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관리는 하시나보네요
가끔 블로그 보는데 블로그에서 한 음식들이 여기 레시피에 올라와조 있군요.
저도 가입한지 15년정도 됐는데...
애 하나 키우며 직장다니며 음식하나 할줄 몰라서 동동거릴때
그리고 많은 일들이 있을때마다 도움이 됐던 사이트입니다
정치적 이슈도 정말 모르고 살았는데 많은 것을 알게 되었구요
문프 되시면서 정말 힘드시지만 과도기라 생각됩니다.
힘든일 계속 많겠지만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주시고
82쿡도 계속 사랑해줍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인장 혜경님께서
ㅠㅠ 조회수 : 2,634
작성일 : 2018-08-05 19:49:02
IP : 220.120.xxx.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쓸개코
'18.8.5 7:49 PM (119.193.xxx.153)네에^^
2. 한바다
'18.8.5 7:56 PM (221.164.xxx.101)넵 ~~~~~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또 여러 사안에 치열하게 싸우기도 하고
또 하나가 되어 깃발을 들기도 하고
모두 좋은 길로 가는 모퉁이쯤에 서있다고 생각합니다.3. ㅇㅇ
'18.8.5 7:58 PM (223.33.xxx.3)수많은 컴뮤니티 다녀봤고 다니지만 82는 참 좋아요.
4. ..
'18.8.5 8:14 PM (118.38.xxx.125) - 삭제된댓글정말 감사드려요.
수년 전, 아플 때 본인 일처럼 조언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신
82님들..5. 정말
'18.8.5 9:59 PM (210.96.xxx.161)감사드립니다.묵묵히 지켜봐주시는군요
6. ^^
'18.8.6 1:37 PM (220.85.xxx.238)맞아요. 몇일 전 우연히 새로 올린 래시피 보고 아직도 혜경님께서 이곳을 안 떠나셨구나 리고 생각하니
순간 마음이 뭉클하더라구요.
이런 여인네들이 마음 놓고 놀고 갈 수있는 한마당을 만들어 주신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림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항상 82쿡을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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