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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여행 갔을때가 가장 행복하셨어요?

여행 조회수 : 4,661
작성일 : 2018-08-06 07:13:39
가족여행이었나요?
아님 혼자 여행?
혼자 여행할 수 있는 분들 부러워요..
IP : 223.62.xxx.22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6 7:53 AM (1.237.xxx.156)

    친구와 눈쌓인 홋카이도

  • 2. ...
    '18.8.6 7:54 AM (24.208.xxx.99)

    어디보다는 누구랑이죠.
    맘에 안맞는 친구와의 유럽은 별로지만, 애인과의 오키나와가 가장 좋았네요.

  • 3.
    '18.8.6 7:56 AM (211.202.xxx.27) - 삭제된댓글

    전 가족과 함께 북유럽여행 갔을 때가
    가장 좋았어요

  • 4. 가족과
    '18.8.6 8:08 AM (222.234.xxx.8)

    하와이 여행이요

    마우이 빅아일랜드

  • 5. 저는
    '18.8.6 8:09 AM (124.49.xxx.61)

    가족과히와이
    발리
    태국
    미국

    다 차가있거나 택시타고다녓던곳

    그리고교토도 34도에 고생은했는데
    기억에남아요..자는애
    애들쳐 없고다닌 파리 ..정말유럽이구나 햇던암스테르담도좋고요..

  • 6. 확실히 친구나 혼자보다
    '18.8.6 8:11 AM (124.49.xxx.61)

    결혼해 내가족과 같이가는 여행리 재밋고설레요.
    그래서 결혼하나봐요. 때론 속썩는댓가를 치르더라도..

  • 7. 저도
    '18.8.6 8:17 AM (68.129.xxx.115)

    확실히 혼자보다, 친구보다

    결혼하고 남편이랑,
    또 애들 낳고 애들이랑 가족끼리 다닌 여행이 젤 기억에 남고 좋네요.

  • 8. 여행은
    '18.8.6 8:20 AM (218.48.xxx.68)

    갔을 땐 힘들어서 다 별로인데 다녀오면 기억이 마노이 남아요.
    저희 가족은 항상 전투적으로 여행을 빡시게 다녀 그런가봐요. 대신 국내여행은 좀 널널하게 다녀요.
    가족과 함께 한 여행이 제일이죠.
    비록 사춘기 애들이 핸드폰만 하고 있어도 ㅠ

  • 9. 저는
    '18.8.6 8:20 AM (122.60.xxx.30)

    남편과 신혼때 디즈니월드 와 올랜도여행 ~
    남편교육 받는곳에서 단체로 가는여행이라 아무생각없이 따라만다녀서 더 좋았었어요....

  • 10. wisdom한
    '18.8.6 8:22 AM (211.36.xxx.52)

    싱가포르, 이탈리아

  • 11. 스냅포유
    '18.8.6 8:30 AM (180.230.xxx.46)

    어디가 아니고
    인도 여행중에
    동생이랑 자전거 빌려서 돌아다녔는데
    돌아다니다 탑 그늘에서
    동네 아이들이 크리켓을 하는 걸 보고 앉아있었는데
    참 행복했던 기억이 나요

  • 12. ...
    '18.8.6 8:32 AM (119.149.xxx.18)

    하와이 가족여행~~~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데요.

  • 13. ..
    '18.8.6 8:34 AM (120.142.xxx.96)

    가족과 켈리포니아 산타바바라 모니카 해변가 서 생선사먹고 정말 청량하고 좋았어요
    요세미트 파크 평생 가장 좋았던곳으로 잊지못할거같아요

  • 14. ....
    '18.8.6 8:35 AM (39.121.xxx.103)

    샌프란시스코요.
    이상하게 처음 갔을때부터 너무너무 좋았어요.
    정말 자주 갔고 살아보기까지 했는데 그래도 너무 좋았고 사랑하는 도시예요.
    누구랑 가든..혼자여도 좋은 곳...
    늘 그리운 곳이죠.

  • 15. ..
    '18.8.6 8:35 AM (110.35.xxx.73)

    신혼여행으로 갔던 스위스
    딸,남편과 같이간 프랑스,스페인이요.
    유럽은 정말 어딜가든 좋아요.

  • 16. 아직
    '18.8.6 8:43 AM (180.230.xxx.96)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을 못가봐서
    혼자 해외여행가는 자체가 다 좋았어요 ㅎㅎ

  • 17. wjsms
    '18.8.6 8:45 AM (211.107.xxx.56)

    남편과 도쿄에서 갔던 료칸이요.
    남편하고 바다를 끼고 달리는 완행열차를 타고 한적한 시골 온천마을에 있는 료칸을 갔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가족탕 빌렸었는데 밤하늘에 달이 떠있었고 눈앞엔 바다가 보여서 정말 행복했어요.
    그때는 꼭 다시오자 했는데..지금은 언제 그 기차타고 가냐고 그냥 휴양지 풀빌라로 가는데 그 때 그 분위기는 안 나네요.^^

  • 18. 앙코르와트
    '18.8.6 8:58 AM (223.57.xxx.148)

    최고에요. 30여개국 돌아봤는데 최고에요

  • 19. ...
    '18.8.6 9:26 AM (125.128.xxx.118)

    가족과 가면 혼자 가고 싶고 혼자 가면 가족과 같이 온 사람이 부럽고 그렇죠...전 포르투칼 갔을때가 젤 좋았어요. 다른 유럽보다 물가도 싸고 호텔도 가성비 좋구요...물가도 중요하고 날씨도 중요하죠

  • 20.
    '18.8.6 9:41 AM (61.98.xxx.61) - 삭제된댓글

    스페인ᆞ포르투갈 3주 남편이랑 둘이 갔을때가 젤 좋았어요.

  • 21. ...
    '18.8.6 9:52 AM (184.151.xxx.227)

    전 남편이랑 베이비문으로 간 칸쿤^^
    올인클루시브로 맘껏 먹고.. 바다도 청명하고..

  • 22. ...
    '18.8.6 9:53 AM (222.111.xxx.182)

    유럽여행 혼자 갔는데 현지에서 누굴 만나서 한달 돌아다니다 또 헤어져 혼자 다닐 때였어요.
    오스트리아 짤쯔부르크에서 혼자 걸어다니며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를 했답니다.
    일부러 투어 예약하지 않고 찾아다녔어요.
    가장 중요한 폰 트랩 대령네 집인 레온 폴츠크론 성은 아무데도 설명도 정보도 없어서 못 가나 했는데 숙소 매니저가 1박 2일만에 방법을 알아봐 줬어요.
    일반인 출입금지에다 차가 없으면 갈 수 없는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곳이라 보통 개인이 가겠다는 경우는 없었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매니저가 버스타고 걸어서 갈 수 있는 방법을 꼼꼼하게 알아다 주었죠.

    정말 백미는 그 성이 아니라 그 성에 찾아가는 길이었어요.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날 그길, 햇살, 살깣에 스치던 바람의 느낌, 오솔길에 혼자 걸어갈 때 따르릉 울리면서 지나가던 자전거 탄 아저씨, 나를 향해 씩 웃으며 손 흔들어주던 모습, 졸졸졸 물이 흐르던 작은 수로옆 키 큰 나무가 줄지어 서 있던 오솔길을 걸으며 너무나 즐겁고 행복해서 어쩔 줄 몰랐던 그날의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어요. 천국이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
    거의 1시간을 걸어갔지만, 평생 그날처럼 멋진 1시간의 산책은 아직 만나보지 못했어요.
    하필 사진기마저 고장나 사진한장 남지 않은 그날이지만 제 뇌리에는 지금도 그날이 영화처럼 돌아가고 있답니다.

  • 23. 내일
    '18.8.6 10:32 AM (222.116.xxx.187)

    딸이랑 둘이서 후쿠오카
    둘이서 료칸에 뱃놀이도 가고
    맛난거 찾아멱고
    한적하고 좋았어요

  • 24. 딸이랑 둘이
    '18.8.6 11:25 AM (211.243.xxx.29)

    ktx타고 당일이나 일박으로 갔다 올수있는데...어디가 좋을까요?

  • 25. ....
    '18.8.6 11:58 AM (121.150.xxx.34)

    222...111님 댓글읽는데 왜 제가 아련한건지..너무 행복하셨을꺼 같아요..

  • 26. the
    '18.8.6 2:32 PM (61.79.xxx.115)

    전 이글들 읽는데 왜 아련해지면서 눈물까정...갱년긴가.
    저는 저의 첫 해외여행지였던 호주였네요.이십사년전.
    브리즈번을 떠나오면서 곧 다시올께 했는데,아직도 못가보고 있어요. 지금도 생각만해도 아련해지는 곳이네요. 곧 남편대동하고 갈려고요. 남편에게 저의 20년전 느끼던 그 공기를 똑같이 맡게 해주고싶어요. 추억도 공유하고요.

  • 27. 오늘도 덥다.. 습하다..
    '18.8.6 6:02 PM (180.71.xxx.26)

    전 이상하게 혼자 껴서 간 패키지들이 넘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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