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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일 앞두고 상가집에 가도 될까요?

... 조회수 : 5,482
작성일 : 2018-08-06 15:42:42

미신인줄은 알지만 상례상 어떤지해서요..
남편이 직장에서 승진 비슷한..자리이동인데
평소에 가고싶어하던 쪽이라서 지금 검증기간인데
시누이 시어머니가 돌아가셔서 거길 간다고
오늘 내려간다고 해서요.
시댁이 있는 곳이고, 왕복 8시간 정도요.
저는 사실 좋은 일 보다 안좋은 일이 있을때 꼭
찾아봐야 햐다는 주의인데
워낙 예민할때라서 걱정이 되서요.
신경쓰지 말아야 겠지요?
도리를 따르는게 훨씬 마음 편할듯 해요.




IP : 223.32.xxx.7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면서
    '18.8.6 3:43 PM (58.230.xxx.242)

    왜 물어보시는지..
    가지 마세요 그냥

  • 2. ㄹㄹ
    '18.8.6 3:43 PM (152.99.xxx.38)

    당연히 가야죠. 중요한 일 앞두고 상가 가는거 아니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네요. 임신해서 안간다는 말은 들었는데 그건 너무 슬퍼할까봐 그러는거고 요즘 같은 때 그런 미신 믿을 필요 없어요

  • 3. ..
    '18.8.6 3:44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그런이유로 안가나요

  • 4. //
    '18.8.6 3:44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승진결과 나오는거랑 조문하는거랑
    무슨 상관인가요? 귀신이 로비할것도 아니고

  • 5. ...
    '18.8.6 3:46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결혼식과 출산을 앞둔사람은 안가는거라 들었어요.

  • 6.
    '18.8.6 3:49 PM (59.11.xxx.51)

    꼭 가야할자리인거 같은데요~~시누이 시어머니면......남편분말고 아내분이 가면 되겠네요

  • 7. ...
    '18.8.6 3:50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그렇게 찝찝하면 님이 남편대신 가세요

  • 8. ..
    '18.8.6 3:50 PM (119.69.xxx.115)

    사실 상관없는데 그렇게 신경쓰이시면 남편은 가지말고 님이 대신 가시거나 혼자가세요.

  • 9. ㅡㅡ
    '18.8.6 3:51 PM (211.202.xxx.183)

    딸 결혼식앞두고 친구아버님상에
    갔어요
    안가보는게 더 도리가 아닌거
    같아서요

  • 10.
    '18.8.6 3:51 PM (175.223.xxx.63) - 삭제된댓글

    미신읗믿으면 가지마세요.

  • 11. 아무리
    '18.8.6 3:51 PM (58.124.xxx.39) - 삭제된댓글

    미신 많이 믿는 82지만 생전 처음 들어봅니다.
    승진 같은 건 남들에겐 하나도 안 중요한 일이에요.
    미신이 무서운 게 만일 일이 잘못되면 누구 탓하게 된다는 거죠.

  • 12. queen2
    '18.8.6 3:52 PM (116.43.xxx.93)

    별 말도안되는 소리하시네요
    원글님 댁에서 초상나면 언가실건가요?

  • 13. 아무리
    '18.8.6 3:53 PM (58.124.xxx.39)

    미신 많이 믿는 82지만 생전 처음 들어봅니다.
    승진 같은 건 남들에겐 하나도 안 중요한 일이고 핑계거리도 안되는 일이에요.
    미신이 무서운 게 만일 일이 잘못되면 누구 탓하게 된다는 거죠.

  • 14. ....
    '18.8.6 3:54 PM (14.39.xxx.18)

    여동생의 시어머니 상이면 가봐야 하지 않나요? 역으로 내 형제의 시부모 상에 중요한 일 있다고 형제한테 안가보실건가요?

  • 15. ....
    '18.8.6 3:58 PM (112.220.xxx.102)

    가족이 상을 당했는데 안가보나요???
    그리고 님도 같이 가야죠

  • 16. ...
    '18.8.6 4:02 PM (223.62.xxx.17)

    네 좋은 말씀 잘 듣겠습니다^^
    형님한테 얘기했더니 호통을 치시길래
    혹시 그런가싶고 괜한 걱정을 했네요.
    남편은 반가를 내고 지금 가는 중이고,
    저는 사정상 내일일찍 출발하려고 해요.
    남편으로서는 누나의 시어머니 상이니
    중요하고 남편이 매형과 매형 형제들과도
    각별해서 가는건데 시댁형님이 큰일 날
    소리 한다고 하셔서 순간 갈등이 왔네요.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17. 잉 근데
    '18.8.6 4:03 PM (58.124.xxx.39) - 삭제된댓글

    시누의 시어머니라고 하니까 무지 멀어보이네요..

    남편 매형의 어머니잖아요.

  • 18. 아마도
    '18.8.6 4:09 P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

    인간된 도리를 하는게 여러가지 운의 측면에서 본다면 유리하다고 생각하세요. 다 쌓여서 복 받겠다 생각하세요.

  • 19. ...
    '18.8.6 4:14 PM (223.62.xxx.17)

    위에 아마도 님..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0. 혼사
    '18.8.6 4:27 PM (121.176.xxx.90)

    자식혼사 앞 두고는 안 가는 사람들 있긴 하던 데
    이건 전혀 고려사항이 아니예요
    혹여 나중에 시누이 알면 얼마나 섭섭 하겠어요

  • 21. 갈등이야
    '18.8.6 4:29 PM (211.36.xxx.244) - 삭제된댓글

    되시겠지만 남도 아니고
    기왕에 가시는거 고인도 고마워 승진에 도움주시려니 하고
    다녀오세요

    남이면 봉투만 보내도 되지만...

  • 22. ...
    '18.8.6 4:40 PM (118.131.xxx.20)

    저는 제 결혼식 전에도 상가집 다녀왔어요.
    그냥 옛날에 의술이 발달이 안돼있을때 사람들 많이 모이면 전염병 같은거 걸리고 그럴까봐 생긴 미신이라고 생각해요.

  • 23. 지나다
    '18.8.6 4:42 PM (106.246.xxx.138)

    간혹 본인의 건강운이 크게 안 좋은 경우, 상가집에 가지 말라는 미신?이 있기는 하더라구요.
    피치못해 가더라도 향을 피우지 말라던가, 음식을 입에 대지 말고 오라던가...

    근데 이 경우는 그런 것도 아니고, 승진이라...

  • 24. 그러니까
    '18.8.6 5:12 PM (211.215.xxx.107)

    상가집 갔다오면
    그집 귀신이 문상객 중 한명인 남편분 승진을
    방해라도 한다는 거예요?
    귀신이 왜요?
    와줘서 고마워하면 했지.
    도무지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진짜 미개 ㅠ

  • 25. ㅇㅇ
    '18.8.6 5:55 PM (180.230.xxx.96)

    임신이나 제사 이럴때 피한다는 얘긴 들어봤어도
    승진 이런류는 전혀 상관 없죠
    사실 위에 열거한 경우도.. 아 혼사날잡고도
    안간다고 하던데 그런데 그런경우도 꼭 가야할 문상은
    가시던데 아~무일 안일어났어요
    그냥 미신인거죠 ..

  • 26. ...
    '18.8.6 11:41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임신초기와 만삭에 상가집 갔다왔어요.
    꼭 가야할 중요한 관계도 아니었고 미신 같은거 전혀 믿지도 않기에 맘편히 다녀왔어요. 요즘같은 시대에 믿는사람들 이해가 잘안가고 그거야 본인 마음이지만, 안좋은일 생기면 남탓하는 뜻이라 생각되고 근거도 없는 일에 정신건강에 해로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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