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말이죠.
저도 이제 이렇게 살려고요.
21세기에 저렇게 마음먹고 살기도 힘든데,
20세기 초에 겪어야 할 많은 난관 속에서 저런 생각을 했다는게 멋진 여자에요.
나치스파이...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할까요.
난 저런거보면 실제 그사람이 사용했는지 아니면 성공후 그사람의 스토리를 위해 만든 말인지 그게 궁금해요
왠지 우리가 알고 있는것중 허구도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La nature vous donne votre visage de vingt ans
Mais le visage de cinquante ans, il vous revient de le mériter
20살의 얼굴은 자연의 선물이고
50살의 얼굴의 당신은 공적이다
44 사이즈 아니면 내옷 입지마
뚱뚱이가 내옷 입으면 샤넬을 모욕하는거야
라고도 말했어요
나치 프락치
스폰받았다고 들었네요.
저도 저렇게 살고 싶어요
세상이 만든 룰에 얽매이지 않고요
ㅇㅇ댓글보니 뚱뚱한여자를 위한 옷을 안만든다고 했던 아베크롬비 사장의 망언이 생각나네요.
얼굴 이야기는
40대 이후에는 얼굴에 책임을 지라는 말과 비슷한 말인데
아베크롬비 사장 망언이 왜 떠오르시는지?
윗님 뜬금없이 무슨얼굴이야기?? 윗댓글중 00 님이 저런말을 했다니
지나가다 아베크롬비사장도 저런말을 했던게 떠오른다는 말인데 이해못했는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40934 | 쇼파에 누워있는 남편... 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27 | ㅇㅇ | 2018/08/06 | 9,198 |
840933 | 짠내투어에 허경환은 참 안어울리던데 또 나오네요.. 5 | .... | 2018/08/06 | 2,698 |
840932 | 경기가 안좋다는건 공감 못해요 70 | 이해안감 | 2018/08/06 | 17,396 |
840931 | 보이스 여주인공 좀 바꾸지 7 | 에휴 | 2018/08/06 | 3,110 |
840930 | 이재명 자기살자고 고인을 두번,세번 욕보이는 패륜을 보여. 18 | 곧,, | 2018/08/06 | 2,197 |
840929 | 싼타페 모시는 여자분들 어떤가요? 12 | 싼타페 | 2018/08/05 | 5,497 |
840928 | 호주산la갈비 - 어느 마트에 있을까요? 2 | 다음 | 2018/08/05 | 903 |
840927 | 의외로 손님불러 에어컨 안트는 집이 많나봐요. 19 | 근데... | 2018/08/05 | 6,702 |
840926 | 간만에 남편이 쓰레기 버리려는데 3 | ㅁㅁ | 2018/08/05 | 1,598 |
840925 | 영화 '휘트니' 언제 개봉하나요? 4 | 기다림 | 2018/08/05 | 1,138 |
840924 | 사법농단의 주범은.. 7 | .. | 2018/08/05 | 632 |
840923 | 한의대 앞으로 정말 전망이 없을까요? 33 | 진로 | 2018/08/05 | 8,387 |
840922 | 티눈제거법 알려주세요~~ 10 | 릴 | 2018/08/05 | 3,971 |
840921 | 강유미가 큰일 했네요. 9 | 스트레이트 .. | 2018/08/05 | 7,255 |
840920 | 자기가 집 안사놓고는..정부탓은 엄청 하네요. 22 | ... | 2018/08/05 | 4,188 |
840919 | 아! 라이프 온 마스 끝났어요ㅠㅠㅠ 17 | ㅇㅇ | 2018/08/05 | 4,587 |
840918 | 유진-션샤인, 동매-스노우, 희성-스타 5 | ㅇㅇ | 2018/08/05 | 3,646 |
840917 | 이거 차별인가요 2 | ... | 2018/08/05 | 967 |
840916 | 에센스좀 골라주세요 ~ 7 | ... | 2018/08/05 | 1,885 |
840915 | 절에 다니시는분께 여쭙니다 7 | dma | 2018/08/05 | 2,153 |
840914 | 라이프 온 마스 질문이요?? 4 | 라이프온 마.. | 2018/08/05 | 2,428 |
840913 | 바디 프렌드 광고 보셨나요? 5 | ㄷㄱ | 2018/08/05 | 2,652 |
840912 | 르쿠르제 어떤 사이즈가 활용도가 높을까요 3 | 3식구 | 2018/08/05 | 1,574 |
840911 | 육아에 한번씩 지치다가 또 다시 힘내고 다들 그러는거죠? 3 | 엄마니깐 | 2018/08/05 | 840 |
840910 | 집밥 열심히 하셨던분들 부질없다고 생각하세요? 40 | ㅇㅇ | 2018/08/05 | 12,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