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비씨 뉴스룸 음향 기술자 바꿔야 될 거 같아요.
서구 방송들, 우리 나라 공중파 방송에 비해 기술이 많이 처져요.
뉴스 진행하는 메인 스튜디오의 음향 장비 그렇게 비싸지도 않은데. 문제는 장비를 운영하느 사람에 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뉴스 내용이 좋은데 이제 음질도 아마추어 수준을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JTBC 뉴스룸
... 조회수 : 1,277
작성일 : 2018-08-07 08:27:43
IP : 210.90.xxx.1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개티비씨
'18.8.7 8:55 AM (121.50.xxx.171)자막도 제대로 못 써넣는 주제에
뭔 음악씩이나.2. 영상 발언과
'18.8.7 9:02 AM (203.247.xxx.210)다른 자막을 쳐 넣던데
3. 원글이
'18.8.7 9:04 AM (210.90.xxx.103) - 삭제된댓글제가 원글에서 언급한 거승ㄴ 음악 음질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사람 목소리 음질을 말한 것이었습니다.
4. 원글이
'18.8.7 9:05 AM (210.90.xxx.103)제가 원글에서 언급한 거는 음악 음질이 아니라 사람 목소리 음질입니다.
5. 개인적으로
'18.8.7 9:19 AM (110.70.xxx.134) - 삭제된댓글평일 sbs 남자아나운서 목소리가 쨍쨍해서 뉴스가 귀에 잘들어와요.
귀쫑끗안해도 듣기편함6. ..
'18.8.7 9:48 AM (223.62.xxx.13)기자 수준 너무 낮아요
몇명 빼놓고 답답해서 못들어줘요7. 어제는
'18.8.7 10:31 AM (210.90.xxx.103)스튜디오에 나온 한 기자의 목소리가 너무 작은 거에요. 그러면 음향 담당 기술자가 음량을 조절해 줘야 하는데 조절을 안 하고 그대로 두더군요.
그간 여러 가지 음향 문제가 있어 왔어요. 사람 목소리의 음색 밸런스가 이랬다다 저랬다 널뛰기를 하는 등. 아마추어가 하는 1인 방송도 아니고 왜 잘 나가는 뉴스의 음향 기술 수준이 이런 지.8. JTBC에
'18.8.7 12:00 PM (121.129.xxx.82)음향기술 바라는건 힘들듯요
자막도 제대로 못써넣는데..
원글님 뭔말씀인지 알아요
마이크 발란스 엔지니어들이 체크하고 바로 고쳐야죠
전 울나라 영화가 더 형편없던데요
음향 엔지니어들이 기술이 많이 떨어지는듯해요9. ....
'18.8.7 1:20 PM (211.36.xxx.169)어떨땐 소스라치게 놀란다니까요 갑자기 짖어 대는거 같아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