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을 싫어하는 범생이 아들이
호텔에서 지내는 걸 더 좋아해요. 이번 휴가때 제주도로 캠핑을 갔어요.
작은 아들은 신나게 노는데, 큰 아들 벌레 싫어, 수영하기 싫어... 하면서
공부가 쉬운거였어... 이러고 있네요.
남편이 하버드 간 아이가 어릴적 캠핑갔던 기억으로, 하버드 생활을 버티었다고 말해주니, 큰 아들왈...
그 힘든 캠핑도 버티었는데 이까짓 공부정도야 하면서 하버드생활을 버티었을거래요 ㅎㅎㅎ
1. 푸하핫~
'18.8.7 10:34 PM (222.98.xxx.159) - 삭제된댓글큰아드님도 하버드 가셔서, 그 말을 실현해주시길... ^^
2. ..
'18.8.7 10:36 PM (210.183.xxx.226)제주도에서도 캠핑을 하는군요
산악 캠핑 그런건가요?
캠핑인지 글램핑인지 하룻밤 자고
학을 뗐네요
폭염에 캠핑은 최악(이라 쓰고 자살행위라 읽는)이었어요3. 샤넬
'18.8.7 10:45 PM (117.53.xxx.84)우리집 식구들은 모두 캠핑 싫어해서 호텔에서 자요.
4. 그렇군
'18.8.8 12:10 AM (114.201.xxx.38) - 삭제된댓글내가 캠핑 좋아한다고 자식이 좋아하란 법은 너무 잔인해요.
전 휴양림 많이 가봐서 갈때마다 캠핑족들 많이봐요.
물쓰는것도 그렇고 자는것도 벌레들..너무 불편해보여요.
아들은 제발 놔주세요ㅠㅠㅠ
그리고 아들 얘기는 너무 웃겨요. 그 힘든 캠핑을 견뎠다는 말은 지금 아들 심정 대변하는 말 같네요.5. ...
'18.8.8 2:07 AM (218.155.xxx.92)보통 아이들 때문에 캠핑 시작하는거고 다만 크면서 취향이 바뀌는거에요.
애들이 커도 아이가 둘이면 둘째는 가자고 난리고
첫째는 툴툴거리며 따라오는거죠.
그 툴툴이가 제주도 보름정도 캠핑 갔다온건 최고로 꼽아요.
해변마다 하루종일 놀았어요..
지금은 유명한데 그땐 알려지지 않았던 곳들도 다 다녔구요.
비오면 구름 개인곳으로 차를 달리면 거기는 해가 쨍해서..
사방팔방 날씨가 다르니 차에서 맨날 날씨 이야기만 했죠.
그 후에도 제주도만 가면 일주일씩 있었어요.
원글님 큰아이도 조금 있으면 제주도 느린여행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거에요.6. 그냥
'18.8.8 9:22 AM (58.122.xxx.137) - 삭제된댓글다른 아이들이죠....뭐.
지금 같이 살 때는 둘이 맞고 같으면 편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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