ㆍ상담 일하면서 많이 경험한일이예요
    그래서 경찰이나 사법부 개혁이 절실하게 필요해요
    아직도 언론에 나오지 않은 사건들이 많을겁니다

  • 7. 저도
    '18.8.8 11:29 PM (124.50.xxx.65)

    qq님
    2부
    영화 첫편에 귀인의 정의가 나와요.
    님이 말한 그 귀인에
    더해서
    억울한 죽음을 당한 자도 귀인이라네요.

  • 8. 저도
    '18.8.8 11:31 PM (124.50.xxx.65)

    그리고 만약 총기사고에 대한 책임이라면 전역 정도겠죠?
    1편에서 보면 그 중위는 승진을 앞두고 있었고~
    사건은폐를 위해 시신을 야산에 묻었기때운에 교도소에 간것 같은데요.

  • 9. 다 떠나서
    '18.8.8 11:36 PM (1.233.xxx.36)

    다 떠나서 ... 재미없어졌어요.

    오늘 70대 엄마랑 같이 보고 왔는데 ...
    엄마도 전편보다 재미없다고 하시네요.

  • 10. 저도
    '18.8.8 11:39 PM (1.237.xxx.57)

    1편 tv로 보고 잼있어서 바로 영화관 가서 이어봤는데
    1편만 못 하네요 지루했어요

  • 11. 그래요??
    '18.8.9 12:35 AM (124.59.xxx.247)

    전 2편이 훨씬 재밌던데요
    무미건조한 차태현보다
    똘끼있는 김동욱이 더 재밌고

    마블리 화명장악하고
    염라대왕은 존재가 더 두드러지고
    하정우, 주지훈 전생 재밌던데요.

  • 12. ㅇㅇㅇ
    '18.8.9 9:50 AM (14.75.xxx.4) - 삭제된댓글

    억울하게죽어서 귀인이 되었다고
    그무시무시한 지옥들을 통과하면서
    진짜귀신인지 아나지 판별하겠죠
    저도그영라대황 이 뭐야 했어요
    아마도하정우가 자기아버지에게 말하지못한게후회된다
    라는걸결국은 그아버지도 들었다
    라고 설정한거 같은데
    지들가족끼리 다해먹는군 하더군요

  • 13. ㅇㅇㅇ
    '18.8.9 9:50 AM (14.75.xxx.4) - 삭제된댓글

    귀신ㅡ귀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1822 대구탕 요리초보가 하기 많이 어려울까요? 5 00 2018/08/10 791
841821 제사 문화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23 uuuu 2018/08/10 3,744
841820 수미네 반찬 - 정말 음식 맛있게 나와요? 7 ,, 2018/08/10 5,562
841819 자녀들이 대학교 들어가면 가족여행은 끝인가요? 9 여행 2018/08/10 3,156
841818 마음을 빨리 달래주는 음식 ...... 8 마음음식 2018/08/10 2,090
841817 임금 오르고 부동산 거래 늘어…반년간 세수 19.3兆 더 걷혔다.. 3 ........ 2018/08/10 746
841816 가방 많이 아시는 분 계세요? 4 ^^ 2018/08/10 1,509
841815 sns 아기엄마들 신기하고 부러운점.. 5 dd 2018/08/10 3,942
841814 가게 세입자가 계약자를 바꿔달래요 10 2018/08/10 2,461
841813 친일 찌꺼기들이 총공격 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16 적폐청산 2018/08/10 683
841812 편식 댕댕이 4 견뎌BOA요.. 2018/08/10 902
841811 김어준 김경수 지사 폭행당했다고 했음 89 ... 2018/08/10 4,457
841810 학창시절 공주 스타일이었던 친구들 결혼해서는 어떻게 살던가요? 6 ㅡㅡㅡ 2018/08/10 3,547
841809 특검 조사 마친 김경수 "도정 전념, 경제 살리기 최선.. 6 .. 2018/08/10 570
841808 아는 와이프 4 ... 2018/08/10 1,935
841807 청원)허익범 특검을 특검하라//김경수 지사 폭행범 처벌 건 4 가자! 2018/08/10 531
841806 김지사 테러사건이 해프닝이랍니다 feat김어준 61 세탁공장 2018/08/10 2,285
841805 남자들 성매매 업소 많이 가는편인가요? 9 현답 2018/08/10 4,894
841804 국민연금 보험료율 최소 4%P 인상안 유력 4 ........ 2018/08/10 937
841803 남자가 여자로 보여요 13 ..... 2018/08/10 4,161
841802 'PD수첩'과 'J'가 불편했던 조선일보 방 사장 2 샬랄라 2018/08/10 943
841801 예전 댓글알바들 지금 다 뭐하고 있을까요? 27 ... 2018/08/10 604
841800 에어컨 개 때문에 켜고 외출 vs 화재 염려 25 ㄱㅇㅈ 2018/08/10 3,236
841799 요즘 권순욱등을 보니 노통대 데자뷰네요 41 ... 2018/08/10 1,377
841798 센텀 신세계 잘 가시는 부산주민분들 7 냉커피 2018/08/10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