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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수여행중입니다

나름 후기 조회수 : 2,946
작성일 : 2018-08-07 19:05:49
저도 오기전에 질문올려 도움받아서
혹시 오실분들에게 도움될까봐 후기 올립니다

친구와 같이 50대 두여자가 왔어요
(나이드니 마음 맞는 친구와의 여행이 제일 좋네요)

여기도 조금 기온이 떨어지긴했지만
덥고 습해서 걸어서 돌아다니기는 힘드네요

어제 내려오자마자 문화식당이라는곳에서 자연산 회를 먹었는데
연예인들 사진이 걸려있고 나름 유명한곳인가봐요
여사장님이 직접 회도 떠주시는데
싱싱하고 곁들여나오는 반찬도 맛있었어요
안은 넓지만 외관은 허름한 바닷가의 횟집입니다

호텔은 엠블 호텔로 잡았는데
성수기라 많이 비싼가격입니다 ㅠ

다른것에서 아끼고 잠자리는 깔끔해야 한다는 주의라
여수에서 제일 좋다는 엠블호텔로 잡았는데
크고 깔끔은 한데 룸타입이 3인용인데 넓지는 않네요

1층 커피숍에서 파는 빵이 맛있습니다

그리고 인근에 베네치아 호텔도 새로 오픈했는데
이곳도 완전 바닷가이고 외관상은 크고 멋있어서
숙소 잡는분들 참고하세요
(제가 알아볼땐 엠블보다 저렴한것 같아요)

점심식사후 호텔 체크인하고 케이블카 탔어요
시간이 3시 30분 정도라서인지 별로 안기다리고 타서 좋았어요
바닥이 통유리는 크리스탈이라고 해서 좀 더 비싼데
일반 케이블카 4대 올때 1대 오는 셈이라 줄이 길땐 굉장히 많이 기다린다고 하는데 전 크리스탈 탔는데 더 좋은건 모르겠어요
케이블 오고갈때 무조건 합승시키니 젊은 연인들과 같이타서
적나라한 애정행각에 눈둘때가 없어서 그랬나 ㅠ

그리고 유명하다는 향일암으로 40분정도 차를 몰고 갔는데
가다가보니 관광버스등이 서있는 주차장이 있던데
이곳 말고 좀 더 쭉 올라가시면 공영주차장 있습니다

향일암 올라가는곳에 갓김치를 파는 가게들이 쭉 있던데
택배도 크게 하고 이곳이 여수시내보다 도리어 싸다네요
올라가는곳이 계단과 그냥 길이 있던데
계단도 그다지 빠르지않으니 그냥 길로 가세요
너무 힘들었어요 ㅠ

돌아오는길에 빅 오쇼라고 분수쇼를 구경했는데
저희는 잘보이는곳이라해서
표 1인당 2만2천원짜리를 끊어들어갔는데
시작하고나니 뒤에 있던 사람들이 우르르 내려와 앉네요ㅠ

그리고 어린애들 데리고 가시는분들아니면
별로 권하고싶지않습니다
내용도 재미없어요

오늘 후기 쓰려는데 지금 낭만포차 나가봐야해서
다녀와서 같이 쓰겠습니다
IP : 125.136.xxx.2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7 7:12 PM (122.38.xxx.110)

    너무 부러워요
    가족과 여행도 좋지만 친구랑 여행도 정말 좋죠

  • 2. 저도
    '18.8.7 7:27 PM (121.128.xxx.128)

    함께 할 친구가 있다는 점이 많이 부럽습니다.
    여수하면 야경이니 여수의 밤도 즐겨 보세요.
    산업단지 쪽 야경은 또 그것대로 볼만하더군요.

  • 3. --
    '18.8.7 8:01 PM (211.201.xxx.8)

    저도 여기서 알려주신 정보 의지해서 다녀왔는데요,
    이순신광장 맞은편 왼쪽에 있는 인생피자 맛있었어요.
    한식이 지겨워질 무렵 찾아갔는데 좋더라구요.
    꽃돌게장어쩌구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는 간장게장도 맛있었는데
    식사시간에는 대기가 길어서 시간대를 피해서 가심 좋을 것 같아요
    아쿠아플레닛은 사람이 많아서 좀 복잡했는데 흰고래가 너무 예뻐서 다 용서됐어요.
    즐거운 여행 하시길!

  • 4.
    '18.8.7 8:45 PM (220.76.xxx.87)

    인생피자 그냥 so,so. 지방이라 이런 게 힙하구나 했어요^^
    여수는 로터리식당이 짱. 근데 일부러 가진 마세요.
    웨이팅 길고 주차도 힘들어요. 저흰 비 오는 날 어떻게 잘 가서
    잘 먹고 재미났어요~

  • 5. 파랑
    '18.8.7 9:03 PM (115.143.xxx.113)

    들르는 곳 답글로 달아주세요 여수여행 계속하고 있어서 설레요

  • 6. . .
    '18.8.7 9:51 PM (175.223.xxx.232)

    여수여행 잘 읽었습니다
    다음에 갈 때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 7. 여수밤바다
    '18.8.7 10:25 PM (24.102.xxx.13)

    노래 생각나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 8. 여수휴가
    '18.8.7 11:46 PM (180.229.xxx.108)

    저번주 금.토.일 다녀왔어요.
    이순신 수제버거는 딸들이 맛있어하고요.
    여수당 바게트버거.좌수영 바게트 버거 있는데 전 여수당이 더 맛있었어요.거기서 파는 쑥 아이스크림도 맛나요.
    하모샤브샤브 드시고요.
    익스트림 보트 탔는데 재미있었네요.근데 다 젖어요.래쉬가드 입고온 사람들이 있어서 이상하다했는데 그래야 했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 9. happy
    '18.8.8 10:34 AM (115.89.xxx.162)

    솔직히 여수여행 그냥그랬어요 저도 빅오쇼 진짜 허접허접 그냥 우린 애들이 게를 좋아해서 무한리필게장집에가서 맘껏먹고 전주한옥마을로 갔었네요 2박 뭐 볼것도 없고 그냥그렇더라구요 노래가 참 사람 낭만있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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