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떤 사람을 멀리 하시나요?
이렇게 피하게 되네요.
1. --
'18.8.7 4:34 PM (118.221.xxx.161)말 많은 사람요, 끝도 없이 자기 얘기하고 상대방 반응 개의치 않고 혼자 떠드는 사람요
2. 호
'18.8.7 4:36 PM (119.70.xxx.238)약아빠진사람이요
3. 자기말만
'18.8.7 4:36 PM (211.195.xxx.35)주구장창하는 사람은 200프로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쉽게말하면 못된겁니다.4. ..
'18.8.7 4:37 PM (175.223.xxx.3)샘 많은 여자들.
5. 열등감 많은 사람이요.
'18.8.7 4:40 PM (211.178.xxx.117)상종할 종자가 아니라는 말 실감했어요.
자존감 낮아 매사 너기 무시한다고 생각하고 샘 많고 남 깎아내리고
자기 할 말 제대로 못하고 베베 꼬여있고. 가족이 불쌍했어요.6. ㅇㅇ
'18.8.7 4:41 PM (117.111.xxx.135)사람을 쥐락펴락 하려는 이
7. ᆢ
'18.8.7 4:43 PM (218.155.xxx.89)저는 염치없는 사람요. 때론 이기적이고 뭐 이런 건 나도 해당 될텐데 밥 먹고 밥값 못하는 사람들요. 어렵지도 않은데 얻어 먹기만 하는 인간들
8. 돈 안쓰는
'18.8.7 4:45 PM (14.41.xxx.158)인간을 차버려요
사람 만나면서 얻어 먹기만 할 생각이 들까요? 지 돈 내기 싫으면 집구석에 쳐박혀 살던가 할일이지ㅉ9. ㅎㅎㅎ
'18.8.7 4:45 PM (124.50.xxx.3)입만 열면 자기자랑 하는 사람
남의 것 탐내는 하이에나 같은 인간10. 저도
'18.8.7 4:47 PM (121.208.xxx.218)샘 많은 여자들.222222222
누군가에게 꼭 해코지를 하더라구요.11. ...
'18.8.7 4:47 PM (221.151.xxx.109)겉과 속이 다른 사람
의뭉스런 사람
거짓말하는 사람
약속을 잘 안지키는 사람
샘이 많은 사람12. ..
'18.8.7 4:48 PM (220.120.xxx.177)시간 약속을 습관적으로 어기는 사람, 남에 대한 시샘이 많아서 나에게 스트레스 주는 사람, 돈 관련 해서 얌체 행동 하는 사람.
13. 자기기준에
'18.8.7 4:48 PM (14.45.xxx.170)자기보다 나아보이는 사람한테 굽실거리고 아닌 사람한테 함부러 하는 사람
14. 후라보노
'18.8.7 4:49 PM (222.117.xxx.59) - 삭제된댓글이유야 어쨋건 남을 배신한 사람,쓸대없이 거짓말 하는사람 피합니다
그리고 이건 어떤 점잖으신 어르신께 들은말씀인데요
말할때 입가나 입술에 침이 고이는사람(거품문다고 하나요?) 피하라 하셨어요
이유는 말씀하시지 않고 무조건 가까이 지내지 말라고....15. 비빔국수
'18.8.7 4:57 PM (218.236.xxx.37)샘 많은 여자들..
항상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 피해요16. ..
'18.8.7 4:58 PM (59.13.xxx.24) - 삭제된댓글남 얘기 끊고 수긍이나 동조 없이 화제 바꿔 자기 자랑만 하는 사람들. ‘그래, 그렇구나.’ 한 마디 없이. 자기 얘기 속으로 빠져드는 사람들. 같이 하기 싫은 사람 1순위.
17. ...
'18.8.7 5:00 PM (119.149.xxx.18)남욕하는 사람요.
다른 사람한테 내욕도 하고 다닐것 같음..18. 룰루랄라
'18.8.7 5:00 PM (210.101.xxx.130)자기한테만 엎어지기 바라는 사람
뭔가 단물빨게 있다고 생각되면 친구의 지인까지도 어떻게든 엮어 이용하는 사람
일상적, 혹은 습관적으로 끊임없이 뒷조사하는 사람
어떤 경우에도 손해를 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
절친이어도 상대에게 득이되거나 유리한 정보는 결코 발설하지 않는 사람.
지인이 잘되면 앓아 눕는 사람
100억을 가졌어도 친구가 돈벌까봐 전전긍긍하는 사람19. ᆢ
'18.8.7 5:12 PM (211.36.xxx.124) - 삭제된댓글인성이 사악해서 사람 이용하는
시기질투 많고 열등감 쩔어서 남을 해하는
입만 열면 자기자랑 남의 욕
비겁하고 의리없는
거지근성으로 얻어 먹기만 하는
이런 사람들 다 쳐내니
그래도 서로 챙기고 잘통하는 몇명은 남았어요20. ᆢ
'18.8.7 5:14 PM (211.36.xxx.124) - 삭제된댓글위에님
지인이 잘되면 앓아 눕다에 빵터졌어요21. ***
'18.8.7 5:17 PM (125.128.xxx.133)남의 말 특히 흉 잘보는 사람
시기 열등감 심한 사람
허세 있는 사람22. 음
'18.8.7 5:23 PM (106.242.xxx.91)끝없는 자랑 자랑 자랑...ㅠ
들어주는것도 한두번이지 ...23. 샘 많은 사람요.
'18.8.7 5:28 PM (183.106.xxx.25)샘 내고 질투 많은 사람은 언젠간 저를 해하게 되더군요.
24. 愛
'18.8.7 6:09 PM (117.123.xxx.188)자기말이 옳다고 끝까지 주지시키는 사람........
25. ㅠ
'18.8.7 6:24 PM (223.62.xxx.226)돈관계 흐린 사람
26. ㅎㅎ
'18.8.7 6:28 PM (211.248.xxx.216)자존감 낮아서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는 잘해주고
자기보다 좀 나은 사람에게는 빈 수저 걸치려는 사람.
아무때나 찾아와서 밥얻어먹고 한번도 밥안사고
매번 자기 고민털어놓으며 조언바라는 얌체족.27. ...
'18.8.7 6:58 PM (112.152.xxx.53) - 삭제된댓글자랑많은 인간하고는 상종안해요.
28. 동글동글
'18.8.7 6:59 PM (121.161.xxx.154)도덕성 낮은사람
자기자식 훈계안하고 민폐되는 행동도 이쁘다고 방치하는 부모추가29. 오늘
'18.8.7 7:33 PM (87.123.xxx.19)사람 둘만 모여도 서열 있다 강조하는 인간.
내 인격에 상처 날거 같아
받아주고 참아주고 했는데..
지가 잘나서 그런지 아나봐요.
10년된 인연 끊고나니 정말 일상이 편안하고
평화가 찾아 왔어요.30. ....
'18.8.7 8:11 P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샘많은 인간.
나를 이용하려는 인간.
나를 발밑에 두려는 인간.
이런 인간유형은 조금만 그런 낌새를 풍겨도
단칼에 잘라내요.
소모전이 너무 심하다는 걸 다년간의 경험으로 깨달았거든요.31. 기승전
'18.8.7 8:32 PM (211.36.xxx.126) - 삭제된댓글기승전 ‘돈’인 사람,
어른인척하는 오지랖쟁이,
말 함부로 하는 사람,
패거리짓하는 위선자들32. 기승전
'18.8.7 8:34 PM (211.36.xxx.126) - 삭제된댓글기승전 ‘돈’인 사람,
어른인척하는 오지랖쟁이,
패거리짓하는 위선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