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가 감정있으면..상대가 알까요?

쿵쿵 설레임 조회수 : 1,841
작성일 : 2018-08-06 22:22:05
그냥 궁금해서요..
솔직히 눈이 맞은것같은
가슴이 쿵 떨어지는것같은 느낌을 느꼈는데..

저는 감추는데 선수거든요
그래서 감쪽같이 연기해요

그런데 같이 있을땐(업무적으로)
뭔가 견딜수없어요
(이해가실런지?)

제가 일은 감쪽같이 잘하는데
(마음을 감추는 일을 잘한다는 뜻;;;)

뭐랄까..
넋놓은 사람처럼 헤어지면서
저를 전철역에 내려주면
인사는 아주 잘 하고선
제가 그 자리에 멍청히 오래서있어요
(제가 그사람 때문에 늦게까지 일하니까
저를 전철역에 데려다주거든요)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가슴에선 이 사람이라고 하는데
현실에서 그사람은 여친이 있네요

근데 저한테 이상한 소릴해요
자기가 어떻게 그 여친과
어울리지도 않는데 인연이 됐는지 모르겠다는 둥..
이상한 소릴해요

무슨 소리인건지..
어쩌라는건지?
그냥 계속 생각은 나는데
하나도 모르겠어요

그냥 어렵네요;;;;
IP : 66.249.xxx.1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은
    '18.8.6 10:29 P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

    감정있으면 상대도 알고 주변도 다 알아요. 나만 잘 속인다고 생각하지 다 알더라구요. 비밀연애도 불륜도 완벽하게 감출 수 없어요.
    그것과는 별개로 여친있으면서 그런식으로 말하고 다니는 남자는 정말 별로에요. 사실 그녀랑 헤어질 마음도 없지만 그냥 하는 소리고 헤어지고 원글님 만나도 딴여자한테 그 소리하고 다닐거며 결혼해서도 그 소리를 여기 저기에 하고 다닐 인간입니다.

  • 2. ..
    '18.8.6 10:30 PM (223.62.xxx.175) - 삭제된댓글

    못 숨겼네요. 뭔가 느껴지니까 그딴 소리를 하는 거죠.

  • 3. 원글
    '18.8.6 10:31 PM (66.249.xxx.179) - 삭제된댓글

    진짜 상대가 알까요..?
    그게 젤 궁금한가봐요..설마..

  • 4. 선 그었는데요?
    '18.8.7 1:20 AM (211.186.xxx.126)

    어쨌든 지금 여친과 인연이라는 뜻.
    진짜 님이 맘에 있으면
    그렇게 돌려 말하지 않고 현여친과 맨날 싸웠다고 하고
    헤어지고싶다고 해요.

  • 5. wii
    '18.8.7 7:17 A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일 때문에 처음 만난 사람 첫눈에 서로 호감을 느꼈어요. 인간적 호감외 일적인 존중감있었고 내가 나이가 더 않아 이성으로는 발전 힘들겠다 생각하고 조심해서 행동했는데 어느 날 다른분들 도움될거라며 소개해주고 헤어질때 다른 분들이 악수를 청하길래 주루룩 악수를 하게 됐는데 여친있다며 악수를 안하겠대요. 다른 분들은 유부남이구만. 암튼 그래서 여친있다는 거구나 싶었는데 직감적으로 헤어질 거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다음에도 많이 챙겨 부담스러웠는데 여친과는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그 정도는 되어야 그 다음을 생각해볼 수 있는 게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9947 리큅 행운이벤트 공유해요 친환경 2018/09/05 497
849946 네이버 부동산 실거래가요 6 ㅇㅇ 2018/09/05 2,026
849945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결과(빈대들에게 큰일이 난것 같군요) 26 2018/09/05 1,088
849944 음주가 잦아 대리운전기사 자주 부르는 경우 보험은 3 음주 2018/09/05 797
849943 모의고사 작년보다 7천명 많다는데 9 고3 2018/09/05 2,167
849942 농협 직원 자녀 대학 학자금 5 금융권 2018/09/05 4,138
849941 현 중3인데요 무조건 내신유리한 일명 똥통학교 가는게 정답인가요.. 15 .. 2018/09/05 3,748
849940 고3 지나간 어머니들 14 ... 2018/09/05 3,700
849939 마리아 칼라스 10 아아 2018/09/05 1,962
849938 예상만큼 강하고, 걱정보다 유연한 '이해찬 리더십' 8 .. 2018/09/05 748
849937 40살 여자가 갈 수 있다면 한의대 vs 치대 20 .. 2018/09/05 17,332
849936 경기도, '이재명이 이재정 임명'제도 만들려다 '망신살' 15 ㅇㅇㅇ 2018/09/05 1,094
849935 전우용 feat. 김성태 11 퍼옴 2018/09/05 824
849934 제주 원담에서 한달살이 하고 가는 돌고래 .... 2018/09/05 1,064
849933 고양이가 낮잠자다가 4 .. 2018/09/05 2,287
849932 우리집 고양이 6 뚱띵이 2018/09/05 1,790
849931 오늘모의고사 등급컷 나왔나요? 8 나나 2018/09/05 1,873
849930 영화 서치보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4 ... 2018/09/05 1,860
849929 세상에서 젤 힘나는건... 5 엄마 2018/09/05 1,873
849928 이젠 51살 밖에 안된 사촌오빠가 하늘나라에 갔대요..ㅠㅠ 5 ... 2018/09/05 7,934
849927 제가 본 82에서 웃겼던 댓글 14 ㅋㅋㅋ 2018/09/05 4,554
849926 청와대 로고 현수막에 이어 명함까지.. 13 음? 2018/09/05 1,018
849925 (청원)삼성의 입장을 대변해준 법무부 직원? 9 ㅇㅇ 2018/09/05 479
849924 오븐 돌려서 고구마말랭이 만들었는데.. 4 ㅇㅇ 2018/09/05 1,738
849923 작년에 꼭지라고 집팔고 더오르자 정부 욕하네요. 12 ... 2018/09/05 1,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