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이 꼬이는거 같은때 철학관가나요

--- 조회수 : 3,301
작성일 : 2018-08-08 00:13:15
정말 힘겹게 내인생이 이렇게까지 되나
인간사도 힘들고 가까운 사이마저도
나를 고통스럽게하네요
몇년간
끝이 안보여서 더 힘든데
철학관이라도 갈지
도무지 해결이 안돼요
어쩌나요
살면서 이런시기는 어떻게넘기죠
시간이 지나도 달라지지 않아요
너무답답해요
IP : 223.62.xxx.2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ㅣㅣ
    '18.8.8 12:15 AM (122.35.xxx.170)

    가보세요.
    이 시기에 내 인생에 이런 운이 있어 힘들구나 하는 위로를 받기도 해요. 상담료 넘 비싼데 말구요ㅎ

  • 2. ..
    '18.8.8 12:16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철학관 같은곳에 가면 내 팔자 달라지나요
    엄마 돌아가셨을때 아버지 말씀대로 니 복이 거기까지다 그냥 살던대로 사는거지요

  • 3. 하이하이7
    '18.8.8 12:19 AM (222.109.xxx.184) - 삭제된댓글

    저도 얼마전 답답해서 철학말고 타로봤는데 작명도 하시는분이였네요 사주는 수인데 이름에 토가 많다나 하시면서 이름바꾸라네요 ㅠ 이름이 비구미 수녀 팔자라고.아무튼 이름도 한몫하나봐요

  • 4. 한번정도는 괜찮아요
    '18.8.8 12:21 AM (121.175.xxx.200) - 삭제된댓글

    거친말 마구 쏟아낸다고 해서 작심하고 갔는데, 오히려 위로해줘서 바보같이 근 몇년동안 한번도 안울었었는데 낯선사람앞에서 막 울었어요. 그순간 앞 역술인이 꼭 의사같았어요. 정신과의사..그냥 앞일을 예견해준건 아니지만, 복채가 아깝지 않더라고요.

  • 5. ....
    '18.8.8 12:46 AM (59.15.xxx.141)

    마음의 위로죠 뭐
    말 한마디가 사람을 죽이고 살린다고
    참 별것도 아닌데 삼재라서 힘든거다 언제부터 좋아질거다
    이런 쓰잘데기없는 말 듣고와도
    왠지 힘든 상황이 납득이 되고 버틸 힘이 생기고 그렇더라구요
    오죽하면 우리나라에서 정신과 많이들 안가는게 역술인들이 많아서 그렇다는 얘기까지 있겠어요 ㅎ

  • 6. ㅇㅇ
    '18.8.8 12:51 AM (222.114.xxx.110)

    더이상의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평소 일상의 사소한 일도 유심히 관찰하여 자아성찰하는 습관을 가져보세요.현재 겪고 있는 문제의 근본적인 실마리를 찾아 해결할 수 있을 거에요.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문제도 차단할 수 있고요.

  • 7. 그래서 더 꼬인 인생이
    '18.8.8 1:18 AM (124.54.xxx.150)

    가까이에 있어서 전 그렇게 점보거나 철학관가는거 그닥 안좋아해요 거기다 쓸돈 맛있는거나 사먹지.. 하고 혀를 차게 되더군요

  • 8. ....
    '18.8.8 1:42 AM (112.144.xxx.107)

    사주에서 말하는 안좋은 시기에는 칼을 가는 심정으로 언젠가 올 좋은 시기를 위해 준비하는 자세로 살아야 합니다.
    일을 마구 벌이지 마시고 공부를 하고 하는 일이 있으면 그 분야에 대해 연구하고 조용히 일하면서 경력을 쌓아야 해요. 그래야 좋은 시기가 왔을때 발복할 수 있는 발판이 됩니다.

  • 9. ㅜㅜ
    '18.8.8 7:04 AM (223.62.xxx.49)

    제가 올해 그러네요.
    결혼하고 남편이랑 싸우는것? 외엔 그다지 큰 사건사고를 겪고 살지는 않았는데 올해는 인간관계부터.. 집안 사건사고에..갑자기 목돈이 훅 깨지고..정말 미치겟어요.
    저는 4년전에 아는언니랑 유명 철학관 간적이 있는데 거기에서 저한테 인생에 큰 곡절이있는해가 2018년이고 금전적으로나 사건사고도 많고 많이 힘들거라고 18년 외우기도 쉬위니 1818하고 꼭 기억하라고 했었거든요. 대수롭지않게 들었는데 진짜 올해 너무 힘드네요ㅜㅜ
    사실 그래서 최근 점집 갔었는데 올해 제가 많이 힘든해라고 지나고나면 괜찮다니 그냥 버티고있네요ㅜㅜ
    너무 힘들어요..

  • 10. 안 좋을 때
    '18.8.8 8:01 AM (59.18.xxx.132)

    참 많이 보러 다녔는데, 그게 더 꼬이게
    만드는 느낌이랄까 그렇더군요.
    2년전에 한 번 봤는데, 참 그 때 안 좋은
    일들을 많이 겪었는데, 봐 주시던 분이 그러셨어요.
    잠자코 시간이 지나가기만 기다리라고.
    안 좋은 시기에 일을 벌이는 것 자체가 더 큰
    화를 불러들이는 격이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0547 처형 딸 결혼식에 참여하죠? 12 보통 2019/05/12 4,315
930546 헤어클리닉이 20만원인데 원래이정도하나요?? 5 깻탱이 2019/05/12 3,565
930545 나베는 일베가 거의 확실할껄요. 7 ... 2019/05/12 1,290
930544 자한당수준, 핫팬츠 입은 댄스팀을 정치집회에?? 21 허허 2019/05/12 2,964
930543 아파트 생활하려면 개 말고 고양이를 길르야 겠어요 17 ... 2019/05/12 4,612
930542 세타필 클랜저는 원래 거품이 없나요?? 1 2019/05/12 1,476
930541 녹차가 남성 염증수치낮춘다네요 6 녹차 2019/05/12 2,969
930540 외국사는 형제자매가 한국 의료보험 혜택 못 받게 할 방법 찾아요.. 13 고민 2019/05/12 5,380
930539 나경원의 여성비하 발언 13 ㅇㅇㅇ 2019/05/12 2,651
930538 보수들 경.포.대 프레임이 작동됐나봐요 7 ㅇㅅ 2019/05/12 1,179
930537 다이슨 청소기 툴 다양하게 사용하시나요? 6 다이슨 2019/05/12 1,488
930536 구례 서시천 양귀비 2 관상양귀비 2019/05/12 1,981
930535 자유한국당이 막말할때마다 국민청원은 계속된다 7 ㅇㅇㅇ 2019/05/12 1,336
930534 중국어로 오징어 손질해주세요 를 뭐라 하나요 4 ..... 2019/05/12 1,565
930533 연근조림 해 본 사람인데요 9 아아 2019/05/12 3,364
930532 오징어젓갈 제조과정 본 분 있나요 8 2019/05/12 6,770
930531 주말 알바하는 딸아이 주휴수당 계산좀 해주세요 8 ㅠㅠ 2019/05/12 2,284
930530 민주당과 문정부 망하게 하는 기획이 17 ㅇㅇ 2019/05/12 2,748
930529 오늘 절에갈려면 몇시에 가야할까요? ㅎㅎ 2019/05/12 1,827
930528 노인냄새 나는 집.. em 발효액으로 냄새 없앨 수 있을까요? 10 ... 2019/05/12 7,014
930527 녹두꽃과 토지 8 소라 2019/05/12 2,662
930526 첫 눈에 반한 남자와 결혼까지 간 분 계세요? 15 ? 2019/05/12 8,182
930525 나녀가 달창의 뜻을 모르고 썼다면 22 2019/05/12 5,261
930524 이갈이 때문에 스플린트 하면 3 .. 2019/05/12 2,025
930523 '충격적인 자유한국당 총선 승리 전략' 13 .... 2019/05/12 4,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