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유형의 영화관 진상
영화시작부터 끝까지 음악나올때 마다 어깨춤에 팔 흔들며 춤추고, 뚜벅뚜벅 음향나오면 팔걸이로 장단맞추고, 아무것도 아닌 대사에 계속 큭큭거리고요.
헬기가 뜨니 잘 가~ 이러면서 손 흔들어요.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요.
물론 같이 온 사람과 끊임없이 속닥거립니다.
멀쩡한 젊은 여자였어요.
처음엔 혹시 아픈 사람인가 싶어서 말 안했는데 그냥 진상....
1. 저 같으면
'18.8.5 4:45 PM (121.88.xxx.220)말합니다. 전세 냈냐고
2. dlfjs
'18.8.5 4:46 PM (125.177.xxx.43)그 정도면 무슨 장애있는거ㅜ아닌가요
3. 저는
'18.8.5 4:48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오페라 보러갔는데, 시작할 때 소등하잖아요.
그런데! 작은 불이 깜빡이는 부채를 들고! 심지어 부채질까지..
불은 앞에서 번쩍대고.
말하려는데 제 앞자리 아저씨가 뭐라하니까 궁시렁대면서 안하더군요...만
말하면 안하는게 아니라 원래 안해야 맞는거.
무식한 사람 너무 많음4. 혹시
'18.8.5 4:48 PM (124.59.xxx.247)자폐 아닐까요???
5. ㅇㅇ
'18.8.5 4:48 PM (221.154.xxx.186)무서워서 저도 암말 못 할 듯. 조증인가?
6. ...
'18.8.5 4:51 PM (122.38.xxx.102)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보는데 옆자리 중년부부
개울물이 흐르는 첫장면에서 아오 물맑다 를 시작으로 영화보는 내내 도란도란 얘기나누는데
진짜 대판 싸우고 싶었어요7. ...
'18.8.5 4:57 PM (182.231.xxx.68) - 삭제된댓글시작부터 부시럭대며 먹어대더니만
그 종이봉투를 구겨서 음료거치대에 밀어넣고 끝내더군요.
그만 좀 먹읍시다 진짜!!!8. ditto
'18.8.5 5:02 PM (220.122.xxx.151)아프신 분 아닐까요?
저도 오늘 옆에 앉은 젊은 아빠가 팝콘 먹는데 자꾸 목에 걸린 것처럼 컥컥 거리고 몸을 부르르 떨고 그러면서 또 잘 드시고..거의 한 통 혼자 다 드신 듯..저는 옆에서 저 분 저러다 큰 일 나겠다 싶어 119 불러야 하는 거 아닌가 애엄마는 여기 없나 보는데 애 엄마는 또 너무 평온하고.. 제 나름대로 내린 결론은 성인틱이 있거나 약한 뇌성마비 있으신 분이 아닐까...근데 또 영화 마치고 나가시는 발걸음은 또 멀쩡하시던데...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겠지 싶었어요 세상에는 많고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9. ㅇㅇ
'18.8.5 5:02 PM (49.174.xxx.200)자기가 쿨하다고 생각하는 신종 ㅂㅅ이네요
그러고 살다가 언젠가 이불킥하는때가 오겠죠10. ...
'18.8.5 5:06 PM (175.223.xxx.106)얘기안한 댓가죠. 진상은 지가 진상인거 반복적으로 들어야 알아 먹을까 말까인데 그냥 방조한거죠.
11. 레이디
'18.8.5 5:06 PM (211.209.xxx.39)불을켜야 면상을 제대로 보는데 옆으로 보기엔 그냥 예쁘장힌 젊은 여자.
혹시라도 아픈 사람일까봐 꾹 참고 제 얼굴 보여줬어요.
제가 좀 무섭게 생겼어요. 그래도 계속 저러니...
다시 조조로 조용히 보러가야겠어요12. 목동
'18.8.5 5:13 PM (175.223.xxx.164) - 삭제된댓글현대cgv에서 껍질있는 견과류와 오징어포 맥주까지 드시던 4인가족 아버지 어머니 진짜 인생 그리 살지 맙시다 거의 50분을 그리 째려봐도 아버님은 신발벗고 양만상태에서 앞의자 사이에 발끼고..,....거의 누운상대로 영화ㆍ보시더군요 거의 만석인 주말에 진짜 싸울 뻔했어요
겉모습은 있을 만큼 있어보이시던데
진짜 최강가족이였어요13. 목동
'18.8.5 5:14 PM (175.223.xxx.164) - 삭제된댓글양만.---->양말
14. ....
'18.8.5 5:18 PM (221.148.xxx.220)아주머니들 단체로 오셔서
아~~~.오~~~~~
단체로 아침마당 추임세 넣는데
미칠뻔 했어요.
무슨 공감을 그렇게나 해대는지....15. ㅎㅎ
'18.8.5 5:30 PM (110.70.xxx.217) - 삭제된댓글윗님 글 읽으니 그 아줌마들 아침마당 방청객으로 넣고 싶네요 ㅋㅋ
16. 몇년전
'18.8.5 5:36 PM (1.234.xxx.99)극장에서 최악의 관객들 만났는데 또 일행이랑 영화 보러다니나보네요.
바로 뒷자리에서 끊임없이 추임새 넣고 낄낄대며 대화를 해대는데 대사가 안들릴 정도였어요. 몇번이나 뒤돌아봐도 꿋꿋하게 놀이동산 온것마냥 소리지르고 오오~~~ 꺅꺅꺅~~~ 흥이 넘치더라구요. 도대체 어디 아픈가싶을 정도.
그렇게 시끄럽고 정신사나운 관객은 그후로 본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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