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미자가 독한건가요?
1. ....
'18.8.8 2:23 AM (39.121.xxx.103)저런 사생활알고 인간으로 안보여요.
아무리 전남편이 미워도 그렇지..
딸이 원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옛날 연예인들 막장인생인데 뻔뻔하게 나오는 사람들 많죠.2. 남의 인생
'18.8.8 2:33 AM (223.62.xxx.213)누가 그리 잘 알까요?
3. 이미자
'18.8.8 4:46 AM (116.125.xxx.41)연세많은 할머니신데 젊어서는 파격이랄까 충격적인
과거가 많더라구요.
기록이 남으니 지나온 인생이 보이는거죠.
슈가 도박한게 남는것처럼.4. 매몰차죠
'18.8.8 5:55 AM (211.36.xxx.104)이혼하면서 자기가 낳은 딸 나몰라라 모른채 버리고 재혼했죠
딸이 엄마를 그리워해도 만나주지도 않았다고 하던데..
연세드신 분들중에 그래서 이미자를 엄청 싫어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5. ᆢ
'18.8.8 6:28 AM (121.167.xxx.209)정재은이 아침 방송에 나와서 얘기 하는데 이혼 하고 나서
엄마가 집으로 데리고 가서 하루밤 잤대요
엄마랑 같이 살자고 했는데 아버지랑 같이 살겠다고 자기가 결정 했다는데요
아버지는 결사적으로 이미자에게 딸을 못 주겠다고 했나봐요
이미자는 남편 떼어 내려고 딸과 단절 한거구요6. 아버지가
'18.8.8 6:59 AM (121.128.xxx.128)결사적으로 반대한 게 아니고
딸이 아버지 곁에 자기러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결정한거라고 기억합니다.7. 딸이
'18.8.8 7:08 AM (112.166.xxx.61)먼저 아버지 옆에 있겠다고 결정했으면
우연히 만났을 때 살갑게 대할 만도 한데
마치 딸이 원수인 것처럼 대하네요8. ㅋㅋ
'18.8.8 7:55 AM (211.44.xxx.57)이미자 행동이 용납된다면
사랑해서 때렸다는 말도 용납해야죠9. 사람마다
'18.8.8 8:09 AM (211.227.xxx.137)강간 당해서 낳은 아이도 지극히 사랑하는 여성이 있는가 하면(실화영화인 노쓰컨트리 경우)
정상가족? 안에서 태어난 아이를 미워하는 여성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사람마다 다 다른 것같아요.10. 음
'18.8.8 8:12 AM (126.11.xxx.132) - 삭제된댓글같이 살지 않으면 정도 없죠
제가 아는 지인도 시집살이 때문에 이혼하고,
20년 후에 딸 만났는데 그냥 딸이니깐 만나는거지
그리 정이 없대요.
딸이 못 사는데, 못 사는 딸 욕 하고, 잘 챙기지 않는데
친정엄마는 엄청 챙겨요
제3인 제가 보기에는 딸 10분의1이라도 챙겼으면 하는데
친청엄마 밖에 몰라요11. 흠
'18.8.8 8:52 AM (135.23.xxx.42) - 삭제된댓글네 독하죠.
12. ㅜㅜ
'18.8.8 9:28 AM (211.172.xxx.154)독하게 탈세.
13. dlfjs
'18.8.8 9:37 AM (125.177.xxx.43)사생활도 좀 그렇고 딸 그리 둔것도 ...특이하죠
14. ..
'18.8.8 11:20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이미자,인순이같은 국가대표 탈세범이 왜 국민가수대접을 아직도 받는건지.
15. 이미자
'18.8.8 11:21 AM (182.209.xxx.230)젊었을때 사생활이 어땠길래 그러는지 궁금하네요
전혀 아는바 없고 그냥 노래 잘하시는 할머니로만 알고있었는데...16. 예전
'18.8.8 12:30 PM (121.140.xxx.13) - 삭제된댓글인간극장인가..무슨 프로에서 보여줬어요.
딸을 안보고 살고.
어려운데도 돕지도 않고.
노래 하고 싶은데, 오히려 못하게 한다든가...그랬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국에서 활동 못하고 일본에 갔다든가...
딸에게 엄청 모질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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