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통은 진짜 파도파도 대단하네 ㅋ

펌글 조회수 : 3,177
작성일 : 2018-08-07 22:49:53
의원 시절에도 그 흔한 외유한번 안 다녀왔네요 ㄷㄷ

진짜 그는 도덕책 ..........




IP : 116.44.xxx.8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7 10:53 PM (72.80.xxx.152) - 삭제된댓글

    ㅎㅎㅎ
    김정숙 여사 무슨 아파트 청약 넣었다가 문통 한테 말 듣고 해약했다면서요!

  • 2. ..
    '18.8.7 10:53 PM (223.33.xxx.161)

    추미애는 국회참석 안했죠?
    근데 단 한번 참석이 외유였던가? 그랬던거로 기억

  • 3. ...
    '18.8.7 10:53 PM (72.80.xxx.152)

    ㅎㅎㅎ
    김정숙 여사님 무슨 아파트 청약 넣었다가 문통 한테 말 듣고 해약했다면서요!

  • 4. ㅇㅇ
    '18.8.7 10:58 PM (125.182.xxx.27)

    존경하는 유일무이한 대통령

  • 5. 헐...
    '18.8.7 11:03 PM (125.184.xxx.92)

    우리 김정숙 영부인님께서도 보살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두분 ㅠㅠ

  • 6. 그래서
    '18.8.7 11:04 PM (68.53.xxx.206)

    미국도 아들 졸업식때 한 번 갔다고
    외교를 어떻게 하겠냐고...

  • 7. 대단해요
    '18.8.7 11:10 PM (210.96.xxx.161)

    이런 미담도 들었는데요.
    문프동생이 해양대 출신으로 장기간 배타는 마도로스엿는데
    문프가 대통령비서실장되니 사장이 알고서
    배안타는 좋은 부서로 배치해줬는데 문프가 그걸 알고서 당장 원위치하라고 해서
    다시 배타러갔다고.

  • 8. ...
    '18.8.7 11:32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이런 분을 대통령으로 가졌는데 어떻게 저급한 인간이 그 자리 넘보는 걸 지켜보겠습니까

  • 9. wisdom한
    '18.8.7 11:41 PM (116.40.xxx.43)

    문통님이 김정숙여사에게
    청약은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만든 것이 해지하라고 해서
    김정숙여사가 해지하고서 속상해서 당신 얼마나 잘 되는지 봅시다라고 말했다고 . .
    얼마나 잘 되는지 두고 본 게...대통령 !

  • 10. 들을수록
    '18.8.8 12:12 AM (121.143.xxx.98)

    미담이 넘치는 우리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김정숙여사님도 마음고생많으셨을 듯 싶지만 두 분이 같은 마음이시니
    지금 자리까지 함께 하셨으리라 생각해요.
    그런 분들을 일찍부터 알아보고 포기하지 않고 대통령으로 뽑은 우리들도 대단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의 혼란스러움을 가져온 ㅇㅈㅁ 도지사에게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본인 스스로 자신의 그릇을 잘 판단하고 본인이 아닌 우리나라와 국민을 위한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랍니다.
    아무리 경선과정이었다고는 하나 네거티브가 허용될 수 있는 범위가 있고 도저히 허용되지않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이는 기본적인 인간에 대한 예의와 태도의 문제죠. 그래서 더 아쉽습니다.

  • 11. 저는요.
    '18.8.8 2:36 AM (68.129.xxx.115)

    문재인대통령을 있는 그대로 지켜 봐주시고,
    그 분 사시는 삶을 그대로 지켜주신

    김정숙여사님을 더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 12. 두분 다
    '18.8.8 4:17 AM (87.164.xxx.181)

    하늘이 내리신 분들.
    이런 분들이 계시다는게 정말 감동입니다.

  • 13. 존경합니다..
    '18.8.8 6:53 AM (121.187.xxx.102) - 삭제된댓글

    나...
    이런분을 대통령으로 가진 사람임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0039 입덧 심했다가 둘째때 입덧 없으셨던 분 계신가요? 12 .. 2019/01/03 2,789
890038 무료 tv다시보기는 어디에서 보시나요? 햇쌀드리 2019/01/03 548
890037 의사선생님 3 .... 2019/01/03 1,307
890036 어느것이 우선일까요? 6 이상황 2019/01/03 1,287
890035 노래 잘 못하는 사람이 피아노는 잘 칠 수 있을까요? 11 노래 2019/01/03 1,542
890034 "자랑스러우십니까?" 지금도 을사오적의 훈장 .. 2 목요일.. 2019/01/03 932
890033 신세돈 박근혜핵심브레인 5인회출신 6 버럭질 2019/01/03 1,403
890032 하수구 막힘 원인..다들 뭐예요? 4 설이영이 2019/01/03 3,546
890031 아이 한살 더 먹은것만 따지다보니 1 .. 2019/01/03 788
890030 세입자가 가스렌지를 떼어서 버렸어요>. 12 2019/01/03 6,990
890029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25 ... 2019/01/03 1,206
890028 살림하기 싫어 미칠거 같아요 40 아흑 2019/01/03 15,431
890027 [2019 신년토론] 부문별 영상 1 ㅇㅇㅇ 2019/01/03 559
890026 추석때쯤 닭이 새벽에 울때가 몇시쯤일까요? 4 ... 2019/01/03 1,442
890025 유치원에 아이 맡기며 머리감기, 목욕을 부탁하는 인간들이 있다네.. 13 세상에 2019/01/03 7,032
890024 조선일보근황 3 ㄱㄴㄷ 2019/01/03 1,650
890023 죽도 씹기 어려운 환자가 먹을수 있는것 8 무지개 2019/01/03 1,473
890022 김치에 생강 넣고 안 넣고 차이가 큰가요? 5 김치막손 2019/01/03 2,459
890021 네이버 포토뉴스... 기사배치들이 다 극우, 보수 2 ㅁㅁ 2019/01/03 611
890020 메릴 스트립의 수상소감, 배우란 무엇인가 jtbc 2019/01/03 1,673
890019 스트레스로 말도 더듬고 하나요? 2 스트레스 2019/01/03 1,241
890018 까페 개업 선물 추천해주세요~ 7 ... 2019/01/03 1,710
890017 [2019 신년토론] 유시민 "이해관계가 오염된 경제 .. 9 ㅇㅇㅇ 2019/01/03 2,118
890016 샘 많고 이간질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뭐가 있나요? 28 ㅇㅇ 2019/01/03 14,592
890015 고민 많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8 2019/01/03 2,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