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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 집권 3년차에 발생했던 일

나무 조회수 : 1,169
작성일 : 2018-08-07 13:28:00

윤태영 대변인이 쓴 2015년 참여정부 비망록 중 일부이다.

"2005년 6월초 "대통령 측근, 사조직의 발호를 막아야 한다"는 헤드라인의 이 총리 발언 기사는 노 대통령의 미간을 찌푸리게 했다.

노 대통령은 '힘이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았고 김우식 비서실장의 보고 자리에서 이 총리 발언에 불쾌감도 표시했다고 이 책은 적었다.

그 무렵 열린우리당의 청와대 인적쇄신 목소리가 높아지자 노 대통령은 "당정청회의에서 청와대는 빠지도록 하라"고 지시했고, 이 총리와의 주례회동도 당분간 하지 않겠다고 지시했다"

"힘이 빠져나가는 느낌"

노대통령 집권 3년차에 발생했던 일이다.

뭔가 데자뷰가 발생할 것 같지 않나?
.

난 이 사건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으며 당시 이해찬을 심하게 비판한 적이 있었다.

고립무원의 대통령에게 국무총리가 힘이 되진 못 할 지언정 비판의 대열에 합류하여 대통령을 더 더욱 좌절시킨 과거가 있는데 이번에는 그럴 일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나?
.

그래서 내가 이해찬이 당대표 되면 문대통령이 불편해 할 것이라고 누누히 강조했던 것이다.

이해찬이 당대표가 된다면 과연 원활한 당정관계가 될까?

내 대답은 단언컨데 "아니요"다.---김찬식 페북에서 펌


윤태영 전 비서관은 문대통령이 아주 아끼는 분이기도 하죠.

IP : 119.203.xxx.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7 1:31 PM (223.38.xxx.41)

    노무현대통령을 꼭대기에 올려놓고
    쥐고 흔들었네요

  • 2. 나무
    '18.8.7 1:32 PM (119.203.xxx.43)

    지난 경기도지사후보 선거때 김진표가 전해철을 지지했고
    전해철이 김진표를 당대표로 지지한다고 하죠
    거기에 오늘 결정적으로 문재인대선 캠프 특보단이
    김진표 당대표로 지지한다고 표명하고 나섰습니다
    촉이 있고 감이 있는 당원이라면 알아차렸을거라고 봅니다
    누구를 당대표로 뽑아야 할지. 청와대가 원하는 당대표가 누구인지..

  • 3. phua
    '18.8.7 1:32 PM (58.123.xxx.184)

    넵!!!!
    김진표 의원이
    대표로 될 겁니다.
    우린..
    지난 9년을 살아 왔으니까요. 엉엉~~

  • 4. 한 번은
    '18.8.7 1:34 PM (118.218.xxx.190)

    흔들려도
    두 번은 흔들리지 않는다...

  • 5. ㅇㅇ
    '18.8.7 1:37 PM (223.33.xxx.177)

    헐... 해찬옹 안되겠네요....

  • 6. 민주당 대의원
    '18.8.7 2:20 PM (49.165.xxx.129)

    김진표의원으로 일찌감치 정했어요.

  • 7. 애쓴다
    '18.8.7 3:29 PM (211.107.xxx.206)

    수고들 하시네요 김진표는
    요당강 건너 갓네요 잘기라

  • 8. 김진표 당대표 지지해요
    '18.8.7 5:22 PM (125.184.xxx.92)

    대세가 김진표가 되니 도야붕네 막말이 점점 심해지네요.
    목줄 죄는거 느낌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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