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교육에 관해서 듣고 있는 수업이 있어요
어디서 많이 본듯한 애엄마가 있었는데..
오늘 아침 갑자시 생각났네요
아가씨적 자취할때 옆집 살던 아가씨..
저 퇴근할때 곱게 차려입고 나가던 아가씨.
우연히 봉고차에서 내려 노래주점 들어가는거 보고 아....했는데
집에 남자도 자주 데려오던..ㅠ
물론 아는체는.안하겠지만 세상 진짜 좁습니다
어디서 많이 봤다 싶더니..
... 조회수 : 1,490
작성일 : 2018-08-08 08:32:51
IP : 61.253.xxx.4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과거세탁하고
'18.8.8 8:40 AM (124.59.xxx.247)이제라도 바르게 살기를 빌어야죠..
2. 조심
'18.8.8 8:58 AM (1.238.xxx.192)옆집 아가씨 얼굴을 닮은 사람일 수도 있죠.
자신의 기억 한 조각으로 타인을 평가하는 건 위험한 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