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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상이몽 한고은

조회수 : 22,583
작성일 : 2018-08-07 00:13:40
진짜 모습인지는 모르겠으나
좀 적당히 하지,,,
넘 과하게 털털한척 하니 좀 꼴보기 싫네요
점심시간까지 남편만나는 설정이 좀,,,,,
컨셉이 약간 과해요
IP : 116.124.xxx.173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8.8.7 12:15 AM (218.54.xxx.216)

    국수집 궁금하네요 ㅎㅎ

  • 2. ...
    '18.8.7 12:15 AM (221.151.xxx.109)

    국수집은 망향같은데...맛있죠

  • 3. 저도
    '18.8.7 12:17 AM (106.255.xxx.41)

    넘 털털 컨셉인건지ㅠㅠ

  • 4. oo
    '18.8.7 12:17 AM (175.223.xxx.26)

    그냥 원래 저 모습인 거 같아요 ㅋㅋ 재미있는데~
    남편도 귀엽네요
    망향 이번 주말에 갈라구요 진짜 맛있게 먹네요

  • 5. ...
    '18.8.7 12:19 AM (223.62.xxx.99) - 삭제된댓글

    특히 먹는 거 억지로 욱여넣는 느낌이에요. 그냥 원래대로 적당히 먹지...

  • 6. 음...
    '18.8.7 12:19 AM (118.45.xxx.170)

    원래 모습 같네요.
    남편 인상 좋아요.

  • 7. .....
    '18.8.7 12:20 AM (221.151.xxx.109)

    살 땜에 관리하고 고민하는 연예인들이 주로 그러더라고요
    한고은, 려원, 채시라...

  • 8. ㅋㅋ
    '18.8.7 12:20 AM (110.12.xxx.88)

    난 국수먹고 싶던데 낼 비빔국수 먹어야지

  • 9. ..
    '18.8.7 12:21 AM (211.204.xxx.23)

    관리하다가 한번씩 폭식하나봐요ㅋㅋ

  • 10. ㆍㆍ
    '18.8.7 12:23 AM (122.35.xxx.170)

    매일 샐러드만 먹고 살다 양념범벅 탄수화물이 눈에 보이면 저라도 눈 뒤집힐 것 같아요.

  • 11.
    '18.8.7 12:25 AM (116.124.xxx.173)

    소이현 한교진부부 보니 속이 편해지네요
    과장없는 그냥 일상모습 같아요

  • 12. 국수집
    '18.8.7 12:25 AM (221.163.xxx.208)

    망향 아니고 인덕원 비빔국수에요.

  • 13. 저도
    '18.8.7 12:26 AM (124.56.xxx.35)

    저런 다이어트 할까봐요
    월~목 까지 샐러드만 먹고
    금요일만 먹고 싶은거 먹는 .....
    그럼 살이 빠질려나??

  • 14. 아이고
    '18.8.7 12:26 AM (211.214.xxx.36)

    이쁘기만 하네요..
    저렇게 식단조절 하는군요.

  • 15. 붕1
    '18.8.7 12:29 AM (211.208.xxx.63)

    진짜성격일듯한데..다보는눈이 틀리니..

  • 16. ...
    '18.8.7 12:30 AM (221.151.xxx.109)

    지금은 인덕원이고 구 망향 맞아요

  • 17. ㅇㅇㅋ
    '18.8.7 12:34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작심삼일 다이어트도 있어요.. 맨날 처묵;하느니
    3일이라도 다이어트하고 하루 먹길 반복하라고..ㅋㅋㅋ
    윗님 월목 샐러드 가능하심 한번 시도 해보세요..ㅋㅋ

  • 18. ..
    '18.8.7 12:36 AM (223.38.xxx.45)

    예쁘긴 넘사벽인데 뭔가 오그라들어요

  • 19. ...
    '18.8.7 12:39 AM (221.139.xxx.180) - 삭제된댓글

    첫방송이 어색해하는것 같던데 국수를 정말 맛있게 먹네요.
    한먹방합니다~ ㅎㅎ

  • 20.
    '18.8.7 1:08 AM (223.62.xxx.220)

    느끼해요
    미끄러지듯이~~~ㅋㅋ

  • 21. 00
    '18.8.7 1:15 AM (121.145.xxx.122) - 삭제된댓글

    다크서클 보고 놀랬어요
    남편이 눈치 엄청 보고 사네요

  • 22. ㅇㅇ
    '18.8.7 1:24 AM (118.139.xxx.186) - 삭제된댓글

    맛있게 먹는다고 생각하는분도 있네요.
    저는 너무너무 드럽게 먹는다고 생각했는데..ㅎㅎ
    입속에 있는데 계속 우겨넣고..
    암만 맛있는 국수도 저런식으로 게걸스럽게 먹는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입맛 떨어질거 같다고
    남편이랑 욕하면서 봤어요. ㅎ

  • 23. ㅇㅇ
    '18.8.7 1:25 AM (118.139.xxx.186)

    맛있게 먹는다고 생각하는분도 있네요.
    저는 너무너무 드럽게 먹는다고 생각했는데..ㅎㅎ
    입속에 있는데 계속 우겨넣고.. 다 못넣어서 국수가 들어갔다 다시 나오고
    암만 맛있는 국수도 저런식으로 게걸스럽게 먹는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입맛 떨어질거 같다고
    남편이랑 욕하면서 봤어요. ㅎ

  • 24.
    '18.8.7 1:36 AM (211.219.xxx.39)

    저는 한고은 머리숱이 어떤 비법으로 풍성해졌는지가 국수맛보다 더 궁금해요^^

  • 25. ㅇㅇ
    '18.8.7 1:54 AM (117.111.xxx.105)

    미국에서 살다온 여자 연예인들 대부분 털털한 거 같아요
    한고은 볼 때마다 에일리 생각남
    둘이 외모도 좀 닮았는데 성격도 닮았어요
    원래 성격이 그럴 거 같은데요.

  • 26. ....
    '18.8.7 1:58 AM (58.238.xxx.221)

    방송이면 더 신경썼을텐데..
    원래 이미지는 키도 크고 세련되서 더 고상한척 해야하는데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느낌이던데요.
    국수 먹을때도 그냥 한번 먹고 자를수 잇는데 막 넣는거보니 원래 스탈인듯.
    화장도 그냥 팩트 한번 하고 끝내버리고
    남편 대하는것도 그렇고 원래 좀 터프한 듯 보여요.

  • 27. 아니에요
    '18.8.7 2:08 AM (223.62.xxx.76)

    자연스럽지 않았어요
    억지로 폭풍먹방보여주려고 하는 듯..
    근데 화사처럼 자연스럽지 않고 넘 드러웠음..
    절대 먹고 싶지 않아요..저 국수

  • 28.
    '18.8.7 6:40 AM (58.140.xxx.109) - 삭제된댓글

    어색하고 불편하다
    거실로 끌고나온 이불 개지도 않고 거기서 머리말림.
    도우미가 오겠지만 그래도 ...

  • 29. 원래
    '18.8.7 7:43 AM (116.34.xxx.185)

    한고은은 몸매지하느라 간헐적 단식을 주2~3회 한다고 했어요. 그말은 일주일에 한두끼 빼고는 거의 굶는다는 얘기죠.. 아마 그국수가 그주의 첫끼였을수도 ^^

  • 30. 저게맛있게먹는다구요??
    '18.8.7 8:37 AM (211.36.xxx.38)

    딱봐도 내이미지 바꿀려는 설정이잖아요...난 왜저러나했어요

  • 31. ,,,,,
    '18.8.7 8:53 A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다른건 다 괜찮아도 국수먹는건 좀 혐오스러웠어요,,,음식 먹는것도 어떻게보면 에티켓인데 물론 남편앞이기는하지만
    전 그모습보면서 오히려 국수가 안 땡기네요,,,,적당히 먹어도 충분히 공감될건데,,,

  • 32. 쫄쫄굶다
    '18.8.7 10:09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먹는거라 그렇다고 이해해보겠음.
    월화수목은 샐러드만 먹고 주말에만 밥을 먹는다니까

  • 33. 잘 어울려요
    '18.8.7 10:27 AM (124.56.xxx.35)

    둘이 알콩달콩 잘 어울려요
    한고은이 욕심내서 조건 따지고 결혼하지 않고
    평범한 사람과 소박한 결혼을 하고 사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편안해 보이기도 하고요

    한고은 아무거나 걸쳐있어도 핏이 살고
    예쁜거 보니 보기 좋네요~ ㅎㅎ

  • 34. ...................
    '18.8.7 11:04 AM (210.210.xxx.129)

    홈쇼핑몰의 MD
    결코 평범한 직업은 아니에요.
    방송해서 대박칠것인지 평타에 머물지
    그걸 판단하는 직종으로 다시 말해서
    방송선택권을 쥐고 있는...
    다시 말해서 물건방송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제왕중의 제왕이지요.

    수익이 나오면 방송사 물건 납품회사 MD가
    3등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모두들 한고은 눈치보는 것 같다고 하시는데
    수입면에서 볼때 절대로 밀리지는 않을걸요.
    두사람.. 좋은 인연인것 같은데
    단 국수 먹방은 좀 더러워 보였어요.

  • 35. 음...
    '18.8.7 11:35 AM (218.50.xxx.154)

    먹는게 이리 더러워보일줄이야.. 이미지 깼네요
    아무리 털털하게 보이려고 해도 방송인만큼 국수를 먹을때는 작게 말아 한입에 넣어야지 중간에 끊으면 무지 더러워보이거든요. 남편이랑 둘이 똑같이 끊어서 먹다 남은 흰 줄기가 보이네요 윽...

  • 36. 국수가~
    '18.8.7 11:54 AM (61.80.xxx.46)

    이렇게 먹기 힘든 음식일 줄이야~
    순간 임신해서 먹는 먹방인 줄 알았어요.
    카메라도 넘 가까이 잡았는거 같아요.

  • 37. ...
    '18.8.7 12:06 PM (223.33.xxx.81) - 삭제된댓글

    입에 제대로 머금고 있기도 힘든 양을 욱여넣는데 참...잘 먹고 털털한 거까지 부정하는 게 아니라 그런 식으로 먹는 건 설정이었다고 봐요. 화사 먹방이 엄청나게 호응 얻은 건 진짜처럼 먹어서인 거 같아요.

  • 38. 1111
    '18.8.7 12:12 PM (211.184.xxx.92)

    목구멍에선 넘어가지 않는데 입에만 억지로 넣으니 음식이 도로 나오... ㅠ 너무 드럽던데요 진짜 ..

    설정인게 너무 티났어요.

  • 39. ..
    '18.8.7 12:19 PM (223.62.xxx.79)

    음식두고 싸우는것처럼 막 집어넣더라구요. 못먹다가 먹는거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저렇게 먹을 정도면 평소 먹는걸로 스트레스 좀 받겠구나 싶던데요.

  • 40. ...
    '18.8.7 12:35 PM (1.214.xxx.218)

    평소 거의 못먹으니 맘놓고 먹을때는 입에 한가득 넣고 맛있게 먹는거 같던덴요?
    그게 그렇게 더럽게 보일 정도는 아니든데...
    깨작깨작 면가닥 세가면서 먹으면 예쁘게 먹는건가요?
    여배우치고는 솔직하게 방송 나온거 같은 느낌
    나혼자 산다 김러브 언니 너무 설정티 나서 ㅡㅡ 비호감이었는데
    한고은 방송은 전 좋게 봤어요

  • 41. 이쁘던데요
    '18.8.7 12:54 PM (118.43.xxx.244)

    그나이에 저정도 미모 진짜 부럽던데요~알콩달콩 재밌게 살드만 또 물어뜯기 시작이네..국수를 꼭 이렇게 먹어야 한다는 법이라도 있나요? 나도 오늘 점심 비빔국수 먹었어요 점심메뉴 고민 덜어줘서 고맙네요~~^^

  • 42. ..
    '18.8.7 1:00 PM (1.237.xxx.28)

    그 장면보고 국수먹고 싶은 생각은 안나던데.. 카메라가 방향설정을 밑에서 해서 더 그런듯해요. 정면에서만 잡았어도 덜했을텐데

  • 43. 먹는 모습이
    '18.8.7 1:22 PM (61.74.xxx.243)

    안예쁘네요. 설정을 과하게 잡은듯.

  • 44. 보기 좋은 커플
    '18.8.7 3:00 PM (118.36.xxx.192)

    아침에 일어나서 달걀프라이 해 주는 거 보니
    진짜 남편을 사랑하는구나...싶던데요.

    한고은이 국수 먹는 모습이 별로라고 하는 분들은
    다음에 거울 앞에다 놓고 국수 함 드셔보세요.
    자기 먹는 모습...보면 다들 기함할텐데...ㅎㅎ

  • 45. 저는 호감호감
    '18.8.7 3:52 PM (125.184.xxx.67)

    다이어트 주구장창 하다가 저리 먹는 모습 다 이해돼요.
    다이어트 하다가 풀어주는 날에는
    진짜 너무 신나서 먹잖아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 한끼.
    혹독하게 안 하는 나도 이런 데 한고은은 더할 듯.
    본인도 솔직하게 다 이런 점 다 말했구요.
    의외로 사람이 담백한게 급호감 됐어요.

  • 46. 으이구
    '18.8.7 4:20 PM (220.79.xxx.102)

    댓글보고 국수먹는 장면봤는데요.
    뭐가 드럽다는건지요.
    82쿡에 까탈스럽고 예민한 분들 참 많다는거 다시한번 느꼈어요.

  • 47. ㅇㅇ
    '18.8.7 4:23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맛있게 먹기만 하던데...ㅋㅋㅋ
    오히려 더럽게 먹는다며 묘사해놓은 글보니 더러운 장면 떠올라요. 방송은 전혀 그렇지 않았는데.

  • 48. 더럽다구요..?
    '18.8.7 4:48 PM (121.132.xxx.131)

    어디가요.. ? 세상에 얼마나 품위있게들 드시는지??
    맛있게 먹어서 낼 비빔국수 먹어야지 했구만...
    너무들 잣대가 까칠하신거 아니예요..?
    오히려 식샤시리즈의 서현진 보다 훨 자연스럽게 맛있게 먹더만요.
    서현진은 앞으로만 오물거려 불련했어요.

  • 49. ..
    '18.8.7 6:46 PM (125.181.xxx.104)

    일부러 찾아봤는데 왜 더럽다하는지 모르겠어요
    배고팠던것처럼 그냥 많이 먹긴 하던데요

  • 50. 저두
    '18.8.7 6:50 PM (223.62.xxx.176) - 삭제된댓글

    어제 본방시청.
    더럽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 51. 3678
    '18.8.7 9:33 PM (117.111.xxx.72)

    털털하게 잘만 먹던데
    여긴 참 완벽을 요구하나봐요

  • 52. 만두추가
    '18.8.7 10:11 PM (116.121.xxx.87)

    아니 국수를 한가닥 한가닥 먹어야 깨끗한가요??
    더럽다는 분들은 대체 어떻게 먹길래요ㅋㅋㅋ

  • 53. happy
    '18.8.7 11:36 PM (115.161.xxx.254)

    국수 먹을 때 남편은 딱 입에 넣은 만큼
    끝나는 데서 깨끗이 끊더라구요.
    입안에 들어갔다 나오는 거 없이요.
    근데 한고은은 한입에 딱 끊지를 못하는듯?
    앞니가 소위 그 라미네이트라는 거 하면
    음식 앞니로 잘 못끊는다고 들었어요.
    아마도 그래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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