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에 새로 생긴 토스트집 가서..

... 조회수 : 7,594
작성일 : 2018-08-06 17:38:44
동네 새로생긴 토스트집 갔는데 너무 오래 걸리는거예요


그 사이 다른고객 주문 갯수 잘못 나와서 몇번 다시 만들고..

그러다 제 꺼 나와서 받으러 갔는데 넘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고


음료 서비스 드렸다는거예요


그래서 괜찮다고 감사하다 하고 혹시 내꺼도 토스트 잘못 들어갔을까봐 세개 주문했는데 세개 맞죠? 하고 물어보니 멈칫하더니 다시 들어가더라구요


확인하고 나오더니 세개입니다 하고 주길래 인사하고 받아왔는데..





집에 와서 열어 보니...


토스트 세개와..


음료 세개가 떡.......








다시 상황을 되돌려보니


서비스로 음료 넣었다니까 세개 주신거 맞죠? 라고 답한 거....


.


세상에


이런 진상이 없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


이걸 우짠대요 오픈 초창기에 이런 진상을 만나게 해서


넘넘 죄송한 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






IP : 61.105.xxx.21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mm...
    '18.8.6 5:40 PM (110.70.xxx.185)

    맛 괜찮으면 단골하세요. 그럼 되는거죠~^^

  • 2. ..
    '18.8.6 5:40 PM (222.237.xxx.88)

    ㅎㅎㅎㅎ 자주 가서 팔아주세요. ㅎㅎ

  • 3. 다음에
    '18.8.6 5:41 PM (180.230.xxx.96)

    가셔서 얘기하시고
    단골 하심 되겠네요 ㅎ

  • 4. ...
    '18.8.6 5:42 PM (59.15.xxx.61)

    그들도 실수해가며 시행착오 겪어가며
    장사를 배워가는거죠.

  • 5. 아공
    '18.8.6 5:42 PM (121.176.xxx.90)

    아직 초짜라 너무 정신이 없으신 가 봐요
    우째요
    동네라니 단골 하시고
    저 번에 이런 일 너무 미안했다 얘기 꼭 전해 주시고
    장사 대박 나시라 말씀 전해 주세요
    제가 다 맘이 짠 하네요

  • 6. ...
    '18.8.6 5:43 PM (61.105.xxx.218)

    저와 두 토깽이들이 토스트 엄청 좋아해서 하나 생겼으면..
    했거든요 ㅎㅎ 맛도 있어서 단골예약입니다~~~♥
    주어없는 대화가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여러분 ㅜㅜ

  • 7. dlfjs
    '18.8.6 5:45 PM (125.177.xxx.43)

    다음에 가서 얘기하세요 음료 단가 얼마 안해요
    자주 팔아주심 되죠

  • 8. 날팔이
    '18.8.6 5:47 PM (175.223.xxx.73)

    ㅋㅋ 재미있네요

  • 9. ㅋㅋㅋ
    '18.8.6 5:48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넘 웃겨요
    울 동네에도 얼마전 이삭 생겼던데.. 이글 보니 토스트 먹고싶네요

  • 10. ㅇㅇ
    '18.8.6 5:58 PM (110.12.xxx.167)

    더운날 원글님덕에 웃었네요 감사^^

  • 11. ...
    '18.8.6 5:59 PM (223.38.xxx.182)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저라면 다시 가서든 전화해서든 오해 풀 거 같아요. 앞으로 장사하는데 손님들한테 지레 겁먹고 방어적이 될 거 같아서요.

  • 12. 더운데
    '18.8.6 6:04 PM (223.62.xxx.131)

    더운데 웃음 주셔서 감사~~~

  • 13. ㅋㅋㅋㅋㅋ
    '18.8.6 6:07 PM (110.11.xxx.8)

    자주 가서 팔아주세요. ㅎㅎ 22222222222

  • 14. ..
    '18.8.6 6:08 PM (125.132.xxx.214)

    나중에 얘기할꺼면 꼭 그 주문받은분한테만 얘기하세요..
    알바가 모르고 실수한건데

    사장님이 알면 그 알바생 찍힐수있으니.. ^^

  • 15. ㅎㅎㅎㅎ
    '18.8.6 6:08 PM (87.164.xxx.181)

    주어없는 대화 무섭네요 ㅎㅎㅎㅎ

  • 16. hap
    '18.8.6 6:38 PM (115.161.xxx.254)

    담에 가서 상황 설명하고 음료 두개값
    지불하라고 해보세요.
    아마 안받으려고 할것 같지만 진상 누명
    벗으시고 좋은 단골하세요.
    장사하는 초짜가 손해 안나야
    그 맛난 집이 오래 안망하고 유지하죠.
    맛난 집 동네 생기는 거 행운인데 ㅎ

  • 17. ㅋㅋ
    '18.8.6 7:15 PM (112.150.xxx.194)

    자주가세요~^^
    저희동네는 토스트 가게 없거든요. 먹어본지 백만년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539 나이들수록 적당한 뱃살필요할듯.. 13 ZZ 2019/06/19 5,932
940538 사기사건 시 여러명이 피해자인 경우 돈 돌려받을 때 입금순, 먼.. 3 인생무상 2019/06/19 1,000
940537 대구 라식 라섹(무플 절망) 8 오이 2019/06/19 1,365
940536 미우새 라오스편 ........ 2019/06/19 1,127
940535 이런 성향은 왜 그런거에요 3 9i 2019/06/19 1,286
940534 남자옷 넉넉한 120 은... 3 선물 2019/06/19 907
940533 남색 블라우스는 하의 어떤색이랑 어울리나요? 17 we 2019/06/19 2,967
940532 남편의 비자금 규모 파악... 도와주세요 3 이자금액 2019/06/19 2,099
940531 [헉스] 키즈카페서 생긴 황당한 일.. '왜 내 아이만 안 챙겨.. 7 2019/06/19 3,755
940530 사랑받는 느낌 37 ㅁㅁㅁ 2019/06/19 7,900
940529 유키즈 보신분 한자 관련. 6 한자 2019/06/19 1,529
940528 금액/ 불입회수 상관없이 드는 적금 5 이자 2019/06/19 1,012
940527 경기도 5월 홍보비 17억7천 7 이재명 김혜.. 2019/06/19 802
940526 장례식장 막말 글은 지워졌군요. 3 ㅇㅇ 2019/06/19 1,823
940525 롱패딩 드라이 금액 5 .. 2019/06/19 1,666
940524 저녁7시험 9 대학 2019/06/19 1,249
940523 마음 하나 보고 결혼할수 있어요? 18 ok 2019/06/19 3,721
940522 어제 남편에게 언제 사랑받는거 같냐는 글을 읽으니까요 4 그냥요 2019/06/19 2,604
940521 스타벅스 자몽허니블랙티 정체가 뭔가요? 17 내가 느린건.. 2019/06/19 14,419
940520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일은 대충 해도 되겠죠? 2 2019/06/19 857
940519 서울 남부.. 큰 화분 사려면 어디가 저럼할끼요? 5 저기 2019/06/19 939
940518 가시오이5개 뭐 해먹을까요?? 7 ggg 2019/06/19 1,761
940517 수행평가 하니까 생각나는 미친수행평가 하나 23 2019/06/19 3,761
940516 유기화합물제거되는 공청기 있나요 3 공기청정 2019/06/19 651
940515 이 진상 친구들을 위해 마지막까지 인간 다움을 유지해야 하나요?.. 8 호구되기싫5.. 2019/06/19 2,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