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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재활용 목격한 식당 어찌해야 하나요?

식당 조회수 : 3,289
작성일 : 2018-08-08 21:33:48
진짜 웬만하면 원플레이트 식당 이용하긴 하는데,
친정엄마가 맛난 백반집 단골이라 같이 몇 번 다녔어요.
엄마도 여기서 먹음 집밥같다..물이 안 먹힌다....그러셔서 저도 믿고??먹었는데...

오늘도 아이들도 방학이라고 아이들과 그 식당 가자고 해서..갔는데,
제가 반찬 더 가질러 갔더니, 손님이 드셨던 반찬접시 꼴뚜기 젓갈을 다시 통에 담고 계시는 모습을 목격..

그 뒤로 밥이 안 먹혔네요.

아이들이 젓갈 종류를 좋아해서 밥도 그 젓갈이랑  먹었는데......ㅜㅜ

몇 번 안면이 있는 식당인데,  그 자리에서 이러시면 안 되죠 가 목구멍 까지 올라왔는데.....
그냥 눈을 감아버렸어요. 홀에 따로 식사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냥 나오고 싶었는데, 아이들과  친정엄마가 넘 맛나게 먹고 있어서.....ㅜㅜ

갔다와서 소화안되고..답답해서 혼났네요.


이런 식당, 제가 전화해서 그러지 마시라고..할까요??

그냥 저랑 제 주변사람들이 안 가면 될까요???

외식... 정말 어렵네요.
IP : 125.181.xxx.19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지 말란다고 안할 식당이면
    '18.8.8 9:36 PM (119.198.xxx.118)

    애초에 재활용 안하지 않았을까요?

    이래서 다들 모르고는 먹어도
    알고는 못먹는거죠 뭐.
    뭐는 안그렇겠어요?

  • 2. ㅇㅇ
    '18.8.8 9:36 PM (121.171.xxx.193)

    동네 백반집은 아직도 거의 재활용 하는것 같아요 . 제발 좀 그러지 말길 바래요

  • 3. 전화
    '18.8.8 9:37 PM (175.223.xxx.215)

    식당에 전화를 해서 봤다고하시고 주의를주시는게 좋을거같으네요

  • 4. ..
    '18.8.8 9:37 PM (112.162.xxx.212)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일 목격한적있는데요
    저는 그냥 큰소리로 알렸어요
    어머?여기 남이 먹다남긴 반찬 재활용하시네요?
    그럼 안되죠
    우리 나가자...하고 주위손님들 다들리게 떠들고나왔는데요?
    저 따라서 다른테이블 손님도 그냥 나가시더라구요

    끙ㅜ
    그럼 안되는거였나요?ㅠ

  • 5. 답이 없나요?
    '18.8.8 9:38 PM (125.181.xxx.195)

    식약청이라고 하고..전화래도 해볼까요???
    먹는장사로 개념없이 장난하니 화가나요.

  • 6. 경험자
    '18.8.8 9:38 PM (59.29.xxx.220) - 삭제된댓글

    식탁 치우면서 싹 잔반 처리하는집은 의심이
    안드는데 반찬 그대로 들고가는 식당은 당연 재활용할거라고 생각하고 그곳은 안가요

  • 7. 한식집은 감내해야 할듯
    '18.8.8 9:39 PM (121.175.xxx.200)

    그래서 외식은 오히려 피자, 파스타 집이 나은거 같아요. 제일 깨끗하겠단 생각이...ㅠㅠ

    한식집 반찬은 쓸데없이 많은데 그걸 다 버릴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가 머릿카락 나와도 그냥 먹는 편인데 ㅠㅠ 계란찜에 뜬금없은 고춧가루를 보고...어머나...남은것도 같이 끓이나보다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 8. ㅇㅇ
    '18.8.8 9:48 PM (101.235.xxx.99)

    재활용안하는곳 거의 없다고 생각함.
    고깃집 쌈장도 재활용하는곳 많아요.

    외식은 진짜 안하는게 답입니다.

  • 9. ..
    '18.8.8 9:50 PM (125.178.xxx.106)

    전 그래서 반찬 듬~뿍 담아다 주는집 반찬 안먹고 메인 메뉴만 먹어요.
    사실 그런집은 가기도 꺼려져요.
    대부분 재활용 한다고 생각되서요.

  • 10. 구청에
    '18.8.8 10:21 PM (39.7.xxx.88) - 삭제된댓글

    구청에 신고하세요
    운좋으면 주의로 끝나고, 아니면 벌금이겠죠.
    그래야 정신차려요.

  • 11. BMW
    '18.8.8 10:26 PM (79.184.xxx.114)

    국토부에서 정지 시킬 법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원글님 속상해 마시고 가지마세요 그 사람들 돈 남는 것도 없어요 저는 알고도 가는 사람입니다 공짜로 더 달라고 하는 남자 손님이 많아서 우리나라 한식은 아직 안돼요 반찬에 돈을 내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저는 중국산 반찬 집은 절대 가지 않습니다 김치 맛나게 담그는 할머니식당 한식 반찬 맛깔나는 할머니 식당은 갑니다 그리고 더러운 식당도 안갑니다 깨끗하고 정갈한 반찬은 갑니다 저 혼자서 그 한식 반찬 못해요

  • 12.
    '18.8.8 10:33 PM (39.7.xxx.88)

    그래서 전 애초에 백반집이나 저가 한정식집은 안가요.
    반찬 버리기가 쉽겠어요?
    그렇다고 비싼것도 아닌데.
    일본처럼 접시당 돈 받는거 아니면 믿을수 없죠.
    그나저나 순진하신건지ㅋㅋ 뭐 그거 가지고 그리 놀라세요.

  • 13. 오늘밤은 좀 덜 덥군..
    '18.8.9 1:40 AM (180.71.xxx.26)

    전 봤다면 말했을 것 같아요.
    다시 안 가던, 또 가게 되던..

  • 14. ....
    '18.8.9 8:52 AM (184.151.xxx.115)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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