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부유층 자제들 군대 피난처 이기도 합니다
군대 대신 못 사는 나라 가서 봉사 해서 군대 메꾼다 해놓고
지들은 놀러 다니다 오는곳으로 유명 해요
근데 국회의원 외유 까지 시키다니
이것들이 국민 세금을 보조 받아 운영 한다더 만요
이런것들은 없어져야 는게 맞지 않을까요
이곳 근무자들은 거의 부유층 이라던데
해외봉사라고 생각했는데 여기가 파보면, 아니 깊게 파지 않아도 거기 잠깐 엮여본 사람들 얘기만 들어도 흥미(?) 진진하더군요. 적폐가 너무 많아서 튀지 않을 뿐.
그 그지같은 것들때문에 정말 오지, 험지로 봉사가서 고생하는 대원들은 정말 기운 빠지겠어요
암튼 저것들은 ㅉㅉ
거기 가서 현지소녀 성추행도 많고, 고발하려는 여성 대원 협박 당한 이야기도 들었어요
코이카봉사단원 다녀왔습니다. 어디든 좋은 점 나쁜 점 공존하지만 일방적으로 그렇다더라 하는 건 아닌 듯하네요. 현장에서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고생하실 분께 화이팅을 외칩니다. 의원들은 어디 저기뿐이겠습니까...
거기 직원들은 월급이나 복지 좋다고 자랑하던데요..
군대 대체 제도는 부작용이 생겨 없어진지 오래고 국회의원 의전도 하고 싶어 했겠나요 을 입장에서 어쩔수 없이 했겠지
개도국에서 직원들 고생많이 하던데요 그만큼 보람있는 일이기도 하구요
저기 군대 대신 꼼수 부릴 수 있는 단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