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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꼬이는거 같은때 철학관가나요

--- 조회수 : 3,320
작성일 : 2018-08-08 00:13:15
정말 힘겹게 내인생이 이렇게까지 되나
인간사도 힘들고 가까운 사이마저도
나를 고통스럽게하네요
몇년간
끝이 안보여서 더 힘든데
철학관이라도 갈지
도무지 해결이 안돼요
어쩌나요
살면서 이런시기는 어떻게넘기죠
시간이 지나도 달라지지 않아요
너무답답해요
IP : 223.62.xxx.2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ㅣㅣ
    '18.8.8 12:15 AM (122.35.xxx.170)

    가보세요.
    이 시기에 내 인생에 이런 운이 있어 힘들구나 하는 위로를 받기도 해요. 상담료 넘 비싼데 말구요ㅎ

  • 2. ..
    '18.8.8 12:16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철학관 같은곳에 가면 내 팔자 달라지나요
    엄마 돌아가셨을때 아버지 말씀대로 니 복이 거기까지다 그냥 살던대로 사는거지요

  • 3. 하이하이7
    '18.8.8 12:19 AM (222.109.xxx.184) - 삭제된댓글

    저도 얼마전 답답해서 철학말고 타로봤는데 작명도 하시는분이였네요 사주는 수인데 이름에 토가 많다나 하시면서 이름바꾸라네요 ㅠ 이름이 비구미 수녀 팔자라고.아무튼 이름도 한몫하나봐요

  • 4. 한번정도는 괜찮아요
    '18.8.8 12:21 AM (121.175.xxx.200) - 삭제된댓글

    거친말 마구 쏟아낸다고 해서 작심하고 갔는데, 오히려 위로해줘서 바보같이 근 몇년동안 한번도 안울었었는데 낯선사람앞에서 막 울었어요. 그순간 앞 역술인이 꼭 의사같았어요. 정신과의사..그냥 앞일을 예견해준건 아니지만, 복채가 아깝지 않더라고요.

  • 5. ....
    '18.8.8 12:46 AM (59.15.xxx.141)

    마음의 위로죠 뭐
    말 한마디가 사람을 죽이고 살린다고
    참 별것도 아닌데 삼재라서 힘든거다 언제부터 좋아질거다
    이런 쓰잘데기없는 말 듣고와도
    왠지 힘든 상황이 납득이 되고 버틸 힘이 생기고 그렇더라구요
    오죽하면 우리나라에서 정신과 많이들 안가는게 역술인들이 많아서 그렇다는 얘기까지 있겠어요 ㅎ

  • 6. ㅇㅇ
    '18.8.8 12:51 AM (222.114.xxx.110)

    더이상의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평소 일상의 사소한 일도 유심히 관찰하여 자아성찰하는 습관을 가져보세요.현재 겪고 있는 문제의 근본적인 실마리를 찾아 해결할 수 있을 거에요.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문제도 차단할 수 있고요.

  • 7. 그래서 더 꼬인 인생이
    '18.8.8 1:18 AM (124.54.xxx.150)

    가까이에 있어서 전 그렇게 점보거나 철학관가는거 그닥 안좋아해요 거기다 쓸돈 맛있는거나 사먹지.. 하고 혀를 차게 되더군요

  • 8. ....
    '18.8.8 1:42 AM (112.144.xxx.107)

    사주에서 말하는 안좋은 시기에는 칼을 가는 심정으로 언젠가 올 좋은 시기를 위해 준비하는 자세로 살아야 합니다.
    일을 마구 벌이지 마시고 공부를 하고 하는 일이 있으면 그 분야에 대해 연구하고 조용히 일하면서 경력을 쌓아야 해요. 그래야 좋은 시기가 왔을때 발복할 수 있는 발판이 됩니다.

  • 9. ㅜㅜ
    '18.8.8 7:04 AM (223.62.xxx.49)

    제가 올해 그러네요.
    결혼하고 남편이랑 싸우는것? 외엔 그다지 큰 사건사고를 겪고 살지는 않았는데 올해는 인간관계부터.. 집안 사건사고에..갑자기 목돈이 훅 깨지고..정말 미치겟어요.
    저는 4년전에 아는언니랑 유명 철학관 간적이 있는데 거기에서 저한테 인생에 큰 곡절이있는해가 2018년이고 금전적으로나 사건사고도 많고 많이 힘들거라고 18년 외우기도 쉬위니 1818하고 꼭 기억하라고 했었거든요. 대수롭지않게 들었는데 진짜 올해 너무 힘드네요ㅜㅜ
    사실 그래서 최근 점집 갔었는데 올해 제가 많이 힘든해라고 지나고나면 괜찮다니 그냥 버티고있네요ㅜㅜ
    너무 힘들어요..

  • 10. 안 좋을 때
    '18.8.8 8:01 AM (59.18.xxx.132)

    참 많이 보러 다녔는데, 그게 더 꼬이게
    만드는 느낌이랄까 그렇더군요.
    2년전에 한 번 봤는데, 참 그 때 안 좋은
    일들을 많이 겪었는데, 봐 주시던 분이 그러셨어요.
    잠자코 시간이 지나가기만 기다리라고.
    안 좋은 시기에 일을 벌이는 것 자체가 더 큰
    화를 불러들이는 격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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