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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취미로 배운것 중에 제일 좋은건 어떤거였나요

ㄱㄴ 조회수 : 6,015
작성일 : 2018-08-07 16:31:59
취미삼아 배운게 두고두고
도움되고 좋았던 건 어떤거일까요?
IP : 223.62.xxx.2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8.7 4:33 P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수영이요. 너무 늦게 시작한 것만 후회스럽고 모든 게
    좋아요.
    일본어 배우려는데 돌아서면 까먹는 나이가 되니 자꾸 움츠러드네요. 더 늦기 전에 시작해야겠어요.

  • 2. ...
    '18.8.7 4:35 PM (119.69.xxx.115)

    미싱이요... 다리가 짧아서 ㅜㅜ 밑단정도 늘 수선합니다.

  • 3. ...........
    '18.8.7 4:38 PM (39.116.xxx.27)

    20년동안 취미인 베이킹이요.
    제과제빵 자격증에, 천연발효빵까지~
    제과점 언제 갔는지 기억도 안나요.^^

  • 4. ...
    '18.8.7 4:43 PM (180.70.xxx.55)

    문화센터에서 세 달 배운 네일아트요~
    내가 셀프로 하니
    시간 구애받지 않고ㅡ주로 밤 11시 넘어 맥주마시며 tv보며 해요
    가격부담 덜하고
    이 여름에 네일 페디 내 맘대로 화려하게~
    아주 좋아요^^

  • 5. ㅇㅇ
    '18.8.7 4:45 PM (222.114.xxx.110)

    저는 외국어랑 악기요. 치매는 안걸릴거 같아요.

  • 6. ... ...
    '18.8.7 4:54 PM (125.132.xxx.105)

    요리요. 늘 요리 잘하는 사람이 가장 부러웠어요.
    이제 이거 저거 해먹고 응용하고 식탁이 풍성해서 좋아요.

  • 7. 123
    '18.8.7 5:02 PM (121.164.xxx.76)

    수영이요..

  • 8.
    '18.8.7 5:06 PM (1.235.xxx.10) - 삭제된댓글

    피아노, 퀼트요~

  • 9. ..
    '18.8.7 5:07 PM (27.177.xxx.68)

    어머나... 저도 피아노랑 퀼트요.

  • 10. 운동과 어학이요
    '18.8.7 5:09 PM (61.98.xxx.246) - 삭제된댓글

    운동과 어학이요. 여행다닐때 요기납니다.

  • 11. 뭐든
    '18.8.7 5:15 PM (183.97.xxx.38) - 삭제된댓글

    배워 두면 다 좋더라구요. 언젠간 써 먹게 되구요.
    남일처럼 생각하다 알아가게 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 같구요.
    그래서 평생 배운다는 거겠죠.
    돈과 시간이 필요하지만..

  • 12. 저기 윗분..
    '18.8.7 6:21 PM (58.124.xxx.177) - 삭제된댓글

    이런 지적 죄송하지만, 요기나는게 아니란 요긴한 겁니다.
    욕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요기나다니요.. ㅠㅠ
    요즘 이런 맞춤법 많이 보이길래 한번 짚고 넘어가 봅니다.

  • 13. ...
    '18.8.7 9:09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미용.
    봉사도 정말 보람 있고
    재밌어요.

  • 14. 저는
    '18.8.8 12:10 AM (180.230.xxx.161)

    영어^^ 제 인생을 바꿨다고도 할 수 있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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