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궁금해서요..
솔직히 눈이 맞은것같은
가슴이 쿵 떨어지는것같은 느낌을 느꼈는데..
저는 감추는데 선수거든요
그래서 감쪽같이 연기해요
그런데 같이 있을땐(업무적으로)
뭔가 견딜수없어요
(이해가실런지?)
제가 일은 감쪽같이 잘하는데
(마음을 감추는 일을 잘한다는 뜻;;;)
뭐랄까..
넋놓은 사람처럼 헤어지면서
저를 전철역에 내려주면
인사는 아주 잘 하고선
제가 그 자리에 멍청히 오래서있어요
(제가 그사람 때문에 늦게까지 일하니까
저를 전철역에 데려다주거든요)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가슴에선 이 사람이라고 하는데
현실에서 그사람은 여친이 있네요
근데 저한테 이상한 소릴해요
자기가 어떻게 그 여친과
어울리지도 않는데 인연이 됐는지 모르겠다는 둥..
이상한 소릴해요
무슨 소리인건지..
어쩌라는건지?
그냥 계속 생각은 나는데
하나도 모르겠어요
그냥 어렵네요;;;;
내가 감정있으면..상대가 알까요?
쿵쿵 설레임 조회수 : 1,843
작성일 : 2018-08-06 22:22:05
IP : 66.249.xxx.1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답은
'18.8.6 10:29 P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감정있으면 상대도 알고 주변도 다 알아요. 나만 잘 속인다고 생각하지 다 알더라구요. 비밀연애도 불륜도 완벽하게 감출 수 없어요.
그것과는 별개로 여친있으면서 그런식으로 말하고 다니는 남자는 정말 별로에요. 사실 그녀랑 헤어질 마음도 없지만 그냥 하는 소리고 헤어지고 원글님 만나도 딴여자한테 그 소리하고 다닐거며 결혼해서도 그 소리를 여기 저기에 하고 다닐 인간입니다.2. ..
'18.8.6 10:30 PM (223.62.xxx.175) - 삭제된댓글못 숨겼네요. 뭔가 느껴지니까 그딴 소리를 하는 거죠.
3. 원글
'18.8.6 10:31 PM (66.249.xxx.179) - 삭제된댓글진짜 상대가 알까요..?
그게 젤 궁금한가봐요..설마..4. 선 그었는데요?
'18.8.7 1:20 AM (211.186.xxx.126)어쨌든 지금 여친과 인연이라는 뜻.
진짜 님이 맘에 있으면
그렇게 돌려 말하지 않고 현여친과 맨날 싸웠다고 하고
헤어지고싶다고 해요.5. wii
'18.8.7 7:17 A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일 때문에 처음 만난 사람 첫눈에 서로 호감을 느꼈어요. 인간적 호감외 일적인 존중감있었고 내가 나이가 더 않아 이성으로는 발전 힘들겠다 생각하고 조심해서 행동했는데 어느 날 다른분들 도움될거라며 소개해주고 헤어질때 다른 분들이 악수를 청하길래 주루룩 악수를 하게 됐는데 여친있다며 악수를 안하겠대요. 다른 분들은 유부남이구만. 암튼 그래서 여친있다는 거구나 싶었는데 직감적으로 헤어질 거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다음에도 많이 챙겨 부담스러웠는데 여친과는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그 정도는 되어야 그 다음을 생각해볼 수 있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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