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말이죠.
저도 이제 이렇게 살려고요.
21세기에 저렇게 마음먹고 살기도 힘든데,
20세기 초에 겪어야 할 많은 난관 속에서 저런 생각을 했다는게 멋진 여자에요.
나치스파이...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할까요.
난 저런거보면 실제 그사람이 사용했는지 아니면 성공후 그사람의 스토리를 위해 만든 말인지 그게 궁금해요
왠지 우리가 알고 있는것중 허구도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La nature vous donne votre visage de vingt ans
Mais le visage de cinquante ans, il vous revient de le mériter
20살의 얼굴은 자연의 선물이고
50살의 얼굴의 당신은 공적이다
44 사이즈 아니면 내옷 입지마
뚱뚱이가 내옷 입으면 샤넬을 모욕하는거야
라고도 말했어요
나치 프락치
스폰받았다고 들었네요.
저도 저렇게 살고 싶어요
세상이 만든 룰에 얽매이지 않고요
ㅇㅇ댓글보니 뚱뚱한여자를 위한 옷을 안만든다고 했던 아베크롬비 사장의 망언이 생각나네요.
얼굴 이야기는
40대 이후에는 얼굴에 책임을 지라는 말과 비슷한 말인데
아베크롬비 사장 망언이 왜 떠오르시는지?
윗님 뜬금없이 무슨얼굴이야기?? 윗댓글중 00 님이 저런말을 했다니
지나가다 아베크롬비사장도 저런말을 했던게 떠오른다는 말인데 이해못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