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014
2012년 1월 4일 기사입니다.
정봉주는 2011년 12월 26일에 수감됐습니다.
정봉주 살리기에 일조하겠다는 각오로 희대의 뽀뽀 미수사건을 실드 치느라 미권스 게시판까지 뒤지던 내가 이러고 있네요.
에혀~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014
2012년 1월 4일 기사입니다.
정봉주는 2011년 12월 26일에 수감됐습니다.
정봉주 살리기에 일조하겠다는 각오로 희대의 뽀뽀 미수사건을 실드 치느라 미권스 게시판까지 뒤지던 내가 이러고 있네요.
에혀~
저때 나꼼수 들었던 분 아닌것 같네요.
아니면 김어준 몰아내려고 하는 팀이거나...
저 쫄지마 프로젝트는 나꼼수가 주체가 아니고 민변이었고요.
고소고발 무서워서 행동 못하는 사람들 위한 변호사비 미리 모아놓는 거였어요. 시위하다 채증돼서 소환된 사람들.. 학생들.. 잡혀도 민변으로 연락하면 모금된 돈으로 변호해준다는 거였던 걸로 기억하네요.
그 기금으로 혜택 본 사람들 얘기 꽤 들었는데..
모르시나봐요.
그나저나 저 되게 급한데 3천만 땡겨주세요. 정말 급해서 그래요.
정봉주가 감옥에 있을 때 모금한 돈 6억이 어디 갔냐는 사람이 있어서 찾아보니 정황상 이 기사의 돈인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저거 정봉주가 떠들고다녀서 이슈화되는거에요.
정봉주가 억울하다고 소모임애서 여러차례 얘기해서 다들 설왕설래하는 얘기입니다.
머지않아 증인 등장하고 다 하겠지요. 그동안 덥어주던 사람들도 비리가 한두개가 아니네 생각되면 자기 알던거 다 들고 나옵니다. 김어준으로 이재명비리를 피해가고싶은 손꾸락들이나 김어준 못잃어를 외치는 분들은 또 별거 다 나오는 갈라치기네 이러시겠지만요.
원래 문제되기 시작하면 바닥까지 까발려지기 시작하죠.
‘쫄지 마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과 함께 공익기금도 모금 중이다. 정식 이름은 ‘표현의 자유 옹호 및 증진을 위한 공익변론기금’. 이 기금은 SNS 등으로 정치적 의사를 표현했다가 공직선거법 위반이나 명예훼손 혐의로 법적인 제재를 받게 된 시민들을 위해 변론 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2012년 1월4일 현재, 시민 5800여 명이 참여해 3억5200만원을 모았다. 지난해 12월24일부터 시작해 열흘 만의 일이다. 목표액은 5억. 민변 이수미 총무간사는 “많은 시민들이 생각보다 많은 금액을 꾸준히 보내주고 있다. 4월에 있을 총선 전후로 표현의 자유를 막는 여러 가지 꼼수에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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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분 민변에 문의하시길..
궁금하신분 민변에 문의하시길..22222
궁금하신분 민변에 문의하거나 고발하세요 ㅋㅋ
하... 이 상황 진짜 어리둥절을 넘어 화나네요
다스뵈이다 26편 꼭 보세요
이해찬의원 그리고 기무사, 세월호입니다
다스뵈이다 26 유투브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12280&page=1&searchType=sear...
김어준은 이재명 이름에 문프 한번만 더 갖다대봐라
가는 길이 다르다.
http://podbbang.com/ch/9611?e=22677477
본질을 흐리죠
제가 궁금한건 털보와 읍지사의 연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