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원도로 휴가 왔는데 재난 문자 왔어요 엉엉

휴가 조회수 : 4,569
작성일 : 2018-08-06 08:42:39
저쪽 아래지역 살아
몇년만에 강원도로 휴가 왔어요
주문진에 일출을 방에서 볼수 있단 방 비싸게 잡고
어제 오후에 와선 잠깐 바다보고
피곤해 쉬고
오늘은 아침부터 바다에서 하루종일 놀고
또 놀고 할려고 했늣제

새벽 2시 4시 7시 재난문자가
속초 강릉 고성 근처 호우주의보라고
밤새 천둥번개치고

차 트렁크 가득 물놀이 용품 넣고
우산 하나도 안 챙겨 왔는데...
어떻게해요

지금 창 밖으론 뿌연 하늘과 성난 파도 퍼붓는 비....

여긴 주문진이에요
내일까지 뮤 할까요?
아직 깨지 않은 울 애들 밖 보고 뭐라 할지....
초딤 중딩
IP : 42.82.xxx.17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6 8:45 AM (222.107.xxx.44)

    아침에 일기 예보 보면서
    강원도에 호우 주의보 있길래
    무슨 날씨가 중간이 없어;;;라고 소리쳤어요, 저도 모르게.

  • 2. 휴가
    '18.8.6 8:50 AM (42.82.xxx.173)

    진짜 출발전에 이렇게 비가 올거 생각도 못 했죠
    밤새 천둥 번개 치는데 아침엔 그치겠지 했는데 ...

    애들은 일출 본다고 5시에 꼭 깨우라고 했는데 아직 안 깨웠어요 . 5시가 안 된줄알고 자고 있는거 같아요 ㅎㅎ

  • 3. 저희랑
    '18.8.6 8:51 AM (125.140.xxx.49)

    똑같으시네요 ㅠㅠ
    저흰 고성쪽 해변에 있는 펜션이에요. 오늘부터 비온다는 일기예보있어서 혹시나몰라 어제 새벽같이 출발해와서 그나마 하루종일 잘 놀았어요. 원래는 오늘도 바다물놀이 계회이었는데 워터피아로 가볼까해요. 저희도 초딩,중딩 가족이에요.

  • 4. ㅇㅇ
    '18.8.6 8:57 AM (223.62.xxx.179)

    저는 지난주 갔을때 폭염문자가 오던데
    외부활동자제하라고 요. 참 며칠사이에 변화가 엄청나네요.

  • 5. ...
    '18.8.6 9:02 AM (14.39.xxx.18)

    안전을 위해서 그냥 숙소에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쉬세요. 우산이 문제가 아닌 것 같던데요.

  • 6. 속초쪽에
    '18.8.6 9:05 AM (223.62.xxx.204)

    워터피아든가 그런거 있잖아요.
    저흰 놀러가서 비오면 그리로 갔네요.

  • 7. 으아....서울인데요
    '18.8.6 9:11 AM (58.231.xxx.66)

    아침6시에 일어나서 장마인줄 알았어요. 와...지금도 계속 흐리고 조금씩 비가 내리고 있네요.

    강원도 가신분들 부디 조심하세요...

  • 8. 동해 바다
    '18.8.6 9:14 AM (125.176.xxx.90)

    바다 보러 해변에 갔더니
    비는 안와도 날이 흐리고 어둡고 파도가 몰아치데
    파도 구경한다고 물 가까이 가서 있으니(물에는 안들어감)
    해안경찰 헬기가 오길래 손 흔들고 좋아라 배경으로 사진 찍는데
    넘 가까이 와서는 바닷물을 다 날려서
    머리랑 옷이 짠 소금물에 다 젖는 외중에
    사이렌을 울려요..그게 사고 날 위험이 있으니 더 멀리 가란 뜻이라 해서
    결국 뒤로 물러 나니 헬기가 딴데로 가네요
    검색해보니 그 전날에 그 밑에 해변에서 익사사고가 났더라구요.
    그래서 저렇게 예민하게 단속했구나 했어요

  • 9. ..
    '18.8.6 9:19 AM (211.36.xxx.53) - 삭제된댓글

    작년에 속초 고성 다녀왔는데 그때 비 어마무시하게 왔어요. 우산쓰고 다닐 곳도 많습니다. 속초시장 구경하고 맛난거 사와서 숙소에서 먹고..저희도 바다보이는 곳이었어서 숙소에서 쉬는데 답답하지 않더라구요. 고성에 바다보이는 카페어서 쉬었던것도 멋졌어요. 비가 와서 바닷가에 사람이 없으니 풍경이 더 깨끗해 보였거든요. 테라로서 커피공장카페도 좋았고..다만 폭우라 운전할때 무서웠어요. 그것만 조심하시면 나름 운치있게 보낼 수 있으세요. 아이들이 답답해하면 근처 실내워터파크 갔다오셔도 되구요.

  • 10. ..
    '18.8.6 9:22 AM (211.36.xxx.53)

    작년에 속초 고성 다녀왔는데 그때 비 어마무시하게 왔어요. 우산쓰고 다닐 곳도 많습니다. 속초시장 구경하고 맛난거 사와서 숙소에서 먹고..저희도 바다보이는 곳이었어서 숙소에서 쉬는데 답답하지 않더라구요. 고성에 바다보이는 카페에서 쉬었던것도 멋졌어요. 비가 와서 바닷가에 사람이 없으니 풍경이 더 깨끗해 보였거든요. 테라로사 커피공장카페도 좋았고..다만 폭우라 운전할때 무서웠어요. 그것만 조심하시면 나름 운치있게 보낼 수 있으세요. 아이들이 답답해하면 근처 실내워터파크 갔다오셔도 되구요.

  • 11. ..
    '18.8.6 9:35 AM (175.115.xxx.188)

    워터파크 가시고 맛난거 많이 드시고 오세요.
    아~ 주문진 가고싶네요~

  • 12. 하늘꽃
    '18.8.6 2:54 PM (223.62.xxx.90)

    지금 화진포인데 여긴 해수욕가능해요...속초왔다가 저희도 새벽에 재난문제 받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0847 교육개편안에 따르면 일반고vs특목고 어떤게 유리한건가요 2 바보엄마 2018/08/07 1,197
840846 엄마들은 아들보다 딸을..막내를 가장 사랑한다네요 15 2018/08/07 5,433
840845 올해 벽걸이 에어컨 설치 성공하신분ᆢ얼마에 하셨나요 7 설치 2018/08/07 2,091
840844 “독일 최저임금제로 저소득층 소비 늘어나” 6 0ㅇ 2018/08/07 2,243
840843 아들과 딸의 귀남이가 서울대 법대 떨어져서 경희대 갔던 것 같은.. 16 .. 2018/08/07 6,975
840842 국민연금 추납 17 고민거리 2018/08/07 4,310
840841 미스터 션샤인 10회에서 38 모르쇠 2018/08/07 5,537
840840 이럴때 욕나오나고 사람이 싫은게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궁금해요 20 사람 2018/08/07 3,109
840839 에어컨 삼성매장에서 9 궁금맘 2018/08/07 1,651
840838 순우리말 이라고 잘 못 알고 있는게 있네요 11 배리아 2018/08/07 2,425
840837 와....어제 오늘 대박이네요....인터넷 판매업자, 당근마켓 .. 4 진상 2018/08/07 5,231
840836 누진제 완화로 1천512만가구 7∼8월 전기료 월평균 1만원↓ 16 ........ 2018/08/07 2,927
840835 아들과 딸의 후남이 임용 붙어서 공립학교 교사였나요? 34 .. 2018/08/07 6,669
840834 맛있는 버터 17 ,,, 2018/08/07 4,268
840833 돈안쓰는 거 정말 얄밉네요 51 ㅇㅇ 2018/08/07 25,618
840832 장미희 어디가 예쁜가 봤더니 6 2018/08/07 6,599
840831 지금 엠비엔남자?? ㅅㄷ 2018/08/07 453
840830 영종도 애들이랑 같이 갈만한 곳이 어디있을까요? 4 ... 2018/08/07 1,867
840829 CMS영재반 서초와 대치 차이 많이 날까요? 6 undo 2018/08/07 3,257
840828 인간극장 강원도에서 살던 부부요 10 어찌살까요 2018/08/07 9,282
840827 이쁜데 약간 촌스러운 스타일 ... 64 2018/08/07 23,639
840826 풍치없는 노인들도 있나요? 13 지나 2018/08/07 2,374
840825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5년간 계획을 직접 설계한 김진표의원 9 08혜경궁 2018/08/07 869
840824 휜코 시술해보신 분 계세요? 2 수술은무서워.. 2018/08/07 902
840823 아들 친구 문제인데요... 5 그런가 2018/08/07 1,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