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고은 남편이 재력가 아들인가요?

... 조회수 : 19,707
작성일 : 2018-08-07 07:55:34
동상이몽 잠깐봤는데...
한고은 남편 인상 너무 좋네요.
선해보이고..
유머러스하고..
성격도 좋아보이고..
한고은이 결혼 진짜 잘한듯 보여요..
행복해 보이네요.
지금도 홈쇼핑 md로 일하고 있다고 하던데..

근데 포털 댓글에 한고은남편이 회사에서도 유명한재력가 아들이라고 써있던데 사실인가요?
IP : 175.223.xxx.9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8.7 7:58 AM (124.51.xxx.8) - 삭제된댓글

    엄청난 재력가는 아니지만 잘 사는 집이래요 강남에서 자랐으니까요 남편은 되게 일반인 같은데 귀엽네요. 한고은 결혼잘한듯

  • 2. ..
    '18.8.7 8:15 A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강남서 자랐으면 다 잘 살았던건가?? ㅎ
    둘이 잘 어울리네요.

  • 3.
    '18.8.7 8:16 AM (211.215.xxx.168)

    이쁘게잘살면 좋겠네요

  • 4. ㅎㅎ
    '18.8.7 8:20 AM (175.116.xxx.169)

    한고은 정도의 초초미녀를 데려갈 정도면 상당한 매력이 있거나 재력이 있어야겠죠..

    연예인 중에서 최고 미녀 같아요 한고은

    김용건 할배와 예전에 찍었던 비키니 입고 옆에 앉던 프로에서 보고

    세상에 저렇게 완벽하게 생긴 미모가....놀랐던 일인

  • 5. ...
    '18.8.7 8:30 AM (223.54.xxx.125) - 삭제된댓글

    재력가 아들인지는 모르겠고 한고은이 그동안 만났던 남자들 생각해보면 별로 재지 않는 스타일 같아요. 그래도 남편은 잘 선택했더라고요.

  • 6.
    '18.8.7 8:34 AM (218.152.xxx.112)

    재력가 아들인지는 모르겠고 한고은이 그동안 만났던 남자들 생각해보면 별로 재지 않는 스타일 같아요. 222

  • 7. 어머나
    '18.8.7 8:43 AM (221.138.xxx.203)

    재력이든 머든
    몇년전 한고은이 남편을 소개할때..

    성실한 꿀벌이라고...ㅡ 저는 그말이 인상깊더라구요

  • 8.
    '18.8.7 9:55 AM (58.140.xxx.109) - 삭제된댓글

    재려가 아닌듯
    두번이나 돈 많이 벌어오라고 하던데 한심하던데요
    돈에 미쳤나? 월급쟁이드만 무슨 돈돈 하는지

  • 9.
    '18.8.7 9:56 AM (58.140.xxx.109) - 삭제된댓글

    ㄴ재력의 오타

  • 10. 지인
    '18.8.7 10:58 AM (218.39.xxx.44)

    지인이 그 직장 다니는데 잘사는집 아들이라고 들었네요

  • 11. ..............
    '18.8.7 9:34 PM (219.254.xxx.109)

    한고은 성형전은 좀 아니던데...

  • 12. ...
    '18.8.7 9:37 PM (116.42.xxx.238)

    최고의 미인은 몰라도 몸매는 훌륭하대요

  • 13. ..
    '18.8.7 11:27 P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한고은 성형 많이 했어요
    광대 사각턱 코 눈 다 했음

  • 14. 초미녀
    '18.8.8 1:27 AM (121.130.xxx.60)

    절대 아님
    초초미녀는 더더군다나 아니고.

    그냥 늘씬한 바디 헤어스타일로 분위기 미인이라하지만
    얼굴만 뜯어보면 결코 안이쁨.
    거기다 그게 성형한 얼굴이 그렇다니.

  • 15. 헉했던게
    '18.8.8 4:59 AM (175.223.xxx.248) - 삭제된댓글

    예전 케이블 티비에서 이탈리아 남자랑 뭔 리얼리티 프로 하는데
    둘이 데이트 하다. 수영장 갔는데 뒷모습 보고 힙이 너무 빈약해서
    놀랐네요. 완벽하진 않구나

    한고은 하면 성형잔 얼굴도 기억에 팍 남지만
    그 이태리 수영장서 뒷모습 또한 헉 ! 한 기억이 또렷

  • 16. 초초 미녀 인정
    '18.8.8 5:12 AM (116.45.xxx.163)

    하지만 한고은 성형 엄청나게한 의느님 작품인데요....쩝

  • 17. 초미녀
    '18.8.8 7:37 AM (223.62.xxx.236)

    남자들이 넋을 놓을 스타일 이죠
    비음 목소리에 나른한 섹시미
    키늘씬 여성미가 특화된 모습이죠

    남자들이 의외로 이목구비 잘 몰라요
    분위기 미인에 더 정신줄 놓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1610 천안은 학원가가 어딘가요? 8 영로로 2018/08/07 2,017
841609 아이잗바바 세일은~? 세일이필요해.. 2018/08/07 1,033
841608 내가 겪은 거짓말 최고봉..... 47 .... 2018/08/07 41,314
841607 매실청에 곰팡이가 생겼어요 3 2018/08/07 3,500
841606 고기말고 고단백 7 000 2018/08/07 2,421
841605 전주한옥마을 요즘 가면 7 --- 2018/08/07 2,305
841604 교육개편안에 따르면 일반고vs특목고 어떤게 유리한건가요 2 바보엄마 2018/08/07 1,144
841603 엄마들은 아들보다 딸을..막내를 가장 사랑한다네요 15 2018/08/07 5,344
841602 올해 벽걸이 에어컨 설치 성공하신분ᆢ얼마에 하셨나요 7 설치 2018/08/07 2,042
841601 “독일 최저임금제로 저소득층 소비 늘어나” 6 0ㅇ 2018/08/07 2,195
841600 아들과 딸의 귀남이가 서울대 법대 떨어져서 경희대 갔던 것 같은.. 16 .. 2018/08/07 6,789
841599 국민연금 추납 17 고민거리 2018/08/07 4,210
841598 미스터 션샤인 10회에서 38 모르쇠 2018/08/07 5,454
841597 이럴때 욕나오나고 사람이 싫은게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궁금해요 20 사람 2018/08/07 3,056
841596 에어컨 삼성매장에서 9 궁금맘 2018/08/07 1,606
841595 순우리말 이라고 잘 못 알고 있는게 있네요 11 배리아 2018/08/07 2,371
841594 와....어제 오늘 대박이네요....인터넷 판매업자, 당근마켓 .. 4 진상 2018/08/07 5,171
841593 누진제 완화로 1천512만가구 7∼8월 전기료 월평균 1만원↓ 16 ........ 2018/08/07 2,874
841592 아들과 딸의 후남이 임용 붙어서 공립학교 교사였나요? 34 .. 2018/08/07 6,519
841591 맛있는 버터 17 ,,, 2018/08/07 4,227
841590 돈안쓰는 거 정말 얄밉네요 51 ㅇㅇ 2018/08/07 25,533
841589 장미희 어디가 예쁜가 봤더니 6 2018/08/07 6,546
841588 지금 엠비엔남자?? ㅅㄷ 2018/08/07 385
841587 영종도 애들이랑 같이 갈만한 곳이 어디있을까요? 4 ... 2018/08/07 1,796
841586 CMS영재반 서초와 대치 차이 많이 날까요? 6 undo 2018/08/07 3,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