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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겨레 전화왔어요.

오오오 조회수 : 1,998
작성일 : 2018-08-08 16:01:09
작년에도 전화 오더니 올해도 오네요.
구독부수 떨어졌다고 재구독해달라고 하기에 개떼라 돈없어서 그렇다고 상큼하게 잘랐네요.
더불어 주식도 팔아달랬는 데 안팔아주고 있다고 한소리 했습니다.
논조가 바뀌었다고 조금 더 봐달라고 했는 데 아직은 아닌 것 같아요.
있을 때 잘하지 그랬니.
IP : 219.241.xxx.1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8 4:02 PM (223.38.xxx.238)

    주식을 팔수도 있어요?
    저도 돌아가신 엄마거 주식이 있는데요

  • 2. ..
    '18.8.8 4:03 PM (223.38.xxx.238)

    오늘 김정숙 여사라고 사진 싫어줬더라구요
    그래도 안봐주려고요
    제대로 된 신문 되면 그땐 봐줍니다

  • 3. 박수
    '18.8.8 4:07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짝짝짝~~~

  • 4. 오오오
    '18.8.8 4:07 PM (219.241.xxx.120)

    .. 님 한겨레 주식 담당자한테 전화하면 팔아는 준다고 해서 올려는 놨는 데 2년이 지나도록 안팔아주고 있어요. 비상장 주식이라서 그렇게 밖에 안되는 가봐요.

  • 5. ..
    '18.8.8 4:13 PM (218.148.xxx.195)

    문파들 덤비라면서??
    그 직원 뭐하나 몰라..

  • 6. 됫다구마
    '18.8.8 5:09 PM (106.252.xxx.238)

    개떼들이라고 하더니 왜 돈을 구걸해 ㅉ

  • 7. 돈 필요할 때만
    '18.8.8 5:18 PM (118.176.xxx.66)

    필요한 문파들. 입진보 좌적폐들아, 문파가 호구냐? 니들 우두머리 이읍읍한테 읍소해!

  • 8. ㅎㅎㅎ
    '18.8.8 8:26 PM (121.128.xxx.128)

    원글님 개떼라 돈이 없어서...ㅋㅋㅋ
    덤벼라 문파 이러면서 구독 구걸은 왜 하는지 ㅉㅉㅉ

  • 9. 저도요
    '18.8.9 10:33 A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몇년에 한 번씩 심심하면 전화오는데 이유 설명안하고 다시 안본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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