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안쓰는 거 정말 얄밉네요
친척동생이 우리집에 며칠 묵으며 단 0원도 안 쓰네요
옷은 아주 철 바뀔때마다 새옷
유행하는 옷
피부는 또 얼마나 좋은지
근데 얘 엄마도 똑같아요
단 1원을 안 쓰고도 입으로 다 해결합니다
옷은 늘 신상이고 몸뚱아리 치장은 장난 아니예요
근데 이런 사람들 요즘 많나요?
남자들이 먼저 연락하고 좋아서 돈 쓰기 땜에 얻어먹는다는데
그건 남자들 얘기고
친척이며 여자들한테도 그 버릇 그대로 적용하네요
진짜 밉살스럽네요
더운데 열이 더 나네요
1. dlfjs
'18.8.7 5:16 PM (125.177.xxx.43)다음부턴 안보는거죠
2. ...
'18.8.7 5:17 PM (123.111.xxx.129) - 삭제된댓글뒤에서 이러지마시고 직접 얼굴 보고 이야기하세요.
호구신세 면하려면요...3. .....
'18.8.7 5:18 PM (39.121.xxx.103)그게 잘하는건줄 아는 멍청이들이죠.
결국은 베풀며사는 인생이 승리하는거예요.
그냥 보지말고 사세요...정신건강을 위해.4. ...
'18.8.7 5:18 PM (125.128.xxx.118)네, 그런 사람들 , 특히 여자들 많아요....돈 아껴서 자기 치장하고 싶어서 그래요
5. 야
'18.8.7 5:19 PM (114.124.xxx.62)오늘은 네가 밥 시라
나고 덥고 지쳤다
말 하세요6. 아,
'18.8.7 5:20 PM (175.209.xxx.57)그런 사촌동생 저도 있어요.
결혼해서 남편 데리고 저희 집 근처 왔길래 밥 먹고 나니
'언니 오늘도 맛난 거 얻어먹네..' 그러길래,
'뭔 소리냐? 이번엔 니가 사.' 그러고 계산서 줬어요.
그 다음엔 연락 없네요.7. ㅇㅇ
'18.8.7 5:20 PM (124.54.xxx.52)너무 얄미워서 이번엔 한소리했어요
넌 니 옷 서입는덴 돈 쓰냐고
그랬더니 10년 전에 산 옷이라고 우기네요8. dma
'18.8.7 5:23 PM (121.160.xxx.150)그 말은 너무 약해요.
더운데 하루에 한 끼는 네가 사라,
과일도 좀 사고.9. ㅇㅇ
'18.8.7 5:31 PM (124.54.xxx.52)두부 한 모 사오랬더니 자긴 두부 없어도 잘 먹는대요
마치 살아있는 시체 같네요
너가 좋아서 사니 먹어준다는 식10. 175.209.xxx.57
'18.8.7 5:31 PM (125.136.xxx.127)완전 대박 ㅋㅋㅋ
'뭔 소리냐? 이번엔 니가 사.' ㅋㅋㅋ11. 진짜
'18.8.7 5:34 PM (121.137.xxx.231)본데없이 자라서 그래요.
그거 무시 못하더라고요
요즘 젊은 친구들 생각 짧은 경우도 많지만...12. ㅇㅇ
'18.8.7 5:39 PM (211.245.xxx.207)집에 왜 있게하나요
가라고해야지13. ㅇㅇ
'18.8.7 5:41 PM (124.54.xxx.52)친척이랍시고 걔 엄마한테도 말하기 어렵고 엄마란 사람도 더하면 더했지 나은게 없으니 원 ㅠ
어떻게 하면 낯이 이렇게 두꺼워질까요?
연락오는 남자들이 얼마나 많으면 이렇게 습관이 되나요?14. ㅇㅇㅇ
'18.8.7 5:47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그런 거 다 공감능력 떨어져서 그런거에요
중심이 자기라서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을 안해요
아예 상종을 안해야지 가까이 두면 나도 모르게 호구가 돼 버리는 거에요15. 1234
'18.8.7 5:51 PM (223.62.xxx.145)집에 가라고 하세요
모르면 배워서 오라고 하세요
가르쳐도 모르면 거리를 두는 게 정답입니다
왜 스트레스 받으면 만나요
부모자식 간에도 기브앤테이크 아닌가요?16. ㅇㅇ
'18.8.7 5:53 PM (124.54.xxx.52)식당 가면 젤 비싼거 시켜요
젤 맛있어서가 아니라 젤 비싼걸로.
극단적인 이기주의자네요
ㅇㅇㅇ님 말씀대로 나도 모르게 호구가 돼 버려요
나도 배고프니 먹어야 하고 그때 슬쩍 숟갈 얹는 식으로 들어오는데 홀린듯 피빨리는 기분이네요
말이 곱게 안 나오네요17. 말하기가 왜어려워요
'18.8.7 5:53 PM (58.88.xxx.197)그러니 들러붙지요
화내지말고 조분조분 싫다 오지마라 너 민폐다 예의없다 설명해 주세여
화내면 지는거더라고요
저런 사람들은요18. .....
'18.8.7 5:54 PM (110.13.xxx.141)제 주변에 저런 사람한명 있어요.
얻어 먹는게 당연한 친구19. 열은
'18.8.7 5:59 PM (87.164.xxx.181)우리가 나요
왜 입두고 말을 못해요?
호구짓거리는 당분간 게시판에 못올리게 하는 규칙을 만들든지 해야지
더운데 뭐하자는 짓거리죠?20. ㅇㅇ
'18.8.7 6:00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말하면 좀생이 취급할 인간들이예요
요즘 더더욱 제 몸뚱아리 치장에만 공을 들이는 여자들이 많은걸 보면 빚 안 지고 살려는 내가 바보 같아요21. ....
'18.8.7 6:01 PM (14.39.xxx.18)윗어르신도 아니고 친척동생한테도 제대로 말도 못 하면서 인터넷으로 동네방네 뒷담화나 하나요. 그냥 하던대로 온 가족이 호구질이나 열심히 발바닥에 땀나게 해주지.
22. 아니
'18.8.7 6:04 PM (119.199.xxx.120)이 정도로 스트레스 받으시면서 원
좀생이 취급 좀 받는 게 무슨 대수인가요?
저라면 차라리 영원히 좀생이 취급을 받더라도 호구짓은 더이상 안 하겠습니다. 아우 더워~23. ....님
'18.8.7 6:04 PM (124.54.xxx.52)온가족이 왜 나와요?
말 정말 함부로 하십니다
와~~~~24. ...
'18.8.7 6:07 PM (119.196.xxx.43)아, 님!!
완전 닮고 싶다!~~~25. wisdom한
'18.8.7 6:16 PM (211.36.xxx.182)아상하게도 자기 몸 치장하는 사람들이 남에게 인색한 경우를 많이 봤어요.
26. ...
'18.8.7 6:3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나가라 하세요.
왜 집에 두고 계세요?27. ..
'18.8.7 6:40 PM (223.62.xxx.156) - 삭제된댓글돈 안 쓰면 일순위져
28. ㅇㅇ
'18.8.7 7:07 PM (221.154.xxx.186)우리 혈압 올리려고 글쓰신건가요ㅜㅜ
본인은 어떤 행동변화 각오도 없고
그냥 우리가 사촌 욕 해주는걸로 대만족?29. ㅇㅇ
'18.8.7 7:15 PM (124.54.xxx.52)집까지 데려다 줬어요
아님 안 갈 기세더라구요
화내기도 참 뭐한 어이가 없는 경우네요30. ...
'18.8.7 7:16 PM (114.111.xxx.121)여기 댓글다는 사람한테 위로나 공감 받으려 하거나, 싫은 소리 하는 사란한테 짜증 내지 마시구요.
당사자한테 말을 하세요.
그 친척동생네 가족한테 은혜 입은 것 있어요?
아님 현재 직장관계나 인간 관계에 그 동생이 중요한 위치에 있어서 싫어도 데리고 있어야 하는 입장이시가요?
그런 것 아니면 체면 차리지 말고 싫은 소리하고 실속 좀 챙기세요. 호구짓 그만하시구요.31. 이런 종자들이 많네요
'18.8.7 7:43 PM (183.96.xxx.244) - 삭제된댓글다음에 보자거나 오겠다고 연락오면
나 경우없는 사람 싫다. 보고싶지않다 말해주세요.
이런 인색한 부류들은 돌려말하거나 회피가 안통해요. 자꾸 엉겨요. 하나라도 득이 되니
빈대붙으면서 자기 뭐 쓴 얘기나 말지 자랑까지해요.32. .........
'18.8.7 8:24 PM (114.200.xxx.117)가라라면되지, 뭘 집까지 데려다 줘요 !!!!
결국 끝까지 고구마야 ..
그냥 그러고 살아요.. 뭔 자랑이라고
앞에서는 말도 못하고 ..33. ...
'18.8.7 8:27 PM (14.52.xxx.48)남자 만나듯이 돈 한푼 안 내고 얻어먹고 집까지 모신거네요...
34. 호구이해함
'18.8.7 10:33 PM (131.104.xxx.7)많은 분들이 직접 말하라고 하지만 그게 어려운 사람들도 많아요.
저는 이해합니다. 호구가 나쁜게 아니라 호구 만드는 인간들이 나쁘죠. ㅠ.ㅠ
호의를 베풀었더니 호구로 만들고..35. 왜 같이 있나요??
'18.8.7 10:38 PM (124.59.xxx.247)그만 나가라고 하지 않고요???
36. 왜 같이 있나요??
'18.8.7 10:39 PM (124.59.xxx.247)젊은애가 그러면 못쓴다고
얻어먹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이런 거지근성 어디서 배웠냐고
따끔하게 한마디 하고
나가라 하세요.
친척이 뭔 소용이라고..요즘 세상에37. 비번바꾸시고
'18.8.7 10:54 PM (39.7.xxx.107)다음 방문은 거절 확실히 하시는거로.
38. 더운데
'18.8.7 10:55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이런글이 더 답답.
왜 말을 못하고 여기다...39. ...
'18.8.7 11:10 PM (223.62.xxx.6)힘드니까 너네집 가 라고 하세요
다 받아주고
뒤에서 욕하면 당사자는 모르죠40. ㅇㅇ
'18.8.7 11:18 PM (121.168.xxx.41)비싼 메뉴 시키면
니가 내는 것도 아니면서 왜 그리 비싼 거 시키니?
만원 미만에서 골라!!
왜 이런 말 못해요?
욕 먹을까봐요?
그딴년한테는 잘 보일 필요 없어요41. hap
'18.8.7 11:31 PM (115.161.xxx.254)이런 글 쓰는거 안창피해요?
나 바보축구요. 하는건데 쯧쯧
왜 싫은 소리 못하나 생각해봐요.
뭔가 님도 말못할 이유가 있는거죠.
잘 꾸미면 옆에서 시녀노릇 해주는 부류들인가요?
염치없는 그 친척보다 정확하게 본인 의사표현도
하나 못하는 원글이 더 더 이상해요.42. 진짜
'18.8.7 11:56 PM (175.126.xxx.38)위에 댓글처럼 호구 고구마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 격리가 필요함. 회사 후배한테 당하고 여기서 하소연하는 글도 욕먹고 지웠던데 또 이런 호구가 있네요. 상대한테는 찍소리못하고 당하면서 여기서 불평하고 댓글이 자기편 안들면 승질 짜증 .
43. 음...
'18.8.7 11:58 PM (223.62.xxx.18) - 삭제된댓글그 동생은 왕비병
님은 종년병인가요..44. ..
'18.8.8 12:04 AM (211.36.xxx.205)223 그렇다고 년이라고 욕하는건 뭡니까
저질스럽네 ㅉㅉ45. 음...
'18.8.8 12:15 AM (58.124.xxx.39)또 다른 숙주 찾겠죠.
팔자가 기생충이라46. ..
'18.8.8 12:39 AM (114.204.xxx.159)대체 입은 놔뒀다 뭐에 쓰려고....말을 하세요.
니 먹은거 니가 내라.
나도 돈 없다.
진상은 호구한테 붙는겁니다.47. ......
'18.8.8 1:00 AM (39.7.xxx.1)친척한테 바른말 눈똑바로 보며 할수있는사람 몇이나 된다고 원글 뭐라고 하시는지.... 이번에는 먹고 떨어지라고 베풀어주시고 어디 간다고 집에 가라 하세요... 그러고나서 나중에 다시 만나자 그러면 핑계대고 안만나면 되는거고~ 그지근성 어디 안가고 뭐라고 하면 원글님만 나쁜것처럼 이야기 나와요 ....그지같은 손님이지만 그래도 내집에 온 손님이니까... ㅜㅜ
48. 왜 다들 원글님한테 뭐라고 하나요?
'18.8.8 1:29 AM (121.167.xxx.243)저런 뻔뻔종자들 안겪어 보면 몰라요.
싫은 티를 충분히 내도 계속 달라붙어요.
말 심하게 하면 나중에 그거 가지고 각색해서 피해자 뒷담화해요.
그리고 저 위에 어떤분 말씀처럼 그런 사람들이 대개 몸치장 과도하게 해요.
생계형으로 밥 얻어먹는 것과는 좀 다른데, 뭐라고 해야 하나,
자기 몸에는 온갖 고급으로 휘감으면서 남한테는 정말 돈 천원도 안쓰는 사람들이었어요.49. ㅇ
'18.8.8 2:33 AM (121.147.xxx.227)우리사촌동생도 생전 돈 십원하나 안써요 애들 옷 장난감 신발 작아지는거 달라고 자주오는데 얄미워요
50. 입으로는 밥만 먹나요?
'18.8.8 3:29 AM (211.178.xxx.117)얘기 못하는 거 아니 피 빠는 거죠. 양심 없는 것들한테
양심 없다고 욕하면 뭐해요. 상종을 말아야지.
호구를 호구라고 하지 뭐라고 하나요? 스스로 바뀌세요.51. 그냥
'18.8.8 5:00 AM (218.55.xxx.84) - 삭제된댓글내 재산에 크게 피해를 입힌 것 아니면
지금까지의 일은 쿯하게 넘기세요.
친척분 그렇게 사는 게 결국 밑지는 일인데 그걸 모르네요.
빨리 마음 추스리시고 불쌍한 인생에게 마지막으로 베풀었다 생각하면 됩니다.52. 친척이 왜 같이 살아요?
'18.8.8 5:15 AM (116.45.xxx.163)집에 잘 데려다 주셧네요.
저런 친척은 무슨수를 쓰든 아예 발을 못들이게 하셔야죠53. 전
'18.8.8 7:00 AM (223.71.xxx.46) - 삭제된댓글이민 간 옛날 친구가 여럿 있는데, 모조리 다 그래요.
전 이제 연락 오면 안 만나요.
추억팔이, 몇십년지기 이런 거 지겨워요.
원글님은 친척이라 아마 거절 못할 피치 못할 상황이어서 받아주고 계신 듯 한데요.
입뒀다 뭐하냐 말헤라...말로야 쉽죠...그러지 못하는 상황도 많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는 연락 오면 휴가 간다, 뭐다 아무튼 따돌리려고 노력해 보세요.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은 쉽더라고요.54. 전
'18.8.8 7:01 AM (223.71.xxx.46)이민 간 옛날 친구가 여럿 있는데, 모조리 다 그래요.
전 이제 연락 오면 안 만나요.
추억팔이, 몇십년지기 이런 거 지겨워요.
원글님은 친척이라 아마 거절 못할 피치 못할 상황이어서 받아주고 계신 듯 한데요.
입뒀다 뭐하냐 말해라...말로야 쉽죠...그러지 못하는 상황도 많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는 연락 오면 휴가 간다, 뭐다 아무튼 따돌리려고 노력해 보세요.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은 쉽더라고요.55. 전
'18.8.8 7:12 AM (223.71.xxx.46)제 이민 간 친구들도 다 해외에서 대저택에 아주 잘 살아요.
그런데도 맨날 잃는 소리, 죽는 소리 해요.
결정적으로 제가 큰일을 당했을 때, 걔네들한테 연락을 할 수가 없더라고요.
알렸어도 못 왔겠죠.
그 때 알게 됐어요.
내가 여태껏 호구짓 해왔구나, 자선사업가도 아닌데 그만 하자, 결심하니 딱 끊어낼 수 있더라고요.
올 여름에 다들 한국 와서 연락왔는데, 아무도 안 만났어요.
혹시 원글님이 이모쯤 되시더라도 원글님께서 큰일 당했을 때 나몰라라 할 인물들 같으면 마음 모질게 먹고 끊어내세요.
길에서 스치는 남보다도 못한 관계로 보이니까요.56. 데려다
'18.8.8 9:57 AM (58.234.xxx.195)주기까지 한건 정말 오바네요. 상대는 님이 매번 밥사줘 게다가 데려다주기까지 하니 님이 이런 감정으로 자길 보고 있더는걸 눈채나 채겠어요. 님도 본인의 착한 이미지를 지키고 싶어서 싫은소리를 안하는거지 결코 그 동생이 맘상할까봐는 아닌듯하네요
어쩌다 동생이고 하니 싫은 소리 못할수있는거꺼지 이해해본다거 해도 데려다주기까지 한건 완전 이해불가 그쪽 입장러는 님이 자기 엄창 좋아해서 그런줄 알듯. 아마 내년에도 님을 위해서 와준다고 생각하고 더시 온다에 200원 걸어요57. 주는 걸
'18.8.8 2:24 PM (210.178.xxx.139)모르는 사람과는 결국 멀어지더군요. 며칠 묵게 해줬으니 그날이 마지막 만남으로 하세요. 주고받아야 친척이지 남보다 못한 사이 만나봐야 뭐하나요
58. ㅡㅡㅡ
'18.8.8 2:32 PM (115.23.xxx.69)당사자한테는 찍소리 못하고
맘에 안드는 댓글에만 버럭하기는
그런소리 듣기 싫거든 이 더운날
이런 고구마 백개글은 찌지말아요59. ...
'18.8.8 3:58 PM (110.10.xxx.157)본인 돈은 조금씩 쓰면서 엄청 쓰는 양 자화자찬 하고
타인이 쓰는 돈 은 안쓰는거처럼 비난.왜곡 하는 요상한 성품..
이런 경우도 주변에 한 사람 있는데 정말 밥맛이더군요.
굉장히 교묘하게 자기만 베풀고 쓰는 양 어찌나 척 을 하는지요.60. 00
'18.8.8 4:05 PM (121.128.xxx.28)바보 천치 인증을 이런 식으로 하시는군요.
61. ㅇㅇ
'18.8.8 4:51 PM (39.7.xxx.181)뭘 또 데려다주기까지ㅋ
그냥 호구로 태어나서 호구로 사신거 같은데..
저런 애들이 호구 알아보는 레이더는 또 기가 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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