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2867901
특검팀은 또 같은 회원인 ‘솔본아르타’ 양모씨(구속)로부터 “나는 2층 강연장 문 밖에서 킹크랩 시연하는 모습을 봤다”는 진술을 받아냈다. 특검팀은 당시 김 지사가 앉아 있던 위치와 행동에 대한 이들의 진술이 거의 일치하는 점을 근거로 신빙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에혀~
그러니까 서로 친하게 지내는 지인 A,B,C 세사람이 내가 D라는 사람에게 돈을 빌리는 모습을 봤다고 증언만 해주면 다른 증거가 없어도 나는 D에게 빌렸다는 돈을 갚아야 한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