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2011∼2013년 국회 특수활동비 수령인별 분석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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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황우여 국회특활비로 6억 수령
참여연대, 2011∼2013년 국회 특수활동비 수령인별 분석 보고서 발간
1. 이건 뭐여
'18.8.8 3:17 PM (117.111.xxx.146) - 삭제된댓글이한구 전 원내대표(임기 2012년 5월∼2013년 5월)는 5억1천632만원,
최경환 전 원내대표(2013년 5월∼2014년 5월)는 3억3천814만원,
김무성 전 원내대표(2010년 5월∼2011년 5월)는 2억1천837만원을 받아갔다. 여기에는 교섭단체 대표로서 받아간 특수활동비 외에도 운영위원장 활동비나 법제사법위원 활동비 등이 포함됐다.
민주당에서는
김진표 전 원내대표(2011년 5월∼2012년 5월)가 5억5천853만원,
전병헌 전 원내대표(2013년 5월∼2014년 5월)가 3억8천175만원,
박기춘 전 원내대표(2012년 12월∼2013년 5월)가 2억3천591만원을 받았다.2. ..
'18.8.8 3:18 PM (223.62.xxx.193)원내대표가 수령한거로 되어있고
각 정당에서 함께 쓴거겠죠
개인이 쓴건 아니에요3. ..
'18.8.8 3:23 PM (223.62.xxx.193)국회의장도 수억 받아서 해외갔네요
4. ..
'18.8.8 3:24 PM (223.62.xxx.193)국회의장단이 외국 순방을 떠날 때는 24회에 걸쳐 8억1천111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돈이 구체적으로 어디에 어떻게 쓰였는지 확인할 길이 없다고 참여연대는 지적했다.
5. 그냥
'18.8.8 3:26 PM (218.51.xxx.239)이건 민주당이든 자한당이든
똑 같이 받은 겁니다`6. 종이학
'18.8.8 4:57 PM (180.65.xxx.140)그 나물에 그 밥!!!!!!!!!!!!!!!!!!!
7. 돈을 저렇게
'18.8.8 5:00 PM (118.218.xxx.190)쉽게 쓸 수 있으니 저들이 자리를 내 놓겠어요..돈 없이 정치 하라면 곧 도망 갈 양아치들!!
국민 세금이 저렇게 쓰면서 국민들 위한 법안에 돈 쓰자하면 길길이 날뛰었구나..
구상권 청구해서 몽땅 받아 내고 정직한 출처 못 내 놓으면 수사해서 책임 물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