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운데이션 바를 때 실리콘퍼프 써 보셨어요?

실리콘퍼프 조회수 : 2,529
작성일 : 2018-08-07 21:31:52

붓으로 바르는데 발림성은 좋은데

세척이 너무 귀찮아서 검색해 보니 실리콘퍼프가 있네요

혹시 써 보신 분 후기 좀 부탁드립니다~

IP : 182.226.xxx.2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광
    '18.8.7 10:01 PM (24.102.xxx.13)

    물광처럼 피부 표현이 잘 되는데 좀 귀찮아요 여러번 두드연애해서 똥퍼프라고 부르는 제품에 물 뭍혀서하는게 더 낫더라고요

  • 2. T
    '18.8.7 10:14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완전 비추.
    피부에 먹지를 않아요.
    만번쯤 두드리면 되려나.. ㅠㅠ

  • 3. ㅁㅁ
    '18.8.7 10:50 PM (27.1.xxx.155)

    저두 별루였어요,..피부에 먹질 않던데요.

  • 4. 에스텔82
    '18.8.7 11:51 PM (122.43.xxx.213)

    저는 잘 쓰고 있는데... 손으로 바르 듯이 이마와 양볼 턱에 발라서 대충 펴고 그후에 파운데이션 브러쉬로 펴줘요. 브러쉬에 먼저 바르면 브러쉬가 다 먹어버리잖아요. 그래서 저는 먼저 실리콘 퍼프에 썬크림이랑 파운데이션 짜서 저렇게 쓰는데 괜챃은것 같아용.

  • 5. 버렸어요
    '18.8.8 12:39 AM (180.228.xxx.213)

    퍼프로바를때 보통 두드리잖아요
    화장하다 기분나쁜경우는 처음이였어요
    내뺨을 찰싹찰싹치는데... 아침부터 얻어맞는기분
    웃음이 나와서 그냥 버렸어요

  • 6. SH
    '18.8.8 2:42 PM (211.104.xxx.196)

    저는 잘 사용하고 있어요.
    파운데이션 소량 실리콘 퍼프에 올리고 얼굴을 두드려주면 잘 먹어요.
    두드릴 때 힘을 좀 주면 진짜 따귀 맞는 느낌도 들기는 해요.
    화장 끝나고 깨끗이 씻으니까 위생적으로 좋은 것 같구요.
    또 하나 퍼프에 파운데이션이 안 먹어들어가니까 절약도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0946 이와중에 진진희 넘 웃김~ 4 ㅋㅋ 2019/01/06 4,899
890945 곽미향이 혜나 죽인거 같아요 9 캐슬 2019/01/06 4,718
890944 담주에 미국가는데 jtbc 가입하면 캐슬 볼 수 있을까요? 19 2019/01/06 1,848
890943 쌍둥이들 그때 아빠를 따라 가면 안되지~ 4 ㅇㅇ 2019/01/06 3,987
890942 대한민국 경제지 수준ㅜㅜ 3 ㅋㅋ 2019/01/06 877
890941 스카이 캐슬 우주 생일이 19살이면 29 캡천사 2019/01/06 10,824
890940 혜나 죽은 거 맞는 거 같아요. 36 .... 2019/01/06 17,181
890939 그냥 꿈인듯 8 ... 2019/01/06 4,132
890938 스카이캐슬은 호러물 이였군요 1 2019/01/06 2,601
890937 < 스카이캐슬 >충격 ㅜㅜ 혜나 넘 불쌍해요 29 ㅜㅜ 2019/01/06 9,185
890936 지금 방금 뭔가요? 예고편은 뭐고 5 2019/01/06 3,716
890935 아 혜나... 4 마키에 2019/01/06 2,931
890934 스카이캐슬, 얘기해요 - 혜나, 덜덜덜.. 104 zzz 2019/01/06 22,286
890933 실시간 바람부는 방향 볼 수 있는 사이트? 4 서풍싫어 2019/01/06 633
890932 붉은 달 푸른 해 큰 원장님 ㅇㅇ 2019/01/06 997
890931 스카이캐슬 연기자들은 단체로 연기학원 다녔나봐요. 2 . . . 2019/01/06 4,504
890930 사자성어 하나가 생각 안나요. 7 알려주세요 2019/01/06 1,891
890929 수학공부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 2019/01/06 1,418
890928 우유 먹고 싶은데 고양이 눈치보고 있어요 4 아이 정말 2019/01/06 2,143
890927 고대 근처 성당 찾습니다 7 원글 2019/01/06 918
890926 무릎에서 뚝 끊어지는 소리가 났고 너무 아프네요 12 급질 2019/01/06 3,878
890925 스카이캐슬 혜나 보니 집안봐야한다는 말 절감했어요 21 ㅇㅇ 2019/01/06 9,259
890924 혜나 미친 이네요 29 ㄴㄴ 2019/01/05 9,684
890923 절망, 우울증을 극복하게 한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21 우울 2019/01/05 3,907
890922 세리랑세리엄마 시장쇼핑씬은 오버네오.. 2 2019/01/05 4,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