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sns에 본인 반노출사진을 올리고 자랑하는 여자들 심리는 잘 모르겠어요.

흐으음 조회수 : 5,563
작성일 : 2018-08-07 21:55:00
 어느 남초 커뮤에 가보니 어떤 여자분이 노출을 많이 한 체 sns에 올린 사진을

그곳 회원이 캡쳐해서 게시물로 올렸더군요.

그래서 일반인 사진을 아무리 sns에 공개로 올린거라도 허락도 안받고

함부로 캡쳐해 올리면 되겠냐고 내가 댓글을 달았더니, 그 여자분은

자기 사진이 그렇게 여기저기 퍼져서 남자들한테 몸매칭찬을 받는걸 

참 좋아한다면서, 내가 이상한 사람이라네요.



에휴, 세상엔 별 사람이 다있구나 싶어요. 난 본인의 과감한 노출사진이

여기저기 다 퍼져서 이상한 놈이라도 붙으면 그건 걱정이 안되나 이런

생각만 드는데...워낙 범죄위험도 높고 하니 sns에는 자기 집사진도

함부로 올리지 말란 말도 많쟎아요.

뭐... 그사람이야 그렇게 사는게 좋다는데 괜히 오지랖 부렸다가

기분만 안좋아졌네요. 이래서 남의 일엔 참견을 말아야 하나봐요.


IP : 58.236.xxx.1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7 9:56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저건 성인이니 자기 책임이지만
    커뮤같은데 자기집 꼬맹이들 사진 올리는게 더 조마 조마해요.

  • 2. ....
    '18.8.7 10:02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돈자랑. 차자랑. 명품자랑하고 같은 속성아닌가요
    몸매 자랑하는거요
    남들에게 퍼지길 원치 않았으면 애초에 불특정 다수가 보는 오픈된 공간에 올리질 않았겠죠

  • 3. 노출=섹시
    '18.8.7 10:07 PM (211.243.xxx.29)

    라고 착각하는 저속한 서구문화를 잘못배운 여자들...나중에 나이들어 이불킥하겠죠뭐..

  • 4. 올리는
    '18.8.7 10:07 PM (24.102.xxx.13)

    자기 계정에 올린다고 맘대로 퍼가란 소리는 아니죠..

  • 5. 와서 보라는 거죠?
    '18.8.7 10:17 PM (122.128.xxx.158)

    자기 계정을 열어서 보나 퍼가서 보나 보는 것은 마찬가지 아닌가요?
    나의 일상은 너의 포르노가 아니라고 외치면서 브라와 팬티가 들여다 보이는 옷차림을 하고 다니는 여자들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니네들 보라는게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겠지만 집에서는 남보기에도 편한 반바지와 티를 입고 편하게 뒹굴거 아닙니까?
    남들이 봐주길 원하는 옷차림이 아니라면 구태여 그렇게 아슬아슬하게 차려입을 필요가 있나요?
    불편하게스리?

  • 6. ....
    '18.8.7 10:26 PM (218.144.xxx.8)

    자랑하는거죠. 저는 그래서 노출한 여자들은 뚫어지게 감상해줍니다. 보라고 노출한거고 자신있으니까 노출한거니까요. 안부러운 몸매도 있기는 하지만 자신감만큼은 높이삽니다. 같은 여자니 성추행은 아니고 그냥 감상해주는거죠. 사진은 더 이쁘게 나오게 찍을테니 누드화 감상하는 심정으로 봐줍니다.

  • 7. 나나
    '18.8.7 11:31 PM (125.177.xxx.163)

    에휴 정도껏해야지 이게 운동이목적인지 노출이 목적인지 싶어지는 계정도 많아요 ㅠㅠ
    어떤 사람은 가족단위 많은 야외수영장에서 다리들고 와이존 다 도드라지게 요가를 좌악 해대는 영상을 올린 사람도 있더라구요 정말 깜놀했네요

  • 8. ㅇㅇ
    '18.8.8 1:05 AM (218.152.xxx.112)

    자기 노출사진을 공개된 곳에 공개 하는 사람들도 이해 안가지만

    그걸 함부로 퍼가서 여기저기 퍼트리는 사람들도 문제기 믾죠.


    그런사람들은 일종의 디지털 양파거지 죠.

    시민의식에 따라 그 자리에서 자율적으로 먹도록 놔둔 양파가 자기가 마음대로 해도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실컷 싸가는것 사람들 처럼

    남의 사적인 사진을 개인 공간에 올린것을 마치 자기 소유의 물건처럼 퍼가서 다른곳에 배포하고 품평하고 이런거..

    저렇게 함부로 남의 사진 퍼가는 사람들 중에 저런 양파거지 역하는 인간들도 많을거에요. 본질적으로는 저런 미개한 사람들과 자기가 다르지 않은 인간이라는 자각도 없이..

  • 9.
    '18.8.8 1:30 PM (103.252.xxx.48)

    정신병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6112 주말에 아내와 자식들 위해 요리해주는 남편들 많은가요? 19 남편 2018/08/26 4,546
846111 서울개발..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겠네요. 7 .. 2018/08/26 1,837
846110 재봉틀사용하기 어렵나요? 5 .. 2018/08/26 1,612
846109 부동산가계약금은 돌려받을수있나요? 12 .. 2018/08/26 2,197
846108 고1 선택과목 결정하기 4 고민 2018/08/26 1,373
846107 분당 판교 다녀왔어요..넘 좋았다는 후기 21 ... 2018/08/26 8,064
846106 민주당 당대표 선출후기 36 ㅇㅇ 2018/08/26 1,646
846105 강아지 임시보호에 대해서 알고싶어요 5 ㅇㅇ 2018/08/26 1,361
846104 아.. 지역마다 특색있는 당근마켓. 8 2018/08/26 2,214
846103 경매 넘어가요..건물 세입자인데 1 건물 2018/08/26 2,180
846102 연봉 1억이 실수령 500~600이라구요? 74 ... 2018/08/26 33,017
846101 원룸 일반이사 물건만 옮겨 주는데 얼마 정도 할까요? 8 원룸 2018/08/26 1,369
846100 친정 지원 많이 받는데요 시댁에선 제가 유세 부리는걸로 보이나봐.. 17 휴... 2018/08/26 7,178
846099 Ebs 영화 좋네요ㅡ.eidf2018 8 . . 2018/08/26 1,921
846098 고양이랑도 던지기 놀이를 할 수 있네요. 3 귀욤 2018/08/26 1,278
846097 면생리대 쓰다가 일회용 못쓰겠네요 22 햇살가득 2018/08/26 3,818
846096 정말 위험한 일이예요 5 이쯤이면 2018/08/26 2,127
846095 끌어올림) 삼성이 장악한 법무부 청원부탁드립니다 23 늘님이올려주.. 2018/08/26 726
846094 알바 두가지 고민입니다 7 씨앗 2018/08/26 1,278
846093 미스터선샤인, 굿캐스팅! 25 심심하니까 2018/08/26 6,474
846092 신혼 때부터 지금까지 쭉 자가였는데... 2 2018/08/26 3,545
846091 소파 얇은가죽이 녹아서 끈끈해요 2018/08/26 1,227
846090 쌀눈쌀 드셔보신 분 맛 어떤가요? 5 ~~ 2018/08/26 1,122
846089 마트왔는데..입벌린 바지락은 사면 안되는거죠? 6 primek.. 2018/08/26 18,375
846088 락포트 슬립온 신어보신분 계신가요? 2 신발 고르기.. 2018/08/26 2,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